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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더-’와 중국어‘来着(laí zhe)’의 대조연구

Title
한국어 ‘-더-’와 중국어‘来着(laí zhe)’의 대조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Korean ‘-te-’ and Chinese ‘lai zhe’
Authors
ZHANG, YU WEI
Issue Date
2020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임동훈
Abstract
본고는 한국어 ‘-더-’와 중국어 와 ‘来着(laí zhe)’를 대조하여 이들이 실제로 대응될 만한 언어 표현인지 밝히려는 데에 목적을 두고자 한다. 그리고 그들의 대개의 대응 양상을 찾아내기로 한다. 중국어 ‘来着(laí zhe)’는 문말에 위치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본고에서 연구 대상으로 삼는 ‘-더-’는 종결형에 출현한 ‘-더-’에 제한한다. 기존 연구에서 ‘-더-’와 ‘来着(laí zhe)’의 대조가 없지 않으나 두 언어 표현의 의미와 범주에 대한 파악이 불충분함으로써 아직까지 유용한 대조를 이루지 못하였다는 실정을 고려하여 본고는 기본 의미와 문법 범주에 대해 먼저 규명한 다음에 이들을 대조하였다. 1장에서는 본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을 밝히고, 연구 대상으로 삼는 ‘-더-’와 ‘来着(laí zhe)’에 대한 선행 연구 그리고 그들의 기존 대조 연구를 살펴보았다. 그 다음에 본고의 연구 대상의 범위에 대해 설명하였고 연구 방법을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뒤의 내용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하여 먼저 한국어 ‘-더-’와 중국어 ‘来着(laí zhe)’의 주요한 제약을 대해 살펴보았으며 그들의 제약을 대조하였다. 3장에서는 기존 연구를 검토함으로써 한국어 ‘-더-’와 중국어 ‘来着(laí zhe)’의 기본 의미를 각각 밝히고 상세히 논의하였다. ‘-더-’와 ‘来着(laí zhe)’를 잘 설명하고 대응시키게 위해 그들의 지각 혹은 경험 상황을 크게 어떤 사태 혹은 어떤 사실 두 가지로 구분하여 해석하였다. 그리고 앞의 논술한 내용을 기반으로 그들의 의미를 대조하였다. 4장에서는 한국어 ‘-더-’와 중국어 ‘来着(laí zhe)’의 문법 범주에 대해 상세히 검토하였다. 앞선 연구에서 ‘-더-’와 ‘来着(laí zhe)’의 문법 범주를 시제로부터, 상, 양태 또는 어기까지 의견 차이를 보이며 이장을 통하여 그들의 범주를 정면으로 고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범주를 대조하였고 ‘来着(laí zhe)’가 ‘-더-’와 같이 증거 양태를 나타내는 것을 밝혔다. 5장에서는 앞선 대조를 통해 중국어 ‘来着(laí zhe)’는 한국어 ‘-더-’와 대응될 만한 언어 표현인 것을 밝히고, 그 대조 결과로 그들의 대응 양상을 정리하였다. ‘-더-’와‘来着(laí zhe)’의 대응 양상은 불일치 양상 및 일치 양상으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얻은 일치 양상은 이론적인 것이어서 실제 사용에 어디까지 한계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실제 발화에서 ‘-더-’와 ‘来着(laí zhe)’의 별개 사용 양상을 언어 자료를 통해 먼저 고찰한 다음에 그들이 대응 가능한 상황에서 대응될 수 있다는 예시들을 찾아내고 구체적인 문맥 상황에 따라 세분하여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 본 연구의 전체 논의를 다시 요약하고 결론을 내렸다. 그 동시에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도 밝혔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Korean ‘-te-’ and the Chinese ‘lai zhe’ to examine whether they share the corresponding meaning in both languages, and to illustrate the large degree of correspondence. As Chinese ‘lai zhe' is located at the end of a sentence, the other research object '-te-’ is limited in the scope of a end type. While some existing studies based on the comparisons between those two types of expressions regard them as retrospect expression, these studies show an inadequate mastery of meaning and category and still lack useful contrast. With this in mind, this paper first aims at finding out the basic meaning and grammatical category, and then comparing them. In the first chapter, the purpose and necessity of research are elaborated, which analyses the previous researches as well as the comparison researches. The scope of the research object and the ways of method are supplemented in this part. In the second chapter, the main constraints of Korean '-te-’ and Chinese ‘lai zhe’ are displayed to make better comparisons based on those two terms. In the third chapter, the basic meanings Korean '-te-’ and Chinese ‘lai zhe’ are revealed through the discussion of the existing research respectively. In order to better illustrate and match them, the perceptual or experiential situations into the experience of an event or the experience of a fact are distinguished and analyzed. The meaning of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re contrasted between them based on the previous discussion. In the fourth chapter, the grammatical category of Korean '-te-’ and Chinese ‘lai zhe’ is discussed in details. Previous studies have regarded them as tense, aspect, modality or mood, which show the disagreement of opinions. This chapter figures out their grammatical categories again and reveals that ‘lai zhe’ is direct evidential as '-te-’ through comparing. In the fifth chapter, it reveals that the Chinese ‘lai zhe’ and Korean'-te-’ could be the corresponding expression and the corresponding meaning is ordered based on the results of comparison, which are displayed in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Given that the conformity is generalized theoretically,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ose two expressions works to some degrees and levels. Thus, this paper focus on collecting the sample sentences of the Chinese ‘lai zhe’ and Korean'-te-’ , analyzing the application in different situations, figuring out ones of correspondence and sorting out of them based on the context. In the last chapter, the discussion of this research is summarized and som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a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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