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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曹植 문학의 시기 구분 및 특징 고찰</title>
    <link>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74484</link>
    <description>Title: 曹植 문학의 시기 구분 및 특징 고찰
Ewha Authors: 조우정
Abstract: 본 연구는 위(魏) 조식(曹植, 192-232) 문학 연구가 시(詩) 장르에 편중되고, 그의 생애가 전기와 후기로 이분되어 온 기존 연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xD;
Ⅰ장에서는 본고의 연구 목적을 밝히고,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의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이어서 선행 연구를 살핌으로써 조식 관련 연구 현황을 파악하였다.&#xD;
Ⅱ장에서는 조식 문학의 창작 배경 및 그의 생애를 살폈다. 조식은 조조(曹操)가 유재주의(唯才是擧)를 바탕으로 시행한 문학 중심의 인사 정책 아래에서 성장하였으며, 이조(二曹) 및 건안칠자(建安七子)와의 교류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기법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배경은 조식이 자신의 감정을 글에 솔직하게 담아내는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기반이 되었다.&#xD;
이어서, 조식의 삶에 중대한 전환점이 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를 네 시기로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그중 제1기는 조식이 조조에게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태자 후보로 거론되던 시기이다. 제2기는 태자 책봉 좌절과 함께 자신을 지지하던 당파가 해체되고, 건안칠자와 조조가 사망하면서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고립된 시기이다. 제3기는 조식이 위 황제가 된 조비(曹丕)에게 견제를 당하고, 그의 측근들에게 모함을 받아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흔히 ‘후기’의 기점으로서 주목받아 왔다. 마지막 제4기는 조식에 대한 생명의 위협이 사라지고 정치적 제약이 다소 완화된 시기이다. 이때 위나라의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조식은 다시 정치에 참여하려 노력하였으나, 끝내 기용되지는 못한 채 4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xD;
Ⅲ장에서는 Ⅱ장에서의 네 시기 구분을 토대로 각 시기에 창작된 작품을 분석하고 그 특징을 확인하였다. 이는 본고에서 제시한 시기 구분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과정인 동시에,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조식의 작품을 조명하는 작업이었다. Ⅲ장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먼저 제1기 조식의 작품에서는 유력한 태자 후보로서의 자신감과 종군 경험에서 비롯된 기개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그가 건안칠자와 교류하며 치국에 대한 열의를 드러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2기 작품에서는 제1기에 비해 자신감과 포부가 약화되는 양상이 보이며, 외로움의 정서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국가적 책임감과 미래에 대한 기대는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제3기 작품에서는 위 황제가 된 조비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조식이 위 건국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조비를 칭송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또한, 정치에서 물러나 자기 수양에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제4기 작품에서는 조비의 억압에서 벗어난 조식이 조예에게 정치 참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시에 몇 차례에 걸친 요청에도 조정에 기용되지 못하면서 실의를 토로하는 작품도 다수 확인되었다.&#xD;
Ⅳ장에서는 Ⅱ장과 Ⅲ장에서 진행한 논의를 종합하고, 그 안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조식 문학 연구가 시에 집중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시기 구분이 조식 문학 연구에 미친 영향과 그 한계를 검토하였다. &#xD;
다음으로 본 연구가 기존 연구의 한계를 해소함에 있어 지니는 의의를 정리하였다. 기존 연구에서 ‘전기’ 문학으로 묶여 귀공자적 면모가 드러난다고 설명되었던 작품들은, 각각 기개와 자신감이 중심을 이루는 제1기 작품과 쓸쓸함과 현실 인식이 두드러지는 제2기 작품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후기’ 문학으로 통칭되며 비분과 정치적 실의로 설명되어 온 작품들 역시, 조비의 압박 속에서 생명 보전에 주력하는 제3기 작품과 정치 참여 의지와 정치적 실의가 공존하는 제4기 작품으로 분류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러한 네 시기 구분은 시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기존의 이분법적 시기 구분을 확장한 것으로, 시에 국한되지 않고 조식의 작품 전체를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xD;
V장에서는 본고의 연구 성과와 함께 후속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논의를 마무리하였다. 본고에서 제시한 시기 구분과 장르 전반에 대한 분석은 기존의 조식 문학을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고찰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그동안 연구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산문 작품을 본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이들 작품이 조식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xD;
한편, 본고에서 제시한 시기 구분 또한 하나의 분석 틀에 불과하여, 또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분석 대상 역시 그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였으나, 각 시기를 대표하는 일부 작품을 고찰하는 데에 그쳤다. 이러한 한계는 향후 연구에서 보완되어야 할 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가 조식의 작품 세계를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데에 기초적 토대를 마련하였기를 바라며, 앞으로 조식 문학 연구가 장르 간 균형을 이루면서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한다.;本研究旨在彌補以往曹植文學研究中偏重詩歌體裁、將其生平簡單劃分爲前後兩期的局限。&#xD;
第一章闡明了本文的研究目的，審視了研究對象與研究方法的合理性，並通過梳理先行研究把握了曹植相關研究現狀。&#xD;
第二章考察了曹植文學的創作背景及其生平。曹植成長於曹操推行“唯才是舉”、以文學爲中心的人事政策之下，通過與二曹及建安七子的交流，發展了文學敏感性與創作技巧。這一背景成爲曹植形成真摯抒發個人情感的文學世界的基礎。&#xD;
隨後，以曹植人生中的重大轉折事件爲中心，將其生平劃分爲四個時期進行考察。第一期是曹植因文學才華受到曹操賞識、被考慮爲太子候選人的時期。第二期是隨著曹植爭儲失敗、其支持勢力瓦解，以及建安七子與曹操相繼去世，他在政治和社會上陷入孤立的時期。第三期是曹植被即魏帝位的曹丕猜忌打壓、遭其親信構陷而感受到生命威脅的時期。此時期常被視爲其“後期”的起點。最後的第四期是生命威脅消除、政治約束有所緩和的時期。此時因魏國局勢動蕩，曹植雖努力試圖再度參與政治，但終未獲任用，於四十一歲去世。&#xD;
第三章依據第二章的時期劃分，對各時期的創作進行了分析並總結其特點。這不僅驗證了前述分期方式的有效性，更系統地揭示了曹植此前未受充分關注的多樣化作品。綜合第三章分析可見：首先，第一期作品中可見其作爲有力太子候選人的自信及從軍經曆帶來的豪氣，並能看出他與建安七子交流時顯露出的治國熱情。第二期作品相比第一期，自信與抱負有所減弱，孤獨情緒開始顯現，但其對國家責任感的秉持與對未來的期待，依然貫穿其中。第三期作品爲躲避魏帝曹丕的壓迫，顯著表現出對魏朝合法性的承認及對曹丕的稱頌，同時明顯呈現出遠離政治、專注自我修養的傾向。第四期作品中可見脫離曹丕壓迫的曹植向曹叡表達政治參與意願，同時，因多次請求未獲任用而抒發失意的作品也大量出現。&#xD;
第四章綜合了第二、三章的討論，並從中提煉了本研究的價值。爲此，首先考察了曹植文學研究聚焦於詩歌的背景，審視了此過程中形成的時期劃分對曹植文學研究的影響及其局限。&#xD;
隨後總結了本研究的價值。以往被歸爲“前期”文學、多被解釋爲展現貴公子面貌的作品，可分別劃分爲以豪氣與自信爲核心的第一期作品和以孤寂與現實認知凸顯的第二期作品。同樣，被統稱爲“後期”文學、常以悲憤與政治失意解釋的作品，也可劃分爲在曹丕壓迫下致力於保全生命的第三期作品，與政治參與意願和政治失意共存的第四期作品。這種四期劃分拓展了以詩歌爲中心發展而來的原有二分法，其價值在於，打破了僅從詩歌入手的局限，爲綜觀曹植的整體文學成就提供了可能。&#xD;
第五章對全文進行總結並展望後續研究。本文提出的時期劃分及對整體文類的分析，旨在對曹植既有文學作品作出更爲系統與多元的考察。特別是通過深入分析此前研究中未受充分關注的散文作品，證明了這些作品可作爲理解曹植文學世界的重要資料。&#xD;
另一方面，本文提出的時期劃分也僅爲一個分析框架，可能限制其他闡釋的可能性。研究在對象上雖力求擴展，但仍止步於考察各時期部分代表作品。這些局限是未來研究需彌補的課題。盡管如此，本研究仍期望能爲多層次地探索曹植的創作世界提供初步基礎並推動未來曹植文學的研究在各文類均衡發展的基礎上走向深入。</description>
    <dc:date>2026-01-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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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74195">
    <title>중국 남부 소수민족 언어의 수사 체계 연구</title>
    <link>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74195</link>
    <description>Title: 중국 남부 소수민족 언어의 수사 체계 연구
Ewha Authors: 유채빈
Abstract: 본 논문은 중국 남부 소수민족 언어에서 관찰되는 이중 수사 체계(double numeral system)의 형성과 분화 양상을 언어유형론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Greenberg(1978)의 절대형·문맥형 구분과 Corbett(1978)의 수사의 통사적 위계에 따른 명사성·형용사성 구분, Matras(2009)의 언어 접촉에 따른 차용 이론을 통합한 분석 틀을 활용하여, 캄타이어족侗台语族, 묘요어족苗瑶语族, 오스트로아시아어계南亚语 세 어군에 속하는 9개 언어의 이중 수사 기능을 분석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복합수사 내부의 승수/피승수 관계, 즉 곱셈 관계와 병렬로 이루어진 덧셈 관계를 통사적으로 주목하고, 수사의 형용사적 기능과 명사적 기능을 분류하여 언어별 수사 기능 분화 양상을 대조하였다.&#xD;
본 논문의 연구 방법은 각 언어의 고유 수사와 차용 수사의 형태와 결합 양상을 참조문법서 및 기존 선행 연구를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먼저 수사의 기능을 형용사적 용법과 명사적 용법으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이를 통해 수사의 분화 양상과 차용 경로를 확인하였다. 구체적인 발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xD;
첫째, 대부분의 언어에서 작은 수사(특히 ‘1’과 ‘2’)에서 차용과 분화가 관찰되며, 이는 ‘큰 수일수록 차용에 유리하다’는 기존 일반화를 보완하는 근거를 제시한다.&#xD;
둘째, 수사의 차용은 명사적 기능에서 시작하여 점차 형용사적 기능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경로를 따른다. 이러한 양상은 언어 차용이 일반적으로 명사 계열 어휘에서 먼저 발생한다는 문법적 차용 위계(borrowing hierarchy) 이론과 일치하며, 수사 역시 처음에는 명사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한 뒤, 이후 형용사적 환경으로 기능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을 보여준다.&#xD;
셋째, 일부 언어에서는 차용의 경로가 중국어뿐 아니라 중국어의 영향을 받은 인접 소수민족 언어를 매개한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수민족 언어 간에도 차용이 이루어지는 접촉 구조를 보여준다.&#xD;
본 논문은 작은 수사에서 나타나는 차용과 분화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기존의 문법 이론을 보완하였고, 수사의 형용사적·명사적 기능 구분을 통해 이중 수사 체계의 분화 원리를 통합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중국어뿐 아니라 인접 소수민족 언어 간의 영향 관계를 함께 고찰함으로써 언어 접촉에 따른 문법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수사 범주의 문법화와 언어 접촉 연구의 교차 영역을 확장하고, 향후 동아시아 언어의 구조적 변화를 유형론적으로 탐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ormation and patterns of functional differentiation in double numeral systems observed in minority languages of southern China from a typological perspective. To this end, this study adopts an integrated analytical framework combining Greenberg’s (1978) distinction between absolute and contextual numerals, Corbett’s (1978) classification of numerals according to their syntactic hierarchy and nominal versus adjectival properties, and Matras’s (2009) theory of borrowing in language contact. Based on this framework, the study analyzes the functions of double numeral systems in nine languages belonging to three language families: Kam–Tai(侗台语族), Miao–Yao(苗瑶语族), and Austroasiatic(南亚语).&#xD;
This study places particular emphasis on the internal structure of complex numerals, focusing on the syntactic relationship between multipliers and multiplicands, that is, multiplicative relations as well as additive relations formed through coordination. By classifying numeral functions into adjectival and nominal uses, this study compares patterns of functional differentiation across languages. The analysis is based on reference grammars and previous studies, examining the forms and combinatory patterns of inherited and borrowed numerals in each language.&#xD;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most of the languages examined, borrowing and functional differentiation are observed in small numerals, especially ‘one’ and ‘two’, which provides evidence that complements the widely held generalization that larger numerals are more susceptible to borrowing. Second, numeral borrowing follows a gradual pathway, beginning with nominal functions and subsequently extending to adjectival functions. This pattern accords with the borrowing hierarchy, which holds that lexical borrowing generally occurs first in nominal domains, showing that numerals tend to stabilize in nominal environments before expanding their functional range. Third, in some languages, borrowing is mediated not only through direct contact with Chinese but also through contact with neighboring minority languages influenced by Chinese, demonstrating that borrowing can occur among minority languages themselves.&#xD;
By providing a detailed account of borrowing and functional differentiation in small numerals, this study supplements existing grammatical theories and offers an integrated explanation of the mechanisms underlying double numeral systems. Furthermore, by considering contact not only with Chinese but also among neighboring minority languages, this study provides a broader basis for understanding grammatical change induced by language contact. Through this analysis, the study contributes to the intersection of research on numeral grammaticalization and language contact, and is expected to serve as a typological foundation for future studies on structural change in East Asian languages.</description>
    <dc:date>2026-01-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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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72318">
    <title>『四聲通解』 입성운의 정량 분석 연구</title>
    <link>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72318</link>
    <description>Title: 『四聲通解』 입성운의 정량 분석 연구
Ewha Authors: 조민정
Abstract: 16세기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역관(譯官) 최세진(崔世珍, 1468?~1542?)은 한자 음운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저술을 남겼으며, 그 중 『사성통해(四聲通解)』는 중국의 전통 음운 이론을 수용하면서도 중국 한자음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한 독자적인 특징을 지닌다. 이 책은 한자음의 성모(聲母), 운모(韻母), 성조(聲調)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음(正音)’, ‘속음(俗音)’, ‘금속음(今俗音)’ 등의 항목을 통해 당대의 실제 발음을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四聲通解』는 조선 전기 한자음의 실현 양상과 음운 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xD;
본 연구는 『四聲通解』에 수록된 입성운(入聲韻) 자료를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16세기 조선 한자음 체계 내에서 입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실현되었으며, 그 음운 체계 속에서 어떠한 위상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대 중국어에서 폐음미 종성(-p, -t, -k)을 특징으로 하는 입성은 중세를 거치며 점차 변화하거나 소멸하였으며, 『四聲通解』는 이러한 음운 변화의 양상을 문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xD;
이에 본 연구는 『四聲通解』에 수록된 입성자(入聲字)를 중심으로, 해당 항목의 음운 구조와 실현 양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먼저, 『四聲通解』 원문으로부터 입성운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모(聲母), 운모(韻母), 종성(終聲), 성조(聲調) 등 현대 음운 단위로 분절·전환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음(正音)’, ‘속음(俗音)’, ‘금속음(今俗音)’의 세 체계를 모두 반영하였으며, 특히 당시의 실질 발음을 충실히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금속음’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xD;
이후 구축된 데이터를 엑셀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하고, 각 음운 요소의 빈도 및 분포를 통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입성이 실제 언어 체계 내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실현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xD;
입성운미 소실의 음운사적 흐름은 『중원음운(中原音韻)』, 『몽고운략(蒙古韻略)』,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 등 중국의 주요 운서들에서도 확인되며, 『四聲通解』에 수록된 ‘속음(俗音)’과 ‘금속음(今俗音)’ 항목은 이러한 음운 변화를 조선 한자음 체계 내에서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자료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음운 변화 양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특히 입성자(入聲字)의 실현 방식과 성조 체계 내 위치를 구체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16세기 조선 한자음 체계에서 입성이 점차 소멸하거나 재구조화되어 가는 과정을 음운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며,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었던 입성의 구체적 변화 양상과 그 구조적 특성을 밝혀내는 데 본 연구의 학술적 의의가 있다.;The study focuses on the phonological work Saseong Tonghae (四聲通解) from the Joseon Dynasty, conducting a quantitative analysis.&#xD;
Choe Se-jin (崔世珍, 1468?–1542?), a prominent interpreter (譯官) of mid-16th century Joseon, authored a number of works aimed at establishing a systematic framework for the phonology of Sino-Korean pronunciation. Among them, Saseongtonghae (四聲通解) is notable for incorporating traditional Chinese phonological theory while uniquely representing Chinese syllables using the Korean script, Hunminjeongeum. This work systematically organizes the phonological structure of Chinese characters—initials (聲母), finals (韻母), and tones (聲調)—and categorizes pronunciations into three types: Jeongeum (正音), Sogeum (俗音), and Geumsogeum (今俗音), thereby reflecting both the prescriptive norms and contemporary spoken forms of the time. As such, Saseongtonghae serves as a valuable primary source for understanding the phonetic realization and phonological system of Sino-Korean in early Joseon.&#xD;
This study aims to analyze in detail the ipseong-rhyme (入聲韻) data contained in Saseongtonghae, in order to elucidate how entering tones were realized and what phonological role they occupied within the 16th-century Sino-Korean sound system. In Chinese historical phonology, entering tones characterized by syllable-final stops (–p, –t, –k) underwent significant shifts or disappearance from Middle Chinese onward. Saseongtonghae offers critical textual evidence for tracking this phonological transition.&#xD;
To this end, the study systematically extracted entries corresponding to ipseong rhymes from the original text and restructured them into modern phonological units—initials, finals, codas, and tones. Data construction took into account all three categories (Jeongeum, Sogeum, and Geumsogeum), with a particular focus on Geumsogeum, which is presumed to most accurately reflect the spoken language of the time.&#xD;
The extracted data were organized into an Excel-based database and subjected to quantitative analysis to examine the frequency and distribution of individual phonological elements. Furthermore, the study identifies the structural patterns of entering tone realization and its placement within the tonal system. The phenomenon of entering tone loss, as documented in other Chinese rhyme books such as Zhongyuan Yinyun (中原音韻), Menggu Yunlüe (蒙古韻略), and Gujin Yunhui Juyo (古今韻會擧要), is also observed in the Sogeum and Geumsogeum entries of Saseongtonghae, providing empirical insight into how such changes manifested within the Korean adaptation of Chinese phonology.&#xD;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the field by offering a phonological and diachronic account of entering tone evolution in 16th-century Joseon, highlighting structural reconfigurations and the gradual decline of the entering tone category. By applying a quantitative methodology to historical phonological data, the study addresses a significant gap in existing scholarship and enhances our understanding of the dynamics of sound change in East Asian linguistic history.</description>
    <dc:date>2025-01-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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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國朝閨秀正始集》中的贈答詩研究</title>
    <link>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65984</link>
    <description>Title: 《國朝閨秀正始集》中的贈答詩研究
Ewha Authors: ZHANG, HAOZHE
Abstract: 《國朝閨秀正始集》（下稱《正始集》）是盛清時期由女性編者惲珠選輯當朝閨秀詩作而成的詩集，是一部具有代表性的女性文學選集。本文主要以《正始集》中的贈答詩為研究文本，分析其贈答對象及向對方傳遞的情感，進而挖掘清代閨秀詩人在贈答詩創作上的傳承與發展。本論文內容分以下四大部分：&#xD;
第一章是筆者的選題動機、本文研究的學術價值、與《正始集》和贈答詩相關的研究文獻綜述以及對本文的架構與研究方法。&#xD;
第二章是《正始集》與贈答詩。總共分為三部分，即：惲珠與《正始集》、贈答詩的文學傳統、《正始集》中的贈答詩概況。首先介紹《正始集》的編者惲珠，她的身世和文學造詣是如何推動她來編選《正始集》的；再從《正始集》推斷惲珠對女性文學的態度和貢獻。其次從文學傳統角度來看贈答詩在《文選》中的地位與價值，為研究清代閨秀詩人群體的贈答詩做鋪墊。最後則是統計《正始集》中贈答詩的數量、贈答對象等，由此形成對《正始集》中的贈答詩的宏觀印象。&#xD;
第三章是《正始集》中贈答詩的內容特點。在宏觀印象的基礎上，本章劃分出丈夫、親屬、閨友三類贈答對象，結合具體詩作進行文本分析，從較為微觀的文本分析角度貼近《正始集》中贈答詩的內容，分析其特點。&#xD;
第四章是《正始集》贈答詩的創新意義。第一部分的主要研究文本是《正始集題詞》，首先集作後附「題詞」是清代出現的形式，其次這些詩作是諸閨秀得知惲珠編選《正始集》後的贈詩，在形式和內容上都相當新穎因而單列於第四章。第二部分則重點分析清代閨秀們在贈答詩投入了怎樣的情感，又在內容方面進行了怎樣的擴充和發展。;〈국조규수정시집〉(國朝閨秀正始集, 이하 〈정시집〉이라 한다)은 청나라 때 여성 편자 운주(惲珠)가 당조규수의 시를 선집하여 지은 시집으로 대표적인 여성문학선집이다. 본 논문은 주로 〈정시집〉의 증답시를 연구 텍스트로 사용하여 증답의 대상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감정을 분석하고, 나아가 청대 규수 시인의 증답시 창작의 계승과 발전을 탐구한다. 본 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네 부분으로 나뉜다.&#xD;
제1장은 필자의 주제 선정 동기, 본문 연구의 학술적 가치, 〈정시집〉 및 증답시와 관련된 연구 문헌의 총론, 본문의 구조와 연구 방법이다.&#xD;
제2장은 〈정시집〉과 증답시다. 운주와 〈정시집〉, 증답시의 문학적 전통, 〈정시집〉의 증답시의 개황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정시집〉의 편자인 운주의 신상과 문학적 조예가 어떻게 그녀를 움직여 〈정시집〉을 편찬하게 되었는지를 소개하고, 다시 〈정시집〉으로 미루어 여성 문학에 대한 운주의 태도와 공헌을 추정한다. 둘째, 문학적 전통의 관점에서 보면 〈문선〉에서 증답시의 위상과 가치는 청나라 규수시 인체의 증답시 연구를 위한 토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정시집의 증답시의 수, 증답의 대상 등을 집계하여 정시집의 증답시에 대한 거시적 인상을 형성하였다.&#xD;
제3장은 〈정시집〉에 나오는 증답시의 내용적 특징이다. 거시적 인상을 바탕으로 이 장에서는 남편, 친족, 규우의 세 가지 유형의 답례 대상을 구분하고 구체적인 시와 결합하여 텍스트 분석을 수행하며 〈정시집〉의 답례시의 내용을 보다 미시적인 텍스트 분석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그 특성을 분석합니다.&#xD;
제4장은〈정시집〉증답시의 혁신적인 의미이다. 첫 번째 부분의 주요 연구 텍스트는 〈정시집 제사〉인데, 먼저 집작 후 '제사'(題詞)를 붙인 것은 청대에 나타난 형식이고, 두 번째로 이 시들은 운주가 〈정시집〉을 편찬한 것을 알게 된 제규수의 증시로 형식과 내용 모두 상당히 참신하여 제4장에 열거하였다. 2부에서는 청나라 규수들이 증답시에 어떤 감정을 쏟았고, 내용면에서 어떤 확장과 발전을 했는지 중점적으로 분석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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