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91 Download: 0

K-Dramas and Cultural Diplomacy in South Korea since 2008

Title
K-Dramas and Cultural Diplomacy in South Korea since 2008
Authors
Levet, Laure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기숙
Abstract
Hallyu and especially K-dramas are spreading knowledge of Korea to the world, re-shaping or/and building an attractive image of the country and its cultur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trying to regulate pop-culture diplomacy activities in link with Hallyu in order to increase their soft power. Among those activities, they support the production of K-dramas. The study findings are based on research on Korean pop-culture diplomacy goals and strategies, complemented with an overview of dramas types and content – their various changes that impact their content and popularity for international viewers after 2008 – and of leading Hallyu dramas. That research is complemented with a further analysis of the results of qualitative interviews done with twenty foreign drama viewers (living out of the region where Hallyu is the most popular). Each drama introduces the country and its culture under different lights, but three groups of dramas can be distinguished. This study introduces the distinction between three types: contemporary, historical and non-linear drama. The time setting of dramas is the indicator which categorizes the three types. Contemporary dramas are dramas set in modern Korea. Historical dramas are dramas set in Korean history (with or without actual historical facts). Non-linear dramas are a combination of contemporary and historical dramas: they show both present and past Korea. Non-linear dramas offer an image of trendy Korean urban culture with the country’s ‘global-ness’ (on the modern side), together with a rich unique traditional heritage shown in an entertaining story (on the historical side) all in one production. K-drama viewers like dramas because they feel they are learning something “new”; it makes them receptive and curious to Korean assets. Viewers feel attracted to the “uniqueness” of Korea and its balance of traditional and modern culture. According to the research, the government should subvention dramas (1) with good plot, (2) with an attractive content (with Korean folklore and/or with traditional clothes), (3) with an attractive casting (Idols and actors famous after 2008), (4) with an attractive drama type (which is non-linear drama type). It will build a positive and attractive image of the country and its culture to international K-drama viewers.;한류는 특히 2008년 이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 흐름을 활용해,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인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드라마가 한국의 국가이미지 및 국가브랜드를 제고하는 데에 가장 적합할까? 이에 답하기 위해 본 논문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외교의 목표와 전략을 바탕으로 2008년 이후의 K-드라마들을 전반적으로 살피면서 그 중에서도 해외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드라마들을 추렸다. 또한 인기도가 높았던 드라마들에 대해서는 스무 명의 외국 시청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각 드라마마다 전달하는 한국의 이미지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그 시대적 배경이 한국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기준으로 현대극, 사극, '현-사극’등 세 가지로 구분하고 그에 따라 전달되는 한국의 이미지를 분류할 수 있었다. 우선, 현대극은 한국의 최첨단 문화와 더불어 개방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데 유리했으며, 사극은 대부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는 물론 한국의 지방이나 자연, 전통 문화 등을 알리는 데 적합했다. 마지막으로, 퓨전사극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현-사극’으로 부르기를 제안한 형식은, <푸른 바다의 전설>이나 <도깨비> 등과 같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기 때문에 현대극과 사극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다시 말해,‘현-사극’은 한국의 전통 문화적 요소로 해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트렌디한 현대 문화적 요소로 외국 국민들에게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그려 보일 수 있었다. 또한 현재와 과거의 균형이 만들어내는 ‘독특함’이 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면서 한국의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표방하는 공공외교 활동에 적합한 드라마 요소를 다음과 같이 결론지을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드라마의 내용적 측면에서 (1) 탄탄한 구성이 필요했으며 (2) 한국의 고유한 전통 문화적 요소가 가미된다면 해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고 여기에 (3) 좋은 캐스팅이 뒷받침되어야 했는데, 특히 2008년 이후 유명해진 배우나 아이돌 등이 캐스팅된다면 드라마의 인기도는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의 형식적 측면에서는 (4) 현대 문화와 전통 문화를 골고루 보여줄 수 있는‘현-사극’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는 데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국제대학원 > 국제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