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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 유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한 문화적응의 매개효과

Title
재한 중국 유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한 문화적응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mediating effect of cultural adaptation between career barriers and decision-making on career seletion of Chinese Students in Korea
Authors
WANG, JINXIU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한세영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재한 중국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장벽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그 가운데 유학생들의 문화적응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문제를 가지고 한국에 있는 중국 대학생 267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중국 유학생의 진로장벽을 측정하기 위해 손은령(2001)의 한국대학생용 진로장벽 척도를 허형원(2011)이 중국 유학생에게 알맞게 수정한 ‘재한 중국유학생이 지각한 진로장벽 검사’를 사용하였다. 중국 유학생의 문화적응을 측정하기 위해 Barry(2001)가 개발한 문화적응 척도를 이수범, 김동우(2009)가 참고해서 문항을 추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중국유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척증하기 위해 Hampton(2005)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프로그램인 SPSS 24.0 프로그램을 사용했으며, 통계기법으로 기술통계분석,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독립표본 t-검정,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유학생의 진로장벽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한국어 능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진로장벽, 문화적응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간의 상관이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진로장벽이 높을수록 문화적응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낮았으며, 문화적응이 높을수록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중국 유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과정에서 문화적응이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전체 중국 유학생의 경우에는 문화적응은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부분 매개하였다. 넷째, 성에 따라 살펴본 결과, 문화적응은 남자 유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완전 매개하였다. 즉, 남자 유학생의 진로장벽이 낮을수록 문화적응이 높으며, 이로 인해 더 높은 수준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문화적응은 여자 유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부분매개를 하였다. 즉, 여자 유학생의 진로장벽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문화적응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장면에서 문화적인 적응을 같이 고려하여 유학생들의 적응력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This paper studied the mediation effect of acculturation  between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Chinese students in Korea. The study was based on the questionnaires from 267 Chinese students in Korea.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career barriers, acculturation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students. Secondly, acculturation took a partial mediation effect on career barrie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hirdly,  from the gender perspective, acculturation took a complete mediation effect on career barrie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mong male students; but it took a partial mediation effect on career barrie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mong female students. This research will help overseas students to  solve the acculturation problems which the students will meet during the career guidance and it will have a influence on promoting the ability of adaptation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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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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