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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촌여성의 스트레스정도에 따른 항산화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도 연구

Title
한국 농촌여성의 스트레스정도에 따른 항산화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도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Antioxidant nutrient intake and Metabolic syndrome risk according to Stress level in rural areas of Korea
Authors
윤정원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양하
Abstract
여성은 남성과는 다르게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를 겪으며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남성보다 높으며,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도 남성보다 감정적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스트레스는 식습관 및 항산화영양소섭취와 관련이 있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으나 스트레스로 인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영양소섭취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스트레스정도에 따른 영양소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도 사이에 관련성을 조사하고 스트레스와 관련된 식이 요인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40에서 69세 일반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 역학조사 사업 중 농촌기반코호트를 이용하여 진행되었고, 그 중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들은 식이섭취빈도조사법(FFQ)를 통하여 영양 섭취 상태 및 식습관을 평가하였으며 사회심리적평가도구인 PWI(Psychosocial Well-being Index)를 이용하여 0에서 26점까지를 저스트레스군, 27점이상인 대상자를 고스트레스군 으로 분류하였다. 두 군간의 일반 특성을 보면 연령, 키, 허리둘레, 혈압은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혈액분석결과에서는 저스트레스군이 고스트레스군보다 공복혈당, Homa-IR, 중성지방, Atherogenic index가 유의적으로 낮았다. 영양소섭취 분석결과 고스트레스군이 저스트레스군보다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항산화비타민, 무기질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더 적었으며 대상자가 섭취한 영양소의 영양밀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열량을 1000Kcal로 보정하여 살펴 본 결과, 고스트레스군이 저스트레스군보다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엽산, 아연, 카로틴을 더 적게 섭취하고 있었다.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엽산, 아연의 섭취량과 스트레스 발생 위험을 알아보기 위해 섭취량을 평균필요량기준으로 2 군으로 나눈 후 평균과 비율을 산출해 본 결과, 섭취량이 높을수록 고스트레스군의 비율이 적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채소와 과일 또한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고스트레스군의 비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스트레스가 대사증후군 발생위험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자 저스트레스군과 고스트레스군의 대사증후군 교차비(Odds ratio)를 산출한 결과, 보정 전 후 모두 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서 한국 농촌 여성에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이 낮으며, 항산화비타민의 섭취가 적고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The present study evalu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ress level due to antioxidant nutrient inake and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of the women in rural areas of Korea, using a national survey dat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tioxidant nutrient intake and dietary habits by stress and examine the relationship with metabolic syndrome. The study analyzed 10,111 subjects (adult above 40years old to 69years old) who participated in the 2005~2011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KoGES). Nutrient consumption was assessed using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FFQ) method. Stress level was analyzed through a questionnaire called PWI-SF(Psychosocial Well-being Index Short-Form). To investigate the nutrient density of the subjects, calories were calibrated at 1000Kcal. As a result, high stress group consumed less antioxidant nutrients such as vitamin A, vitamin C, vitamin E, Folate, Zinc and Carotene. Also vitamin A, vitamin C, vitamin E, Folate, Zinc and Carotene intake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tress level. After adjustment for potential confounders, the odds ratio and 95% confidence intervals (ORs, 95% CI) for the stress level was calculated using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re was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intake of oxidant nutrient and stress level. The intake of Vegetable and Fruit also show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stress level. After adjustment for potential confounders, As the intake of vegetables and fruits increased, the odds ratio decreased linearly(P for trend=0.000). There was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revalence of stress level and Metabolic syndrome. The Blood pressure and Triglyceride, which are the factor of metabolic syndrome. In this study, nutrient intake is expected to be changed due to stress affecting eating habits. In the present study, the intake of antioxidant vitamins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high-stress group than in the low-stress group, and the intake of vegetables and fruit was also low. 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stress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intake of vegetables and fruits, which may have partially influenced fasting plasma glucose and lipid levels due to lowering of antioxidant vitamin intake. Therefore, a variety of educational materials and programs are needed to increase the intake of antioxidant nutrients, which are expected to reduce the risk of developing metabolic syndrome by controlling the stress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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