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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적응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밴드중심 음악중재 사례

Title
학교 부적응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밴드중심 음악중재 사례
Other Titles
Implementation of Band Music Intervention for Improving Self-Efficacy Among Adolescents with School Adjustment Problems: A Case Study
Authors
서주희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진형
Abstract
본 연구는 밴드중심 음악중재를 통한 학교 부적응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실시된 사례연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학교 부적응 문제로 A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된 청소년 중 본인의 자발적인 참여의사와 법정 대리인 보호자의 동의를 획득한 청소년 4명이다. 본 연구는 6주 동안 주 2회씩 회기 당 약 60분을 기준으로 총 10회기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밴드중심 음악중재 프로그램은 자기효능감 탐색 단계(1-2회기), 자기효능감 강화 단계(3-8회기), 자기효능감 확인 단계(9-10회기)로 구성되었으며, 자기효능감 영향요인에 따라 프로그램이 세분화되었다. 결과 분석을 위해 연구자는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전·사후에 검사하고 자기효능감 하위요인과 관련하여 세션 내 음악적·비음악적·언어적 변화를 살펴보았다. 자기효능감 척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자기효능감 점수는 전체적으로 증가하였고, 하위요인으로는 개개인별로 다른 변화양상을 보였다. 참여자의 자기효능감 하위요인 관련 변화 관찰내용 분석 결과 회기가 진행됨에 따라 참여자들은 언어적으로 자신의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참여자 모두 밴드중심 음악중재를 통해 자기효능감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위기 상황에서 회피하던 문제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학교 적응을 위한 심리적 자원을 마련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밴드중심 음악중재가 학교 부적응 청소년의 적응 문제를 다루며,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데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This case study investigated changes in self-efficacy of maladjusted adolescents in school who participated in band music intervention. Research participants consisted of 4 adolescents who voluntarily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a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 that offered a program for addressing school maladjustment problems. After obtaining written consent from participants’ legal guardians, a total of 10 sessions were provided for approximately 60 minutes per session twice a week for six weeks. For the analysis of results, pre·posttest scores on self-efficacy and related behavioral and verbal responses were recorded. Participants showed an overall increase of the self-efficacy scale, and sub-factors showed different changes by individual. The result of behavioral and verbal response analyses also supported the positive outcomes found in the self-efficacy scale. The positive changes observed in the participants in relation to their self-efficacy through a band music intervention, support that implementation of band music intervention can be a viable and preferable approach when working with adolescents with school maladjustment issues considering their musical preference and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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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치료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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