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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연예술분야에서의 해외 사례 연구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연예술분야에서의 해외 사례 연구
Other Titles
Overseas Case Studies in Performing Arts Using Big Data
Issue Date
공연예술대학원 음악예술경영전공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In the present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amount of data that is generated and distributed every day is enormous. Furthermore, the development of storage technology by technological innovation has made it easier to produce, store and process data, and the amount of data that can be accommodated has started to grow rapidly. Then the term "Big Data" began to be used as a proper noun. With big data, we are analyzing data sets scientifically and in real time, predicting outcomes and providing alternatives. It is also actively using big data analytics to find meaningful content among many data sources in various fields. However, while big data is already deeply embedded in our reality, the cultural and performance arts sectors that are subject to this research have not been activated. Research was conducted on the need to introduce big data,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s agencies carried out projects such as database building in line with the trend of the times. Nevertheless, no concrete measures have been proposed for the use of performing art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raw implications through analysis of overseas cases such as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and to propose measures to utilize big data applicable to the domestic performing arts based on the results. To this end, the use cases of various data in the field of performing arts abroad were examined using the tools case study method. The subjects of the analysis were Big Data projects in the UK and Data Arts projects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case analysis was followed by in-depth analysis using the Big Data utilization stage indicators established in this stud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rough the examination of prior research and research of theoretical background, it was also worth utilizing big data in domestic performance art field that was introduced but not activated, and possibility of successful use was made. Second, the analysis of overseas cases showed that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were using data for efficient marketing. In addition, the two countries have the common ground that their planned projects were carried out as regional projects. On the other hand, the differences are as follows. UK consulting projects were established same agent but different ways. And in the case of the United States, consulting projects were established with integration center of Data. Third, for an in-depth analysis of overseas cases, the analysis results from the metrics designed in this study generally met all phases and elements well, and the alternatives for non-satisfy components were also well met. Both British and U.S. cases tended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hiring data management and analysis professionals during the project. On the other hand, we analyzed the current state of the performance and arts related agencies through the utilization phase index and found that there were a number of unsatisfactory factors. Due to confirmed by the fact that the data utilization goals of domestic institutions are divided into ‘archive type’, which has a strong personality for preserving data, and ‘data utilization type’, which has a strong personality for utilization.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of overseas cases and the analysis of domestic status, the following suggestions were made on how to effectively utilize big data in marketing in the domestic performing arts sector. First is the resident of a dedicated data analyst within the agency. A dedicated data analyst is needed to screen out meaningful data and find meaningful results through them. Second, it is the development of indicators for measuring the quality of performances. When an indicator related to the quality assessment of a performance is developed, the effectiveness of the performance can be increased and more granular targeting can be achieved in marketing. Third, the establishment of an integrated data institution. This is an era in which integrated marketing processes need to be conducted, not just a single marketing process. An integrated data consulting organization needs to be established to cover a wider range of areas than the traditional marketing areas and to take advantage of the data generated to achieve advanced marketing. Although the analysis results of overseas cases may differ slightly from those of domestic situations, there is a clear need to try to introduce data utilization measures in line with the current trend. If it is used in accordance with the situation of the institution, it will be able to create a case where domestic performing arts institutions can use data as a model.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utilize big data efficiently in the field of performing arts to reduce promotional and marketing costs, improve the quality of performance, and attract new audiences.;현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매일 생성되고 유통되는 데이터의 양이 매우 방대하다. 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에 따른 저장 기술의 발전이 데이터 생산·저장·가공을 편리하게 해 주어 수용 가능한 데이터의 양이 폭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고유명사로 쓰이기 시작하였다. 빅데이터를 통해 우리는 데이터 집합을 과학적이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결과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공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데이터들 중 유의미한 내용을 찾아내는 빅데이터 분석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이미 우리 현실 깊숙이 들어와 있는 데 반해, 문화예술분야와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공연예술분야는 빅데이터의 활용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빅데이터의 도입 필요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었고,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들에서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연예술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영국과 미국 등 해외사례의 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한 다음,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공연예술분야에 적용 가능한 빅데이터의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도구적 사례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선례적으로 해외 공연예술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데이터의 활용 사례들을 고찰하였다. 분석 대상은 영국의 빅데이터 프로젝트와 미국의 Data Arts 프로젝트 사례였으며, 사례 분석 후 본 연구에서 정립한 빅데이터 활용단계지표를 활용하여 심층 분석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의 고찰과 이론적 배경의 연구를 통하여 도입은 되었지만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국내 공연예술분야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할 가치가 있고, 성공적인 활용의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둘째, 해외 사례의 분석 결과 영국과 미국은 데이터를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활용하고 있었다. 또한 두 나라는 국가기관으로부터 계획된 사업을 지역 단위의 프로젝트성 사업으로 시행했다는 공통점이 있었으며, 영국의 경우 같은 주체가 다른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시행했고, 미국의 경우 통합 데이터 컨설팅 기관의 설립으로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루어졌다는 차이점도 있었다. 셋째, 해외사례의 심도 있는 분석을 위해 본 연구에서 설계한 지표를 통한 분석 결과 분석한 해외 사례들은 모든 단계 및 요소를 대체로 잘 충족하고 있었고, 미충족 요소의 경우 대안도 존재하였다. 영국과 미국의 사례 모두 프로젝트 진행 시 데이터 관리·분석 전문 인력(기관)의 채용에 대한 내용을 특히 강조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국내 공연예술분야 관련 기관의 현황을 활용단계지표를 통해 분석한 결과 미충족 요소가 다수 나타났는데, 이는 국내 기관의 데이터 활용 목표가 자료 보존의 성격이 강한 ‘아카이빙 형’과 활용의 성격이 강한 ‘데이터 활용 형’으로 나뉜다는 점에서 비롯된 결과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해외 사례의 분석결과와 국내 현황 분석결과를 토대로 국내 공연예술분야에서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다. 첫째, 기관 내 전담 데이터 분석가의 상주이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선별해내고 그를 통해 통찰력 있는 결과를 찾아내는 전담 데이터 분석가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둘째, 공연의 질 측정을 위한 지표의 개발이다. 공연의 품질 평가와 관련된 지표가 개발될 경우, 공연의 작품성이 높아지고 마케팅 시 더욱 세분화된 타겟팅이 이루어질 수 있다. 셋째, 통합 데이터 기관의 설립이다. 현재는 기존의 단일화 된 마케팅이 아닌 통합 마케팅 프로세스가 진행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기존의 마케팅 영역보다 더 넓은 영역까지 포함하며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첨단 마케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통합 데이터 컨설팅 기관이 설립될 필요가 있다. 물론 해외사례의 분석 결과는 국내 실정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시대적인 흐름에 맞추어 데이터 활용 방안들의 도입을 시도해야 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 기관의 실정에 맞추어 변형하여 사용한다면 국내 공연예술기관에서도 충분히 데이터를 모범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 공연예술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공연관련 홍보·마케팅 비용의 절감, 공연 작품의 질 향상, 신규관객 유치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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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대학원 > 음악예술경영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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