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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과거 표현 대조 연구

Title
한·중 과거 표현 대조 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the past situation expressions of Korean ‘-eot-’ and Chinese ‘le’
Authors
ZHANG, HUALING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임동훈
Abstract
본 연구는 과거 표현에 있어서 한중 시제 또는 상표지 ‘-었-’과 ‘了(le)’를 중점 연구 대상으로 삼고 그의 사용 차이를 밝히며, 두 언어의 과거 표현, 시제와 상 범주, 시제 또는 상표지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자 한다. 또한 앞선 한중 상 또는 시제 표지에 대해 내성과 직관에 근거한 대조 연구가 대부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본고에서는 한중병렬말뭉치를 기반으로 제한적이나마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하면서 앞선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한다. 1장에서는 본 연구의 목적을 밝히고, 연구 대상으로 삼는 ‘-었-’과 ‘了(le)’에 대한 선행연구 그리고 그들의 기존 대조 연구를 검토하였다. 이를 토대로 본고의 연구 대상의 범위를 정하고 연구 대상에 대한 연구 방법을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한국어와 중국어에서 과거 표현에 수용하는 문법적 수단과 어휘적 수단을 살핀다. 문법 수단은 주로‘-었-’이 속하는 상 또는 시제 체계, ‘了(le)’가 속하는 상 체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었-’과 ‘了(le)’의 문법적 의미를 논의하였고 ‘-었-’과 ‘了(le)’의 텍스트에서의 실현 양상을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었-’과 ‘了(le)’는 각각의 기본의미와 잔존의미 또는 확장의미 측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모두 과거 시제 의미 기능과 상적 의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상 표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었-’과 ‘了(le)’는 각각 상대의 번역 텍스트에서의 대응 일치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고 번역 양상을 대조하는 작업도 가능할 것이다. ‘-었-’과 ‘了(le)’의 텍스트에서의 실현 양상은 대체로 대응 일치하는 경우와 대응하지 않은 경우로 나뉠 수 있다. 4장에서는 앞장에서 정리된 번역 텍스트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대조 분석을 진행하였다. 대조 분석은 크게‘-었-’과 ‘了(le)’의 대응 일치와 대응 불일치 등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는 다시 언어별로 한국어 번역 텍스트에서의 대응 일치 또는 대응 불일치, 중국어 번역 텍스트에서의 대응 일치 또는 불일치로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었-’과 ‘了(le)’의 한국어 번역 텍스트에서의 대응 불일치는 주로 접속문과 내포문에서의 대응 불일치 현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편, 중국어 번역 텍스트에서의 대응 불일치는 문중 또는 문말에 나타나는 ‘-었-’과 ‘了(le)’의 대응 불일치, 문중과 문말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었-’과 ‘了(le)’의 대응 불일치 현상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본 연구의 논의를 요약하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밝혔다.;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reveal the different and similar usage of Korean ‘-eot-’ and Chinese ‘le’ on the past situation expressions and to help improve comprehension of the use of aspect markers and tense markers on the past situation expressions of Korean and Chinese. Besides, is also aim to make further supplementary and improvement on the advance researches. The first chapter mainly elaborated the significance, the advance research, the objective of this paper and the research methods. In the second chapter mainly introduced the aspect-tense system of Korean and Chinese and described how the past situation be expressed by grammatical or lexical means in Korean and Chinese. In the third chapter, mainly discussed the grammatical meaning of Korean ‘-eot-’ and Chinese ‘le’, and organized the translation form of Korean ‘-eot-’ and Chinese ‘le’that showed in each of their translation texts. The forth chapter is mainly focused o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translation form that Korean ‘-eot-’shows in Korean-Chinese translation texts and Chinese ‘le’shows in Chinese-Korean translation texts. Through the contrastive analyses, we learned that Korean ‘-eot-’ and Chinese ‘le’ exist a correspondent relation and non-correspondent relation as well. The correspondent relation between Korean ‘-eot-’ and Chinese ‘le’exists because of the same grammatical function of them on the past situation expression. And as the non-correspondent relation between Korean ‘-eot-’ and Chinese ‘le’exists because of the differences of the way that the past situation be expressed in Korean and in Chinese. The last chapter concluded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nd proposed some limitation and sug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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