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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전 아빠의 카드뮴 노출이 출생 지표(Weight, Height, WFL)에 미치는 영향

Title
출생 전 아빠의 카드뮴 노출이 출생 지표(Weight, Height, WFL)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이유민
Issue Date
202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하은희
Abstract
카드뮴은 식이 및 흡연을 통해 쉽게 노출되기 쉬운 중금속으로 다양한 장기에 미치는 건강 영향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출생 전 엄마의 카드뮴 노출은 태아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결과도 여러 차례 보고된 반면, 아빠의 카드뮴 노출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많이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아빠의 카드뮴 노출과 엄마의 카드뮴노출이 태아에게 동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아직 보고된 바 없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해 아빠의 카드뮴 노출이 태아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며, 엄마와 아빠의 다른 중금속들과의 동시 노출을 고려하여 아빠의 카드뮴 노출이 태아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전향적 출생 코호트 연구인 ‘산모·영유아의 환경유해인자 노출 및 건강영향 연구에 등록된 대상자 중 출생아의 기형이 없고, 아빠의 카드뮴 노출 평가가 가능했던 1313명의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어린이 트리오 쌍이 포함되었다. 동시에 아빠와 엄마의 다른 중금속과의 복합 노출 및 교란변수들을 성향점수매칭 방법을 이용하여 인과성을 평가하였고, 분석방법으로는 단변량 및 다변량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아빠의 혈중 카드뮴 농도를 노출이 높은 집단(80%이상: 1.93 ug/L)과 기준 미만인 집단으로 나누어 평가하였을 때, 전체 집단에서 출생 체중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층화 시 여아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whole: β(se)=-0.21(0.10), p-value=0.0283 girl: β(se)=-0.42(0.16), p-value=0.0100). 그리고 혈액채취 시기를 고려하여 임신초기 및 임신후기 측정집단에서 출생 전 아빠의 카드뮴 노출은 각각 여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β(se)=-0.52(0.22), p-value=0.0170, β(se)=-0.43(0.18), p-value=0.0160). 마지막으로 임신초기 측정집단에서 성향점수매칭을 시행하고 난 후, 출생 전 아빠의 카드뮴 노출은 여아에서 더욱 크게 출생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β(se)=-0.72(0.25), p-value=0.0047).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다른 중금속 및 공변량들을 고려했을 때 출생 전 아빠의 카드뮴 노출이 출생아의 출생 체중을 감소시키는 인과성이 있으며, 특히 여아에서 영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Cadmium is a heavy metal that is easily exposed through diet and smoking. Maternal prenatal cadmium exposure can affect fetal growth. But the paternal prenatal cadmium exposure and parental exposure have not been previously repor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paternal cadmium exposure on the birth outcome and the effect of parental combination heavy metals exposure. The MOCEH study is a prospective birth cohort study in Korea. A total of 1313 trio pairs(Father-Mother-Child) who doesn’t have child abnormality and completed paternal whole blood cadmium assessment were included. Then we used propensity score matching to evaluating multiple exposure include other heavy metals and covariates. And linear regression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aternal cadmium exposure on birth outcome. As a result, it was shown that paternal prenatal cadmium exposu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ed with birth weight reduction, especially in girl (whole: β(se)=-0.21(0.10), p-value=0.0283 girl: β(se)=-0.42(0.16), p-value=0.0100). When the whole group divided by subgroup which considered blood sampling period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reduced only in girls when stratified by sex (β(se)=-0.52(0.22), p-value=0.0170, β(se)=-0.43(0.18), p-value=0.0160. Finally, paternal prenatal cadmium exposure showed definitely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in birth weight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in early pregnancy group, especially in girls (β(se)=-0.72(0.25), p-value=0.0047). These results suggest that paternal prenatal cadmium exposure may have a negative causality on the birth weight, especially in girls, considering other heavy metals and covar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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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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