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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 한국인 여성의 만성질환 위험도와 식사의 질 연구

Title
조기폐경 한국인 여성의 만성질환 위험도와 식사의 질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isk of Chronic Diseases and the Quality of Diet in early menopausal Korean women
Authors
최수지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융합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윤정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조기폐경 유무에 따른 만성질환 위험도와 식사의 질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현재까지 선행연구는 일부 연령층을 제한적으로 조기폐경에 따른 생활습관과 만성질환 유병과의 상관성 연구는 있었으나, 식품섭취현황을 분석하고 식사의 질을 비교하는 선행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조기폐경 유무에 따른 만성질환 유병을 확인하고, 식사 섭취현황 및 식사의 질을 파악하여 조기폐경 이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인식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12-2016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40세 이상 79세 이하 폐경 여성이었다. 영국의 국립보건임상연구소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cellence, NICE) 가이드라인[5], Whitcomb 외(2017)[20,21], Wang 외(2018)[46]의 연구 기준에 근거하여 폐경 연령 45세 이하를 조기폐경군, 45세 초과를 정상폐경군으로 분류하였다. 조기폐경 유무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 생식 관련 요인, 혈청 지표 및 만성 질환변수를 비교하였다. 또한, 식품군 및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고, 식사혈당지수(Dietary Glycemic Index, DGI)와 식사 혈당부하지수(Dietary Glycemic Load, DGL) 및 영양밀도, 식품섭취 부족분율을 분석하여 식사의 질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혈청 수치와 만성질환에서 조기폐경군과 당뇨병과의 유의적인 결과를 보였다. 조기폐경군은 당화혈색소 6.5%이상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분포를 보였고(p=0.0001), 공복혈당 100mg/dl이상에서 경계적 유의성을 보였다(p=0.0536). 또한, 조기폐경군과 당뇨병 위험도 교차비(Odds ratio)에서는 당뇨병 전단계와 고혈당증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조기폐경군에서 당뇨전단계 유병 교차비는 나이와 허리둘레 및 체질량지수를 보정한 Model 3에서 1.309배 높았고(p=0.0231), 고혈당증 유병 교차비는 1.736배 높았다(p=0.0002). 그 외에 조기폐경군은 정상폐경군보다 비만(p=0.0475)과 복부비만(p=0.0267)에서도 유의적으로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높은 스트레스 수준(p=0.0072)과 주관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이 유의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다(p=0.0038). 두 폐경군 간에 식사의 질을 비교한 결과, 조기폐경군은 곡류(p=0.0385)와 김치의 섭취가 유의하게 높았고(p=0.0250), 열량 대비 탄수화물의 섭취량에서도 높은 수준이나 경계적인 유의수준을 보였다. 식사혈당지수에서도 저 GI 식품군 위주의 섭취 수준이 낮았으며 특히, 과일군, 견과류군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또한, 다가불포화지방산의 영양섭취 수준이 저조하였고(p<0.0381), 단백질, 인, 나이아신, 비타민C에서 평균 섭취량보다 저조한 수준(p<0.05)을 고려하였을 때, 총식사점수 및 식품섭취의 다양성이 저조한 결과(p<0.05)와 상관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조기폐경 여성은 정상폐경보다 당뇨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으며, 폐경 이후 장기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적정 수준의 혈당관리를 위하여 후속 연구를 통한 식사의 질 개선 및 생활습관 지침의 기초 자료 수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Purpose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isk of chronic disease and the quality of diet in early menopausal women in Korea Method : This cross-sectional study was based on 2012–2016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NE). Subjects were 3,345 women aged 40~79 years, early menopausal age was defined as less then 45 years. The subjects classified the normal menopause group (> 45yrs, n= 2,906), the early menopause group (≤ 45yrs, n= 439). The food group intake, Dietary Diversity Score (DDS), Diversity Variety Score (DVS), Nutrient intake, Nutrition Density (ND), Dietary Glycemic Index (DGI), Dietary glycemic load (DGL), EAR (Estimated Average Requirements) were analyzed using data from 24-recall method. After adjusting the potential confounder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obtain the odds ratio (ORs) and 95 % confidence intervals (Cis) for the early menopause group. Results: The early menopause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HbA1c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arly menopause group. (p<.0001) The early menopause group increased the risk of prediabetes by 1.309 times (95% CI 1.038–1.651, p=0.0231) and dysglycemia increased by 1.736 times. (95% CI 1.305-2.308, p=0.0002) The high stress status (p=0.0072) and the unhealthy status (p=0.0038) in the early menopause group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normal menopause group. The grain intake (p=0.0385) and the kimchi intake (p=0.0250) were higher than the normal menopause group, and the nuts (p=0.0011) showed significantly lower intakes. DGI values of the fruits (p=0.0179) and the nuts & seeds (p=0.0149)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normal menopause group. DDS (p=0.0180) and DVS (p=0.0033) were lower in score than the normal menopause group. In the nutrition density index, the intake of unsaturated fatty acids was significantly lower result. (p=0.0381) Nutrition density of niacin (p=0.0342)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normal menopause group. Conclusion: The early menopause group has high risk of developing Prediabetes or Dysglycemia. The early menopause group has lower food quality than the normal menopaus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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