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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남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Adolescent’s Ego-Resilience on Psychological Well-being : The Mediating Effects of Positive Rumination
Authors
김현서
Issue Date
2020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한세영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 between Adolescents’ ego-resilience, positive ruminati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addition,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rumin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was investigated. A total of 310 high school students(boys: 138, girls: 172) resided in Gyunggi-do responded to questionnaires regarding their ego-resilience, positive rumina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 items from Adolescent Resilience Scale(Atshshi et al., 2002), Responses to Positive Affect(RPA; Feldman et al., 2008), and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PWBS; Ryff, 1989).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s, correlations, simple regressions and multiple regression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adolescents’ ego-resilience, positive rumina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the both case of boys and girls. Second, positive rumination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 between girls’ ego-resilience and entire score of psychological well-being. To be specific, ego- resilience not only had direct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but also had indirect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through positive rumination only in the case of girls. In addition, the relation between boys’ ego-resilience and self-acceptance, a sub-factor of psychological well-being, was partially mediated by positive rumination, and the relations between girls’ego-resilience and self-acceptance, positive relations with others, environmental mastery, and personal growth, the sub-factors of psychological well-being, were partially mediated by positive rumination. In conclusion, this study highlighted the role of positive rumination, and ego-resilience that affect the adolescents’psychological well-be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ould help to develop programs that enhanc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for the positive adaptation and development of adolescents.;본 연구의 목적은 남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 긍정 반추 및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긍정 반추가 매개하는지 성에 따라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고등학생 310명(남: 138명, 여: 172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아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해 Atsushi, Hitoshi, Shinji와 Motoyuki(2002)의 청소년용 자아탄력성 척도(Adolescent Resilience Scale)를 민동일(2007)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긍정 반추를 측정하기 위해서 Feldman, Joorman과 Johnson(2008)의 긍정 정서에 대한 반응 척도(Responses to Positive Affect)를 김빛나, 권석만(2014)이 번안하고 타당화한 척도 중 긍정 반추 하위요인만을 사용하였다. 또한 심리적 안녕감을 측정하기 위해 Ryff(1989)가 개발한 심리적 안녕감 척도(Psychological Well-Being Scale)를 김명소, 김혜원과 차경호(2001)가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와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Ba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3단계 매개효과 검증 모델에 근거하여 단순회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녀 청소년 각각의 자아탄력성, 긍정 반추 및 심리적 안녕감 간의 상관관계가 모든 하위요인에서 유의하였다. 즉, 남자 청소년과 여자청소년 모두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긍정 반추 수준과 심리적 안녕감 수준이 높았으며, 긍정 반추 수준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 수준이 높았다. 둘째, 남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긍정 반추가 매개하는지 성에 따라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남자 청소년의 경우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아수용에 미치는 영향에서만 긍정 반추의 부분매개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여자 청소년의 경우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 전체와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아수용, 긍정적 대인관계, 환경에 대한 통제력, 개인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서 긍정 반추의 부분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남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 반추에 의해 매개되는지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내적인 특성인 자아탄력성과 개인의 인지적인 정서조절 과정인 긍정 반추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긍정적 적응 및 발달을 위해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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