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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이미지를 이용한 식기 디자인 연구

Title
톱니바퀴 이미지를 이용한 식기 디자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ableware design using gearwheel image.
Authors
김민애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도자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경
Abstract
Machines have continued to make vast developments after the Industrial Revolution; thus,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modern civilization is the product of mechanical advancement. Machineries became one of the most important motifs in architecture, arts, and literature and further developed into Machine Aesthetic. The author sought to rediscover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machine designs that portray various meanings when different concepts are applied to their physical elements. Machines grabbed the attention of many in diverse industries not only for their power to arouse memories from the era of analog technology, but also for their visual affects. In the beginning of the industrial development, machines provided assistance or substitution for human labor as simple tools. Now, more emphasis is put on their autonomy-- machines created by other machines generating further production. The true fascination for the beauty of machines come from the intrinsic logic that interior parts embody, rather than the exterior. The understanding of how they work internally will promote the ideas for new designs. Therefore, the author acknowledged the beauty of machines and studied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Steampunk art, the genre developed from Machine Aesthetic. The form of gearwheel is selected as the main motif. The characteristics and variations of gearwheels were explored, and preceding gearwheel designs used in architecture, fashion, ceramics were reviewed. With its distinctive form, the author applied gearwheel designs to tableware. The aim was to amuse the users by displaying the engagement of inner components while fulfilling utility. The tableware also possesses mobility and serves as decorative objects in a living space. Through this study, I pursued to suggest the immense possibility of tableware arts using mechanical objects. It satiates the users' needs for daily pleasure and decoration, in addition to its true purpose as dining utensils.;산업혁명 이후로 기계는 끊임없이 발전해왔고 오늘날 현대문명을 기계문명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런 기계는 건축 미술 문화 분야에서도 하나의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기 시작했고 기계미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현대사회에서 기계는 형태적 요소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다양한 의미로 인용되고 있는 기계의 조형적 특성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오늘날까지 여러 분야에서 기계적 요소가 주목받는 이유는 물질적인 기계의 범주를 넘어서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시각적 효과까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산업 초기의 기계는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거나 보조하고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도구적인 기계에서 시작되었지만 오늘날 기계는 기계에 의해 생산된 제품이 제품을 만들어 내는 주체적인 기계가 보다 주목받고 있다. 사람들이 기계를 보면서 디자인을 부여한 기계의 외부적 형태가 아닌 기능에 중점을 둔 내부의 구조물에서 기계 자체가 가진 논리적 구조를 본유의 형태로 나타났을 때 진정한 기계미를 느낄 것이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기계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기계미학을 바탕으로 발전된 예술 장르인 스팀펑크에 대해 이론적으로 알아보았다. 스팀펑크 요소 중 기계미를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소재인 톱니바퀴 형태를 모티브로 선택하였다. 톱니바퀴의 특징과 종류에 대해 이론적으로 조사해 보았고 톱니바퀴를 응용한 건축과 패션, 도자 분야의 선행 작품들을 살펴보았다. 톱니바퀴의 조형적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연구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톱니바퀴를 이용한 식기 제품으로 디자인 하게 되었다. 톱니바퀴 이미지를 응용한 식기 제작에 있어서 식기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사용자에게 결합 방식을 통해 재구성함으로서 유희성을 주고자 하였고 일상 공간에 움직이는 식기를 노출시켜 오브제로서의 장식성을 부여하여 제작하였다. 본 연구는 기계적인 오브제를 이용한 식기 디자인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사용자에게 기능성에만 의의를 둔 디자인이 아닌 유희성 장식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식기 디자인의 발상에 도움이 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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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도자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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