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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ctional Precariousness

Title
Intersectional Precariousness
Authors
Udor, Rita
Issue Date
2020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Thomas kalinowski
Abstract
이 논문에서는 한국에서 아프리카인들의 불안정한 이주 상태가 얼마나 제도화되어 있는지 조사한다. 나아가 교차성 이론에서 영감을 받아, 불안정한 이주 상태가 어떻게 인종, 성별, 국적, 계급과 같은 다양한 정체성과 상호작용하여 이주민들의 경험의 결과를 형성하는지를 보이고자 한다. 연구대상자에서 성별이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였기 때문에, 이 연구에서는 또한 불안정성에서 성별의 관점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불안정한 이주 상태의 영향을 완화시키는 아프리카인 교회의 역할을 탐구한다. 이 논문은 두 가지 면에서 현존하는 문헌에 기여한다. 첫째로, 기존의 유럽중심의 초점에서 나아가, 교차성 이론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례를 제시한다. 이 연구는 한국의 아프리카인들의 경험을 조사함으로써, 교차성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맥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교차성에 관한 선행 연구는 주로 서양 국가들, 특히 태생적으로 다민족적인 경향이 있고 식민지화와 노예제도의 역사를 가진 미국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민족적 동질성에 대한 자생적 믿음을 가진 한국은 자생적 동질적 사회(한국) 내에서 다른 소그룹(아프리카인)에 대한 교차적 효과에 대해 다른 관점을 제공한다. 둘째로, 연구대상자에 대한 관찰과 심층 인터뷰로 구성된 민족학 연구를 채택함으로써, 이 연구는 불안정한 이주 상태가 어떻게 다른 사회적 위치와 상호작용하여 이주민들의 일상에 영항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불안정한 이주 상태와 그것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던 선행 연구들은 양적, 정책적 수준 분석을 수행하거나 국가적 또는 지역간 규모로 수행된 경향이 있다. 이러한 선행 연구들은 국가적 수준에서 상당한 차이를 제시함에 있어서는 유용하지만, 더 작은 집단 내에 존재할 수 있는 뉘앙스를 포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18개월에 걸쳐 한국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이주민들과 함께한 민족지학적 현장 관찰 연구를 통해, 이 연구는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난민법의 함정에 따른 결과로 불안정한 이주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또한 아프리카 이주민들의 불안정한 이주 상태가 인종, 성별, 계급, 국적과 상호작용하여 노동시장에서의 경험, 건강관리 및 주거에 대한 접근을 형성한다는 것을 밝혔다. 더불어, 이는 이주민들과 지역민들과의 사회적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그들이 상호작용하는 공간 또한 결정지었다. 이 연구의 중요한 부분은 한국에서 아프리카인들이 직접 운영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소수의 아프리카인 교회 중 하나인 이반 교회(가명)에서 수행되었다. 아프리카인 교회는 불안정한 이주 상태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행동하였다. 이들은 이주민들이 노동시장에서 어느 정도 확실히 보호를 받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이주민들과 불안정한 상태의 이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시설을 연결시켰다. 이반 교회도 피난처 역할을 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회원들이 집주인으로부터 숙소를 빌리는 것을 도왔다. 더불어, 이반 교회는 아프리카 이주민들이 종교활동을 하는 장소 역할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반 교회는 회원들을 지역사회와 정부에 연결하는 것을 도왔다. 이 아프리카인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와중에도 입증한 회복력은 인간이 어떻게 공동체를 구성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한에 초점을 맞춘 개인주의적 접근법을 넘어서는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집단적으로 모이는지를 우리에게 말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In this dissertation, I investigate how the precarious migration status of Africans in South Korea is institutionalized. Inspired by intersectionality theory, I further show how precarious migration status intersect with their multiple identities such as race, gender, nationality and class to shape the outcome of their experiences. Since gender was the main distinguishing factor among participants, the study also analyzes the gender dimensions of precariousness. Lastly, the study explores the role of an African church in mitigating the effect of precarious migration status. This current dissertation contributes to existing literature in two ways. First, it provides a new case study to expand intersectionality theory beyond its original Eurocentric focus. By investigating the experiences of Africans in South Korea, this study emphasizes how context is important in shaping intersectionality. Previous studies on intersectionality mainly focused on Western countries, especiall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hich tends to be multi-racial and has a history of colonization and slavery. However, South Korea with its self-constructed believe of ethnic homogeneity provides us with a different perspective of intersectional effect on dissimilar subgroups (Africans) within the self-constructed homogenous society (South Korea). Secondly, by adopting an ethnographic study consisting of participant observation and in-depth interviews, the study shows how precarious migration status intersects with other social locations to affect the daily lives of migrants. Previous studies that have examined the link between precarious migration status and its effect on people tend to take a quantitative approach, policy-level analysis or were conducted on a national or cross-regional scale. Despite their usefulness in providing the substantial differences that exist at the national level, they are inadequate to capture the nuances that may exist within smaller populations. Through an eighteen-month ethnography participant observation field study with African migrants living in South Korea, the study revealed that African migrants found themselves in precarious migration status as a result of pitfalls in the refugee Act. The findings also revealed that the precarious migration status of the Africans intersected with their race, gender, class and nationality to shape their labor market experience, their access to healthcare and housing. In addition, it also shaped their social interactions with locals as well as determined the spaces where they interacted. An important part of the research was done on the Eban church (pseudonym), which is one of the few African churches in South Korea operated and funded by Africans themselves. This church acted in several ways to mitigate the effect of precariousness. It helped to ensure the African migrants are protected in the labor market to some extent. It provided medical services through medical volunteers as well as linked the African migrants to medical facilities that provide healthcare to people with precarious migration status. Eban church also served as a place of refuge and helped members in some cases to rent accommodation from house owners. In addition, Eban church served as a place where the African migrants performed their religious activities. Lastly, Eban church helped connect its members to the community and the government. The resilience demonstrated by these African migrants in the midst of marginalization goes a long way to tell us how humans collectively come together to build communities and address problems which goes beyond individualistic approach focused on individual freedoms and self-empowe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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