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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부모애착과 희망적 사고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청소년의 부모애착과 희망적 사고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Adolescents’Parental Attachment and Hopeful Thinking on Psychological Well being
Authors
송인아
Issue Date
2020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신나나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부모애착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희망적 사고를 통한 간접적인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녀 고등학생 명(남학생 160명, 여학생 163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고등학생의 부모애착 측정을 위해 Armsden과 Greenberg(1987)의 부모 및 또래 애착 척도(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IPPA])의 개정본인 IPPA-R을 국내에서 옥정(1998)이 수정 및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희망적 사고는 Snyder(2002)의 희망적 사고 모델에 근거하여 김택호(2004)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수정 및 번안한 희망 척도(hope scale)를 사용하였다. 심리적 안녕감은 Ryff(1989)의 심리적 안녕감 척도(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PWBS])를 김명소, 김혜원과 차경호(2001)가 한국판으로 번안하고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통한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한 뒤, AMOS 23.0 프로그램으로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설정하여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와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방법을 이용하여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부모애착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살펴보면, 부애착은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모애착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어머니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할수록 청소년들은 높은 심리적 안녕감을 경험하였다. 둘째, 청소년의 부모애착이 희망적 사고를 통하여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적인 경로와 관련하여, 부애착과 모애착 모두 희망적 사고를 통해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적인 경로가 유의하였다. 즉, 부모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고 있을수록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가 높았으며, 희망적 사고를 높게 지각할수록 심리적 안녕감도 높았다. 이러한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부모애착이 희망적 사고를 통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경로를 살펴봄으로써, 부애착과 모애착이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경로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를 겪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녕감을 향상시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교육의 개발과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rect effects of parental attachment (father and mother) and indirect effects through hopeful thinking on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 being. A total of 323 1st, 2nd grade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completed the questionnaire that included measures of parental attachment, hopeful thinking and psychological well being.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2.0 and AMOS 23.0 statistics program.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ttachment to mothers had a direct effects on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 being. Students who had higher levels of mother attachment tended to have higher psychological well being. In contrast, attachment to fathers did not have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 being. Second, attachment to parents had indirect effects on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 being. Students who had higher levels of attachment to parent had higher levels of hopeful thinking, and they perceived more psychological well being.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father attachment and mother attachment on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 being through hopeful thinking. Finding from this study can be utilized as the base of developing and implementing hopeful thinking programs and counseling programs to help increas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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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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