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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트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연구

Title
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트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vitalizing the local art market by the art fair brand identity : Focused on 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
Authors
이혜민
Issue Date
2020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광고·브랜드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정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 and proposes ways to promote 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 as a representative art fair in the Yeosu area based on various domestic and foreign art fair cases. Fine art in modern times is no longer used as a possession for showing honor or the boasting of the upper classes like in the past. With the development of today's art market, the general public and various collectors can quickly and easily access a great amount of art information anywhere. As the art market became popular, the art fair took on a more important function as it was not simply used for the appreciation of works by various art officials and the public, but allowed promotion and purchase to be done in one place. This is not only true in the cases of overseas art fairs. According to 「2019 Art Market Survey」 by the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the total number of art fairs in Korea in 2018 was 53, which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since 2008. However, it reached the highest number of visitors, 900,000, in 2016, and sharply decreased to 600,000 in the following year, 2017. The reason is that the uniqueness of each domestic art fair is not shown and these art fairs do not grow and advance due to various problems such as insufficient planning power and lack of information within the art markets. Therefore, by strengthening the art fair brand, its image can be redefined with distinctive features from other art fairs. Based on this, a strategy is needed to establish a systematic art fair brand identity. Based on this background, the 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 was selected as the subject of this study regarding brand identity development for the promotion of the art market in Yeosu, Jeollanam-do. The 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 held for the first time in 2006, started with a general exhibition, and in 2019, like other art fairs, it consisted of single artist booths rather than a gallery. It is not a large scale art fair with a long history and tradition, but I hope that it can establish a proper brand identity to become a representative art fair in Yeosu. The most urgent solution is brand awareness. It was found that the 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 brand identity design system was not properly established and the brand's unique locality was not being utilized. Yeosu, a representative tourist destination in the Jeonnam region, has the greatest locality. However, it is difficult to recognize the locality of Yeosu through the current brand identity. Therefore, in order to redefine the local brand image and further promote growth as a global art fair, this study proposes a rebranding development of brand identity from the perspective of Glocalism. Although not all problems can be solved by the visual change suggested in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the 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 can become a regional brand established as an art fair brand differentiated from other regions by revitalizing the local art market through this research.;본 연구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Yeosu International Art Festival)의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다양한 아트페어 사례를 바탕으로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여수지역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 고 한다. 현대에서의 미술작품은 과거 상위계층의 명예와 과시를 위한 소유품이 아니 다. 오늘날의 미술시장의 발달로 일반 대중들과 다양한 컬렉터들은 많은 미술 정보들을 어디서든지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미술 시장이 대중화 되면서 다양한 미술 관계자와 많은 대중들에게 작품 감상 뿐만 아니라 홍보, 구매까지 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아트페어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 었다. 이것은 해외 아트페어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발표 한 「2019 미술시장 실태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2018년 국내의 연간 아트페 어의 수는 총 53개로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약 90만명의 최고 관람객 수를 달성하고 다음 해인 2017년도에는 약 60만명으로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 이유에는 국내의 아트페어가 가 지는 각각의 고유성이 나타나지 않고, 부족한 기획력, 미술시장 정보의 부족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선진 아트페어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이다. 따 라서 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아트페어의 브랜드를 강화하여, 타 아트페어와 차별되는 지역의 특징으로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아트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으로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은 전라남도 여수 지역의 미술시장 활 성화를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연구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을 선정하 였다. 2006년에 처음 개최된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일반전시를 시작으로 2019년에 다른 아트페어처럼 갤러리 위주가 아닌 작가 단독 부수로 이루어지는 아트페어가 함께 개최되었다. 대규모도 아니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트페어는 아니지만 제대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여 여수의 대표적 인 아트페어로 굳어지길 바란다. 해결방안으로 가장 시급한 것은 브랜드인지 이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체계가 제대로 확립되 지 않고,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브랜드만이 갖고 있는 여수가 가지는 고유한 지역성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여수로써 지역성은 가장 큰 강점임에도 현재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여수라는 지역성을 인식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 립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글로컬리즘 (Glocalism) 관점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리브랜딩 개발 연구를 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시각적인 변화로 모든 문제점이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연구를 통 하여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아트페어 브랜드로 자리매김된 지역 브랜드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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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광고·브랜드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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