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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 이상 성인 한국인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과 영양소 섭취의 상관성 연구

Title
만 40세 이상 성인 한국인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과 영양소 섭취의 상관성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revalence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and nutrient intake in Korean over 40 years old
Authors
장경인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융합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윤정
Abstract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 내에서 공기 흐름의 폐쇄를 동반하는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 천식 및 폐기종 등의 질환군을 의미하며 예방과 치료 가능 한 질병으로 유병률과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사망 원인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 보고된 바에 의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약 3배 높았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 증가로 연평균 진료비의 상승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입원 환자 의료이용률과 입원 이용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보다 평균 입원율이 23.6명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현재 국가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정책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소모성 질환으로 에너지와 단백질 섭취 부족 등의 영양 불균형적인 문제도 보고되고 있으므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년)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만 40세 ~ 79세 성인을 대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무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을 파악하였으며, 이들 영양소 중 열량영양소와 주요 지방산, 항산화 비타민을 선정하여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상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사분위수로 나누어 교차비와 95% 신뢰구간(ORs, 95% CIs)과 P for trend로 평가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총 6,733명으로 남성 2,782명, 여성 3,951명이였다. 잠재적인 혼란변수 보정 후 남성에서는 단백질 섭취량은 상위 25%수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도가 1.689배 높게 나타났다(p<0.036). 흡연 유무로 층화 분석한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과의 위험도 결과는 남성 흡연자에서 연령, 키, 체중, 가구소득, 교육수준, 음주, 에너지 섭취량으로 보정 후 비타민C 섭취량이 상위 25% 수준에서 0.533배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위험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37). 본 연구 결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무에 따라 영양소 섭취량에 차이를 보였으며, 단백질과 비타민C 섭취량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도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단면조사연구로서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6기부터 새롭게 공개된 지방산들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영양소 섭취 상태를 비교하고, 위험도를 평가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he present study evaluated associations between the prevalence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and nutrient intake of Korean adults using a national survey data. The study was analyzed 6,733 subjects (adults above 40 years old) who participated in the 2013~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COPD was defined as 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forced vital capacity <0.7. Nutrient intake was assessed using the 24 hour recall method. Among them, calorie nutrient, fatty acids, antioxidant nutrient intakes were selected. After adjustment for potential confounders, the odds ratios and 95% confidence intervals (ORs, 95% CIs) for the COPD was calculated using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prevalence of COPD group was 20.9% male and 6.7% female. COPD was associated with a high risk of protein intake in males and with a low risk of vitamin C intake in male smokers. After adjustment age, height, weight, household income, education level, alcohol intake, smoking status, energy intake, the multivariate ORs of COPD was 1.689 (1.034-2.761) for highest quartile of protein intake. And after adjustment age, height, weight, household income, education level, alcohol intake, energy intake, the multivariate ORs of COPD was 0.533 (0.296-0.963) for highest quartile of vitamin C intake, compared to the lowest quartile nutrient intake. In conclusion, protein was a risk factor and vitamin C was a protective factor. Thus, it is crucial to consume proper source of protein intake and sufficient amounts of vitamin C intake among Korean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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