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02 Download: 0

Program Annotation

Title
Program Annotation
Authors
김수아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희성
Abstract
본 논문은 2016년 11월 5일 김영의홀에서 열렸던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오르간 전공 김수아의 석사과정 졸업연주회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이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작품이 작곡된 시대에 따라 바로크, 낭만, 현대 순으로, 디트리히 북스테후데(Dietrich Buxtehude, 1637-1707)의 「토카타 d 단조, BuxWV155 (Toccata in d minor, BuxWV155)」,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전주곡과 푸가 E♭ 장조, BWV552 (Prelude and Fugue in E-flat Major, BWV552)」,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의 「BACH 주제에 의한 전주곡과 푸가 (Prelude and Fugue on the Name B-A-C-H)」, 세자르 프랑크(César Franck, 1822-1890)의 「코랄 1번 E장조 (Chorale No. 1 in E Major)」, 장 랑글레(Jean Langlais, 1907-1991)의「축제, Op. 51 (Fête, Op. 51)」다섯 곡으로 구성하였다. 북독일 악파를 대표하는 북스테후데의「토카타 d 단조」는 자유로운 박자의 변화, 빠른 리듬, 화려한 기교의 환상적 양식이 특징이다. 이 곡은 바로크 시대의 주법인 논 레가토(Non-Legato)로 연주할 수 있다. 레지스트레이션(Registration)은 프린시팔(Principal) 계열 음색을 조합한 플레눔(Plenum) 소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페달의 음형을 강조하기 위해 리드(Reed) 소리를 추가할 수 있다. 바흐의「전주곡과 푸가 E♭ 장조」는 클라비어위붕Ⅲ(ClavierübungⅢ)의 처음과 마지막에 속한 곡이다. 화려한 축제적 성격을 띠는 이 곡은 조표가 세 개 붙은 E♭의 조성, 세 부분으로 구성된 전주곡, 그리고 푸가의 세 개의 주제는 삼위일체를 상징한다. 이 곡은 논 레가토로 연주할 수 있으나 울림이 적은 김영의홀을 고려하여 음가의 길이를 너무 짧지 않게 연주하는 것이 좋다. 전주곡의 레지스트레이션은 플레눔 소리에 리드 소리를 더하여 풍성함을 표현할 수 있으며 크고 작은 악상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 건반을 바꾸어 연주할 수 있다. 푸가의 레지스트레이션은 각 세 개 주제의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첫 번째 주제는 플룻(Flute) 16′을 추가하여 장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고, 두 번째 주제는 플룻 계열 음색을 사용하여 가벼운 음색을, 세 번째 주제는 플레눔 소리에 리드 소리를 추가하여 화려함을 나타낼 수 있다. 독일 낭만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리스트의「BACH 주제에 의한 전주곡과 푸가」는 오케스트라적인 음향과 현란한 기교가 돋보이는 곡으로 메르제부르크(Merseburg)성당의 오르간 봉헌식을 위해 작곡되었다. 이 작품은 BACH 모티브(Motive)가 다양한 음형으로 작품 전체에 등장한다. 또한 바로크 형식으로 작곡되었지만 감 7 화성과 반음계의 사용, 그리고 화려한 기교는 낭만시대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 곡을 연주할 때는 레가토(Legato), 스타카토(Staccato), 마르카토(Marcato)의 주법을 곡의 분위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섯 개의 셈여림 단계 레지스트레이션을 사용하여 단계별 셈여림을 표현할 수 있다. 프랑스 낭만음악을 주도했던 작곡가 프랑크의「코랄 1번 E 장조」는 주제와 세 개의 변주 그리고 코다로 구성된다. 보통 코랄곡이 루터교의 코랄선율을 기초로 하여 작곡된 것과 달리 프랑크의 코랄은 그가 직접 작곡한 코랄 선율을 주제로 사용했다. 이 곡은 낭만 시대 주법인 레가토로 연주할 수 있지만 연속된 화성의 진행은 마르카토로 연주하는 것이 좋다. 레지스트레이션은 악보에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으며 주로 프린시팔, 플룻 그리고 감바(Gambe)의 조합에 오보에(Oboe)를 더한 음색을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 현대음악 작곡가 랑글레의 「축제, Op. 51」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쓰여진 그의 첫 번째 작품이다. 단일 작품으로 작곡된 이 곡은 전반적으로 즉흥적인 성격으로 작곡되어 불규칙한 리듬과 빈번한 박자의 변화, 기교적인 페달의 특징을 보인다. 또한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레가토와 스타카토를 기본으로 음가의 길이를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다. 레지스트레이션은 악보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으며 다양한 리드 스톱(Stop)과 뮤테이션(Mutation) 스톱을 사용하여 곡의 색채감을 더할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pieces performed by Sooah Kim in her graduation recital held at Kim Young Ui Hall, Ewha Womans University, on the 5th of November 2016, The recital program featuring five classical era pieces was arranged in the chronological order of composers, beginning with the Baroque to the Moderns period: Toccata in d minor, BuxWV155 by Dietrich Buxtehude, Prelude and Fugue in E-flat Major, BWV552 by Johann Sebastian Bach, Prelude and Fugue on the Name B-A-C-H by Franz Liszt, and Chorale No. 1 in E Major by César Franck, Fête, Op. 51 by Jean Langlais. Dietrich Buxtehude is one of the most eminent composers in the North German organ music. His work, Toccata in d minor BuxWV155, is characterized by its free tempo, fast rhythm and the fabulous style of an impromptu passage. This piece is played with non-legato, and uses a combination based on plenum principal and reed tone is supplemented to emphasize pedal passage. Prelude and Fugue in E-flat Major, BWV552 by Johann Sebastian Bach is belongs to ClavierübungⅢ between its opening and closing movements. The piece is a symbol of Trinity that three flats in the key, and the prelude and fugue have three separate themes. Overall, this piece follows the non-legato playing technique. In the prelude, combined tones were used on the basis of the plenum sound, and the two keyboards have a different volume, which leads to dynamic difference. In the fugue first section, grave mood was presented with the addition of flute 16′. In the second section, flute was used to express the lightness. In the third section, combined tones were used on the basis of the plenum sound with the addition of reed tone one after another. Prelude and Fugue on the Name B-A-C-H is written by a leading composer of the German romantic organ music Franz Liszt. It was composed for the consecration of the Ladegast organ in the Merseburg Cathedral. The use of BACH Motif appears in various types and mostly appears in Fugue musics in which appears as showing, supporting and expressing themes, and it did not stop just showing them. To show the characteristics of the romantic period, he adopted pianistic skill like arpeggios or octave into organ music and he took the lead in using dissonant sound such as diminished chords and whole tone scale. This piece follows a dynamic structure and its tone combination has five development stages. The first chorale of Trois Chorales by a leading composer of the France romantic organ music César Franck consists of main melodies and 3 variations and codas. The melody of Chorale is composed of Franck’s own musical language. Overall, this piece follows the legato playing technique. The tone combination follows the directions given by the composer. Fête, Op. 51 by Jean Langlais is his first piece after the Second World War. quartal chord, poly chord, use of bitonality, and the fast rhythm make us feel his fresh and improvisatory style. These characters are expressed by use of articulation like legato and staccato. The tone combination of this piece follows the dynamic directions given by the composer.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