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02 Download: 0

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dvisor강애란-
dc.contributor.author윤예원-
dc.creator윤예원-
dc.date.accessioned2019-02-18T16:31:02Z-
dc.date.available2019-02-18T16:31:02Z-
dc.date.issued2019-
dc.identifier.otherOAK-000000154428-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common/orgView/000000154428en_US
dc.identifier.urihttp://dspace.ewha.ac.kr/handle/2015.oak/248679-
dc.description.abstractThis paper is to critically analyze and dissect the formation of identity within the bounds of identity crisis with personal experiences accompanied by visual representations of my artworks. With my personal background as the point of departure, the notion of identity crisis has always been a topic of interest. Being born in Republic of Korea and moving to the United States at the age of three, my ethnic title being Korean American has brought curiosity and questions about the lifestyles, living patterns and values carried along from my motherland to the United States. Wanting to find completeness of my identity, I started my quest back to Korea in 2016. Struggling with identity crisis of my own, I faced with greater barriers in this confusion. I felt that in Korea, I was neither nor. My legal nationality being American yet my appearance of a complete Korean only brought confusion to how others perceived me. I found that through this experience, it seemed as if I had no cultural identity, therefore being and having to create my own free-floating identity. Coming to this realization was a process explored and attempted in my artworks, and as a result awareness was built and finally its own catharsis. Two significant elements were realized during my formation of identity: memory and cultural locations. Memory holds values and launches certain behaviors during specific moments, also provides a sense of emotions regarding a memory. And cultural locations and movements form our ethnical knowledge and characteristics. Finally when memories and cultural locations merge, hybrid identity and state of balanced in-between is found. Critical theories and contemporary artists support this notion. My artwork has developed along with theoretical definition. The chapter of “Artwork Analysis” is divided into sub chapters of “Compositions of Layers”, “White Layers”, and “Dual Conversation”. Artworks within the chapter of “Compositions of Layers”, works with the keywords of overlapping, soaking and stacking to visually represent my memories and emotions combined with my present self onto a single surface of a canvas or a wooden board. Individual colors relate to specific locations and emotion. Fabrics and other mesh materials are used to highlight the constant movements in homes and the coincidental situations out of my control. Strings, thread and temporary mediums emphasize momentary and flexibility of identity of an individual. Secondly, “White Series” represents the notion of faded memories blurred out through time. The literal act of whitening out layers and repeating this process conveys the limitless possibilities in compound identity. Lastly, in “Dual Conversation” the Korean and English language is heard simultaneous. This sound installation deals with my bilingual ability yet speaks of the struggle and challenges which come along with having to find balance between the two languages. The overall concept of identity is seen as flexible and able to uniquely develop with one’s memories and cultural experiences. Identity is sensitive to change, inconstant to cultural homes and still constantly developing as we speak. I plan to continuously record all memories and personal experiences by using visual representations. My identity will carry on to develop side by side with all cultural experiences and memories to come in the time to come. The purpose is to continuously soak, overlap and stack my identity. Creation of my identity is basted on substructures of endless possibilities. Therefore, I intend to coexist in the cultures and define my identity as interchangeable.;현재 전 지구의 여러 민족은 서로 조화롭고도, 조화롭지 못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1990년경 세계화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겨나고, 서로와의 관계 속에 익숙함과 낯섦을 동반한 채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서로에게 물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예전과 달리, 발전된 현대사회에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많이 변했고 앞으로도 더욱 변화될 것이다. 다양함에 눈을 뜨고 새로움을 끊임없이 접하고, 피부색이나 사는 곳이 다른 다양한 민족으로 이제는, 우리 자신을 분류할 수 없다. 그만큼 다양해지고 세계화된 현재 상황에 정체성은 불확실해졌지만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속에서 또 다른 정체성의 층이 발생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회가 만들어준 분류보다 더욱 다양한 맥락에 속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본인의 개인적인 삶도 급격한 환경적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아 왔다. 한국 태생으로서 3살부터 유럽과 미국을 돌아다니면서, 미국에서 20년 동안 교육을 받고 생활을 했다. 미국에서 한국인과 미국인으로서 이중적 정체성을 지니며 두 문화 사이를 오갈 수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라는 보편적인 고민을 갖고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의 삶과 미국인으로서 한국적인 문화 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그 혼란과 궁금증 사이에 모국에 돌아와 조금 더 확실한 정답을 찾고 싶었다. 그리하여 2016년 3월 처음 발 디딘 한국이라는 모국에서부터 본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여러 경험을 통해 본인은 민족적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 중 그 어느 것도 아닌 것, 즉 겹겹이 만들어진 본인만의 정체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의 특정적인 범주 속에 나를 맞추고자 하는 작금의 행위는 세계화 시대와는 다른 접근으로 파악된다. 더는 그 어느 구체적인 하나가 아닌, 나만의 다양한 상황적 경험을 통해 지금의 내가 되고 미래의 나를 만들어나가는 정체성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한다. 아직 살아가고 경험하고 있는 삶은 아직 끝나기 전까지 온전한 ‘나’ 를 만들지 않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본인의 삶을 토대로 하나의 기록처럼 쌓아지고 있다. 지속해서 변화하는 경험과 그 순간의 느낌을 토대로 만들어가는 하나의 해답을 개인만이 갖고 있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논리를 통해 다루고자 한다. 본인은 한국어와 영어 모두에 가능한 이중 언어 사용자로서 자신이 언어와 혹은 영어가 가지는 관계를 얼마나 자주 고통스럽게 인식해야 하는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느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은 “이름이 무엇인지, 왜 미국 이름은 없는지, 집에서는 어떤 언어로 말하는지, 왜 침묵하는지 아니면 놀랍게도 말을 잘하는지, 어떻게 말하는지 그리고 외국 말투가 있는지 없는지,” 이에 따라 평가받고, 오해받고, 인정받고, 무시당하고, 칭찬받기를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한 한국계 작가 차학경은 “딕테” 에서 언어적 유희와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 본인의 대한 정체성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들어냈고, 본인은 장소성의 의해 생겨난 감정의 오해와 이해 관계를 가지고 반복된 작업을 하였다. 외적으로 의심 없이한국 사람 처럼 보이는 오해로 당연한 기대와 행동을 보였지만, 이해할 수 없는 말들과 질문들을 통해 본인은 다른 고민을 한다. 즉 사용하는 언어에 의해 평가되므로,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방법이 아니라 한 개인의 정체성을 알리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또한, 정체성을 다룬 니키 리는 작업을 통해 정체성은 변화할 수도 있고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고 가변적이라 말한다. 대지와 신체 예술을 사용한 아나 멘디에타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사회적 분류를 벗어나, 본인의 작품에서 재구성되는 신체와 대지에 대한 의미와의 상관성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현대사회의 문화와 언어에 따라 새롭게 생성되는 정체성은 이론가들이 제시한 개념들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장소의 혼성체를 설명한 호미바바의 주상을 살펴보았고 또한 정체성의 근본적인 개념을 헨리 타이펠과 존 터너가 논의한 내용을 근거로 연구하였다. 본인 작품 중심으로 여러 각도에서 보이는 다른 새로운 시각과 조형적인 이미지들의 조합을 강조하려 한다. 또한, 작업에서 반복되면서 평평하지 않은 방식과 색채를 통해 드러나는 자유로운 배치는 아직 만나지 못한 미래를 의미하며 아직 채워갈‘나’라는 정체성의 표현이다. 과거로부터 나타나는 본인의 저장된 기억과 경험 또, 현재로부터 영향받은 순간들을 하나의 이미지로 결합한다. 본인의 배경에는 여러 순간의 이미지 조합이 겹쳐지면서 또 각색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정체성이란 여러 방면에서 침투하며 스며들면서 겹치기도 하고 쌓아가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끊임없고 지속적인 변화를 하나씩 기록하고 남겨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본인 작품의 토대가 된다. 정체성에 대한 궁금증과 모국에서 씨름한 지 3년 만에 본인은 고정된 정체성을 갖지 못함에서 오는 불안정한 감정으로부터 해방하고 정체성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에 이르게 되었다. 이는 다중성과 다양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본인의 기억과 이동에 따라 정체성은 끊임없이 가변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이것이 본인의 예술 창작의 근원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와 공간을 마주하며 끝없이 만들어가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며 예술가가 된다는 것, 그리고 이것을 본인 예술의 목표임을 본 연구를 통해 밝히고자 하였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I. Introduction 1 II. Compound Identity 3 A. Properties of Memory 4 B. Cultural Habitat and Location 7 C. Merging of Memory and Location 10 III. Identity in Contemporary Art and Theory 17 A. Hybrid Identity through Culture 18 B. Linguistic Identity 28 IV. Artwork Analysis 32 A. Compositions of Layers Series 33 1. Layered Surface 35 2. Fabrication of Overlapping and Stacking 46 B. White Layers 53 C. Dual Conversation 57 V. Conclusion 59 Bibliography 61 Abstract (in Korean) 64-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2524303 bytes-
dc.languageeng-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subject.ddc700-
dc.titleVisual Representations of Identity Formation-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By Soaking, Overlapping, Stacking-
dc.title.translated정체성 형성의 시각적 표현 : 스며들고, 겹치고, 쌓아가는 방식-
dc.creator.othernameYun, Yaewon-
dc.format.pageviii, 67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조형예술학부-
dc.date.awarded2019. 2-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