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Responsive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in the Philippines

Abstract

The Philippines, an archipelagic country located in South East Asia, is prone to numerous natural disasters due to its geographical location. These disasters have caused multiple casualties and billions of economic damages. However,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factor of gender in DRRM. The Philippine government has enacted the DRRM Act focusing on proactive actions and emphasis of vulnerable sectors. The Magna Carta of Women also laid down clear mandates to ensure women’s protection in disaster. However, in the aftermath of disasters, women face multiple predicaments such as inadequate facilities in displacement sites which fail to cater to their specific needs. An increase of VAWC cases was recorded in the aftermath of the 2013 Bohol earthquake. In post-Typhoon Haiyan the IGARAPE Institute, as cited in Castro (2014), indicated that 11.3% of all women in their study reported that they experience physical abuse since the typhoon.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and assesses the implementation of policies in both national and local levels to determine the reasons women’s concerns are not fully integrated in DRRM. With the use of both primary and secondary data, this study found that the constraints encountered in the implementation are attributed to the policies themselves. Both policies provide clear mandate to the inclusion of gender in disaster but did not translate to implementation because both lack the needed connection and linkage which created a trickle of constraints in the integration of gender into DRRM in both the national and local levels. At the national level, constraints include the incapacity and workload of the people on the ground tasked in implementing such policies. At the local level, constraints include the capacity and attitude of people as well as the lack of enabling mechanism.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기념비적인 나라 필리핀은 지리적 위치 때문에 수많은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쉽다. 이러한 재난은 다수의 사상자와 수십억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 그러나 DRRM에서 성별의 요인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리핀 정부는 공격적 조치와 취약한 부분의 강조에 초점을 맞춘 DRRM 법을 제정했다. 여성의 마그나 카르타 또한 재난 시 여성의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분명한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재난의 여파로 여성들은 특정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변전소에서 불충분한 시설과 같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다. 2013년 보홀 대지진의 여파로 VAWC의 사례 증가가 기록되었다. 카스트로(2014년)에 언급된 바와 같이, 타이푼 하이옌 이후에서 IGARAPE 연구소는 전체 여성의 11.3%가 태풍 하이얀 이후 신체적 학대를 경험한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가 및 지역 차원 모두에서 정책 구현을 검토하고 평가하여 여성의 우려가 DRRM에 완전히 통합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다. 본 연구에서는 기본 및 보조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여 구현시 제약 조건이 충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인과 이차적인 모두 재난에 성별을 포함시키는 분명한 권한을 제공하지만 국가 및 지역 차원 모두에서 성별을 DRRM으로 통합하는 데 필요한 연결이 없기 때문에 구현으로 전환되지 않았다. 국가적 수준에서, 제약조건은 정책을 이행하는 데 있어 임무를 수행하는 지상의 사람들의 무능력과 업무량을 포함한다. 지방 수준에서 제약 조건에는 사람들의 용량과 태도뿐만 아니라 활성화 방법의 부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