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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역량,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만족도와의 관계

Title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역량,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만족도와의 관계
Other Titles
Correlations between Emergency Room Nurses’ Triage Competency,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Authors
이하림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성희
Abstract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역량과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와의 관계를 파악하여 중증도 분류 역량과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와의 관련성을 토대로 중증도 분류 업무의 체계적인 교육과 수행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5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중증도 분류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로 하였다. 총 연구 대상자는 119명으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은 문선희(2017)에 의해 개발된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는 윤금선(2003)의 도구를 이영미(2008)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직무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Slavitt, Stamps, Piedmont와 Haase (1978)이 개발한 도구를 이경미(2003)가 번역 수정한 도구로 이영미(2008)가 6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완성된 설문지는 총 15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통해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t-test, AVON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분석방법을 통해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평균 나이는 29.6±4.93세였으며. 94.1%가 여성이었다. 학력수준은 63.9%가 학사 소지자로 확인되었고, 68.1%가 미혼이었다. 총 임상경력은 평균 7.19년이었고 응급실 근무 경력은 평균 5.75년이었다. 연구 대상자의 89.9%가 중증도 분류 관련 교육을 이수하였고 최대 중증도 분류 소요 시간은 평균 6.49분, 최소 소요 시간은 2.44분이었다. 중증도 분류 업무는 75.6%가 중증도 분류소에서 시행하였다. 2. 연구 대상자의 중증도 분류 역량의 총점은 114.73±2.71점이었으며, 평균 직무스트레스는 3.02±0.48점, 평균 직무스트레스는 2.82±0.44점 이었다. 3.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결혼여부, 연령에 따라 중증도 분류 역량의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기혼의 경우 미혼보다 중증도 분류 역량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F=.980, p=.001) 20세이상 25세 이하 군보다 35세 이상 군이 중증도 분류 역량 총점이 유의하게 높았다(F=.5306, p=.002). 연구 대상자의 특성 중 기혼인 경우가 미혼인 경우보다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낮았다(F=2.161,p=.033). 4. 연구 대상자의 업무적 특성 중 총 임상경력(F=6.621, p<.001)과 응급실 근무경력(F=8.352, p<.001), 연구 대상자의 한 달 평균 밤 근무 개수(F=5.19, p=.007)가 중증도 분류 역량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중증도 분류 교육 경험이 있는 연구 대상자가 없는 대상자보다 중증도 분류 역량 총점이 높았다(t=2.596, p= .011). 연구대상자의 업무적 특성 중 중증도 분류 장소가 직무만족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F=3.492 p=034). 5. 연구 대상자의 중증도 분류 역량과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중증도 분류 역량 합과 직무스트레스 평균, 직무만족도 평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지만 직무스트레스 하위영역, 직무만족도 하위영역과 중증도 분류 역량은 항목별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연구 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 -.319, p < .001). 이상의 연구 결과로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은 임상경력, 중증도 분류 경력, 중증도 분류 교육 유무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증도 분류 역량이 높을수록 전문직으로 인식하는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응급실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응급실 간호사의 중증도 분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증도 분류 경험을 충분히 제공하고, 중증도 분류 교육을 통해 중증도 분류 역량과 전문적 직업수준을 높여 궁극적으로 응급실 간호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descriptive survey research is to find correlations between triage nurses’ competency,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and to provide a fundamental material for systematic education and performance of triage work on the basis of their correlations. The subjects of this study subjects were 119 nurses who were doing triage work at emergency rooms. Data had been collected from April 1 to June 1, 2018. To evaluate triage nurses’ competency, this study utilized the scale of triage nurses’ competency, which was developed by Moon Sun-hee (2017). In terms of the evaluation of job stress, the scale of triage nurses’ job stress, which was made by Lee Young-mi (2008) in the way of modifying the scale of emergency room nurses’ stress developed by Yoon Geum-sun (2003), was used. With respect to the evaluation of job satisfaction, the scale, which was made by Lee Young-mi (2008) in the way of classifying six categories of the scale that was made by Lee Gyeong-mi (2003) in the way of modifying the scale developed by Slavitt, Stamps, Piedmont, & Haase(1978). As a result, the completed questionnaire survey was comprised of 152 questions. For data processing, SPSS/WIN 21.0 program was utilized to conduct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VONA, scheffe’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presented as follows: 1. Regard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their average age was 29.6±4.93, 94.1% were women; 63.9% graduated from university; 68.1% were unmarried; 50.4% had a religion, their total clinical career years were 7.19±5.11 on average; their emergency room career years were 5.75±3.99; 89.9% completed triage education; the maximum triage time they spent was 6.49 minutes on average. 2. In terms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married study subjects had higher triage competency points than unmarried ones (F=.980, p=.001). The study subjects who experienced triage education had higher triage competency than those who didn’t (t=2.596, p=.011). Therefore, their triage career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ir triage competency (r=.254, p=.005). 3.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a correlation between their triage competency and job stress in sub categories, role conflict as profession –clinical judgment (r=.189, p=.039), role conflict as profession-professional assessment(r=.181,p=.048), unjust treatment–clinical judgment (r=.202,p=.027),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operation (r=.195,p=.034) had correlations.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a correlation between their triage competency and job satisfaction, satisfaction with a professional job level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riage competency (r= .299, p=.001) Given the study results, triage nurses’ competency was statistically and significantly difference according to their clinical career, triage career, and triage education. The higher their competency was, the more they were satisfied with their professional job level. Therefore, in order to enhance triage nurses’ competency, it is necessary to let them have plenty of triage experiences, provide triage education, to increase their professional job level, and to maximize their job satisfaction. In addition, given that there has not been much research on emergency room nurses, especially triage nur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come a fundamental material to develop an education program for emergency room nurses and will end up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emergent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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