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Aid Strengthen Resilience or Perpetuate Fragility?

Abstract

The Bangsamoro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BARMM) is the poorest region in the Philippines. Underdevelopment in the region has been shaped by a cycle of endemic violence and human insecurity. These fragile characteristics, coupled with donor interest in fragility, have led to a long history of development intervention efforts. However, BARMM remains fragile despite being one of the top recipients of aid in the country. This thesis then raises the question: how does aid impact peace and development in conflict-affected societies? It examines aid effectiveness in the region, and whether aid strengthens resilience or perpetuates fragility. BARMM presents a distinct case as a fragile region within an otherwise stable state, which deviates from empirical text on aid in fragile states. This study argues that resilience in the region is undermined by poor aid governance. It uses secondary data from the OECD credit reporting system, evaluation and assessment reports, and journal articles to analyze aid effectiveness and resilient outcomes.;방사모로 자치구(BARMM)는 무슬림 민다나오의 가장 가난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저개발은 고질적인 폭력과 인간의 불안의 순환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러한 취약성에 대한 기증자의 관심과 결합되는 취약한 특성은 개발 개입 노력의 오랜 역사를 가져왔다. 그러나, BARMM은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원조를 받는 국가 중에서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상태가 되어 있다. 본 논문은 원조가 갈등의 영향을 받는 사회에서 평화와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을 제기하여 BARMM 지역 원조 효과, 또한 원조가 회복력을 강화하는지, 취약성을 영속시키는지에 대해서 조사한다. BARMM 지역 원조 효과, 또한 원조가 회복력을 강화시키는지 혹은 취약성을 영속시키는지에 대한 조사하는 논문이다. 안정된 상태(국가, 지역) 내에 여전히 취약한 영역 BARMM은 원조에 대한 실증적인 문헌을 벗어나는 고유한 사례를 제시한다. 이 연구는 열악한 원조 거버넌스로 인해 지역의 회복력이 저하된다고 주장한다. OECD 신용 보고 시스템의 2차 데이터, 평가 및 평가 보고서, 저널 기사를 통하여, 원조 효과와 회복력 있는 결과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