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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사자의 주관적 건강 인식에 미치는 요인

Title
의료기관 종사자의 주관적 건강 인식에 미치는 요인
Other Titles
Factors Affecting Subjective Health Awareness of Medical Service Workers
Authors
강승희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보건정책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융합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혜경
Abstract
개인의 생활양식은 만성질환 유발에 가장 큰 결정적 요인이며 심혈관 질환, 당뇨 등은 사망원인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형 질병이다. 개인의 건강수준을 위협하는 건강위험요인으로는 음주, 흡연, 신체활동부족,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등과 같은 건강행동 및 생활 습관이다. 주관적 건강 상태는 특히 그 사회 안의 다양한 집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타인의 도움 없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전문인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의사로부터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경시풍조가 만연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건강행태를 비교분석을 하기 위한 연구로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군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의료기관 종사자의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건강행태와 직군에 따른 건강행태를 파악하여 주관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총 198명을 분석 하였고 자료 분석은 SPSS 21.0으로 사용 하였으며, 카이제곱 검정, 일원배치분석, T-TEST,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흡연의 경우 흡연자보다 비흡연자가 많았으며 흡연자의 경우 월수입 250-350만원 미만 구간에 흡연자의 분포도가 높았다. 음주 또한 사회적 음주군이 더 많았으나 남성보다 여성에서 위험 음주군이 더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20-30대가 높게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위험음주가 낮았다. 신체활동 행태는 격렬한 신체활동, 중등도의 신체활동, 걷기 유무에 대한 분석으로 격렬한 신체활동은 실천하는 사람보다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았고 연령대로는 20-30대 실천율이 가장 낮았으며 월수입 250만원 미만자가 실천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중등도의 신체 활동은 실천하는 자가 더 많았으나 실천하지 않는 사람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30대 연령에서 중등도의 신체활동이 높게 나타났다. 월수입으로는 250만원 미만자에게서 신체활동율과 비실천율이 높게 나타났다. 1인 가구가 아닌 주거형태에서 걷기의 실천이 7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생활의 행태로는 30대의 연령에서 불량, 보통 적정 수준의 행태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근무기간이 유의 하였다. 주관적 건강 인식으로는 4/6년제 졸업자, 월수입 250만원 미만자, 근무기간이 2-5년 미만자가 건강하다고 인식 하였다. 삶의 만족도는 4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최종학력으로는 대학원 이상 졸업자, 월수입은 450만원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다. 우울감은 20대 연령에서 가장 높았으며 주거 형태가 1인가구, 근무기간이 10-15년 미만에서 우울감이 높게 나타났다. 직군별 행태에 관한 내용으로는 스트레스는 간호사, 의료기사, 의사, 행정직 순으로 높았으며 우울감 또한 간호사, 의료기사, 의사, 행정직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요인으로 첫 번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의 나이, 최종학력, 근무기간에 따라 주관적 건강인식과의 연관성이 있었다. 나이가 많을수록 건강하다고 인식하였고, 대학원을 기준으로 4/6년제 졸업자가, 근무기간을 15년 이상 기준으로 2년 미만의 경우가 본인 스스로 가장 건강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건강행동 변수로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 정신건강 관련 요인으로 스트레스가 적을수록 건강하다고 인식하였다. 최종적으로 주관적 건강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이, 학력, 근무기간과 흡연, 스트레스가 주관적 건강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속 연구에서는 의료 기관 종사자들의 건강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며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생활양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Personal lifestyle is the most critical factor in causing chronic disease, and cardiovascular disease and diabetes are the most common lifestyle diseases that make up the highest number of deaths. Health risk factors that threaten an individual's health level include drinking, smoking, lack of physical activity, eating habits, and stress. Subjective health conditions may vary, especially depending on different groups within the society. Medical workers are recognized as professionals who can protect their health without the help of others and there are relatively more opportunities for counseling and counseling from doctors than ordinary people, which has led to the widespread neglect of their health car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subjective health levels by identifying the health behaviors of health workers in medical institutions. The study method analyzed a total of 198 people using a self-contained questionnaire, and the data analysis was used as SPSS 21.0 and analyzed using the chi-square test, ANOVA,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Smoking was more non-smoking than smokers. There were more people who didn't drink, but there were more women than men. People in their 20s and 30s drank a lot. The higher the education level, the lower the likelihood of drinking. There were more people who did not do physical activity than people who did strenuous exercise. Eating habits were evenly distributed among people in their 30s. Subjective health is determined by academic background, income, and service period. The satisfaction level of life was the highest among those in their 40s, and the monthly income was higher than 4.5 million won. Stress was high in order of nurses, medical technician, doctors, and administrative positions, and depression was also high in order of nurses, medical technician, doctors, and administrative positions. Factors affecting subjective health levels were associated with subjective health recognition depending on the age of the first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final academic background, and the length of service. Older people are perceived to be healthier, and 4/6 year graduates with final education and less than 2 years of work are recognized as the healthiest. In the case that smoking is not allowed as a result of health behavior variables, it was recognized that the less stress is the healthier the person is due to mental health-related factors. Finally, age, academic background, working period and smoking, and stress affected subjective health recognition. Subsequent studies will require research into various factors that affect health behavior of health care workers and will need to discuss specific ways to improve the lifestyle of health car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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