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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에서 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비교 및 약물사용평가

Title
노인층에서 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비교 및 약물사용평가
Other Titles
Comparison of 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in elderly patients and drug use evaluation
Authors
노현정
Issue Date
2018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융합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정연
Abstract
배경: 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CDI)의 주 원인인 Clostridium difficile (C. difficile)은 인간이나 동물의 장에 서식하는 균이며 병원내 감염을 일으킨다. CDI의 임상적 증상으로 하루에 3회 이상의 설사, 열, 구역, 구토, 복통 등이 있다.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CDI는 증가하고, 위험인자로서 나이, 항생제, 제산제, 동반질환, 요양기관 등이 있다. CDI의 진단은 임상적 증상과 혈액 검사가 같이 이루어져야 하며 치료는 2010년 Society for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SHEA/IDSA)의 지침에 따라, 중증도가 mild to moderate일때 metronidazole, severe일 때 vancomycin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목적: 국내 단일 3차 의료기관에 입원한 만 65세 노인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호전군과 비호전군으로 나누어 호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해 알아보고, 노인층 CDI 환자를 노인군과 초고령 노인군으로 나누어 CDI에 대한 약물사용평가 검토를 한다. 연구방법: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입원한 만 65세 이상의 노인층 환자들 중,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Gene [Xpert] 양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호전군과 비호전군 간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한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을 가진 변수는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여 연관성을 판단한다. 그리고, 노인군과 초고령 노인군으로 나누어 2010년 SHEA/IDSA의 CDI 치료 권고에 따른 약물사용평가를 한다. 통계분석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아 연속형 변수는 Mann-Whitney test, 범주형 변수는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으며, p 값은 0.05 미만일때 유의하다고 판정하였다. 결과 및 고찰: 총 69명의 노인층 환자 중 호전군은 31명, 비호전군은 38명이었다. 호전군의 평균 나이는 80.7세, 비호전군은 70.9세였다. 나이, 항생제 사용, PPI 사용, type of onset, 요양병원 유무, 임상적 증상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동반질환 중 외과계 질환 (p=0.039), 내분비계 질환 (p=0.039), 호흡기 질환 (p=0.043)은 호전군과 비호전군 간의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해본 바, 외과계 질환 또는 내분비 질환을 갖지 않은 환자들보다 갖는 환자들이 비호전에 대한 위험도가 2.885배 높았다. CDI 치료에 대한 약물사용평가는 노인군과 초고령 노인군으로 나누어 진행였고,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었으나 비호전율이 두 군에서 높은 경향성을 나타냈기 때문에, 약물 선택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결론: 나이, 동반질환, 항생제 사용, PPI 사용, 요양병원, 동반질환 등은 CDI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다. 본 연구에서는 동반질환 이외의 영향인자는 비호전에 연관이 없었지만 외과계 질환과 내분비 질환은 CDI 비호전율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나타냈다. CDI에 대한 약물사용평가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나, 약물 선택시 metronidazole 보다 vancomycin이 더 기대되는 바이다. ;Background: 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CDI) is common nosocomial infection. As elderly population increases, the proper treatment has been emphasized. Objective: It is to investigate the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CDI unimprovement in elderly patients through a retrospective review of electronic medical record at Kangbuk Samsung Medical Center (KBSMC). Furthermore, we performed drug use evaluation of old CDI patients (65≤age<80) and oldest-old CDI patients (80≤age). Method: From January 2016 to December 2017, 73 patients aged 65 years or older, diagnosed with CDI by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Gene [Xpert] were screened and they were assessed for risk factors regarding unimprovement status. Analysis for continuous variables were done by Mann-Whitney test and categorical variables done by Chi-square test. We then assessed drug use evaluation in old patients and oldest-old patients. Result and Discussion: Out of 73 patients aged over 65 years, there were 31 improved patients and 38 unimproved patients after initial therapy. Four patients were excluded for they did not receive any treatment. Although age, antibiotics exposure, use of antacids are all important risk factors for CDI, our result did not show statistical significance for these risk factors. However, we were able to find out patients with surgical comorbidity or endocrine comorbidity (especially, diabetes mellitus) had 2.885 more risk of becoming unimproved than those patients without surgical comorbidity or endocrine comorbidity. Drug use evaluation for CDI was generally fair, but vancomycin as initial therapy is more recommended than metronidaz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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