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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ers' Perception and Their Negotiation Strategies Toward Communicative Discrimination in Korea

Title
Foreigners' Perception and Their Negotiation Strategies Toward Communicative Discrimination in Korea
Other Titles
한국에의 외국인들이 인지하는 차별적 발언과 그들의 대처 방식에 대한 질적 연구
Authors
이은경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전지현
Abstract
Globalization diversified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all nations. It has brought about many opportunities for humans to interact with others from various cultures. The number of foreigners in Korea is also increasing annually. This phenomenon increases the interaction between foreigners and Koreans. Therefore, it is needed to understand the existing discriminative communication foreigners in Korea perceive from Koreans. This research seeks to identify the types and sources of Racially Discriminatory Messages (RDM) that foreigners in Korea perceive in order to understand the existing barriers that hinders amicable 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parties. It also seeks to identify foreigners’ reactions toward discriminative communication. For these purposes, three research questions were addressed: 1. What types of Racially Discriminatory Messages (RDM) are perceived by foreigners in Korea? 2. What sources of Racially Discriminatory Messages (RDM) are perceived by foreigners in Korea? 3. What communicative approaches do foreigners in Korea use to negotiate Racially Discriminatory Messages (RDM)? In-depth interview with 30 participants was conducted and all the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The transcribed data were coded after the researcher repeatedly read and re-read the data. The participants are limited to those who are currently living in Korea or have visited Korea for less than five years. They were recruited by snowball sampling method. The types of discrimination were first coded based on perceptional directions: positive and negative. The types of positive discrimination were coded by the wordings such as ‘positive discrimination,’ ‘benefits,’ and ‘compliment’. Negative discrimination was coded by the wordings such as ‘attacks,’ ‘stares,’ and ‘offending’. Coded replies based on perceptional direction were then coded based on communication methods: verbal and nonverbal. As a result, positive discrimination involved complimenting, giving bonus treatment, and forgiving mistakes. Negative discrimination involved racial slurs, verbal attacks, repetition of language, mimicry of accent, slow rate of speech, informal language, offending personal space, staring, mistreating, and showing action of hatred. Seven sources as themes of racially discriminatory messages were identified: (1) Foreigners by stereotypes (2) Foreigners just would not know, (3) Foreigners are all the same, (4) Foreigners as who should think and act like Koreans, (5) Foreigners as avoidable objects, (6) Foreigners as English speakers, and (7) Foreigners as representatives of their country. Lastly, it was found that foreigners in Korea tend to take non-assertive approach when dealing with perceived RDM. Participants who took non-assertive approach utilized this negotiation strategy because they did not want to make a scene, generally good experiences compensated negative incidents, thought confrontation would not make a difference, knew discrimination happens everywhere, could not speak the Korean language, and did not notice RDM. The participant is limited to certain characteristics therefore the data collected cannot represent all aspects of foreigners’ characteristics. However,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present a good guideline for both Koreans and foreigners in Korea to understand better of each other when interacting. This study is expected to work as a framework for other related studies seeking to identify the themes of RDM. For future studies,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can be expanded to other characteristics of people or can be applied to certain racial groups of people.;글로벌화로 인해 한국에의 외국인 수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인과 외국인의 문화적 교류를 증가시키기에 다양한 인종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의 부족,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경제활동인구를 포함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외국인들과의 교류는 불가피해지고 있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관계를 위해서는 외국인들이 한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느끼는 갈등과 오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어떻게 대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들의 인식을 조사하는 것과 그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외국인들이 한국인에게서 인지하는 인종차별적 발언과 인식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그들의 대처방법에는 어떠한 요소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한국에 거주 또는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인들로부터 어떠한 언어차별적 발언들을 인지하는지를 조사해 그들이 인식하고 있는 한국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위함이다. 한국의 소수집단인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언어차별적 발언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설정한 연구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에의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어떠한 인식을 인종차별적이라고 인식하는가 둘째, 한국에의 외국인들이 인지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은 어떠한가 셋째, 한국에의 외국인들이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응하기 위해 어떠한 대처방법을 택하는가 본 연구는 한국에 5년 이하 거주 또는 방문한 경험이 있는 30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자는 스노우볼 표본추출법을 사용하여 선정하였으며 4년제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또는 대학 졸업 후 5년 이하의 직장 경력이 있는 사회초년생으로 대상 선정에 제한을 두었다. GoogleForms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기본 인적 사항을 조사하였으며, 일대일 면담으로 반구조화 면담법과 회상적 면담법을 사용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한국에의 외국인이 인지하는 언어차별적 발언의 근원적 인식(source)로는 7가지가 분석되었다: (1)외국인들의 피부색이나 외모, 출생 나라, 성별에 따른 편견으로 외국인을 인식하는 것, (2)외국인들은 한국말이나 한국인의 기본 생활 방식을 모를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 (3)외국인은 모두 같을 것이라는 인식. 외국인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외국인을 하나의 카테고리인 ‘외국인’으로 인지하는 것이나 외국인을 한국인으로부터 분리하여 생각한다는 인식, (4)외국인은 한국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인식, (5)외국인을 피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 (6)외국인을 영어를 사용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 (7)외국인들을 그 나라의 대표로 인식하는 것. 한국에의 외국인이 인지하는 언어차별적 발언의 종류는 긍정적 차별과 부정적 차별로 나뉘어졌다. 이는 각각 언어적 비언어적 메시지로 나뉘어 분류되었다. 긍정적 차별에는 칭찬, 보너스, 그리고 실수의 용서가 있었으며 부정적 차별에는 인종 관련 욕설, 언어적 공격, 언어를 반복하는 것, 발음을 따라 하는 것, 느리게 말하는 것, 반말하는 것, 개인 공간을 침해하는 것, 째려보는 것, 부당한 대우, 증오를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났다.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한 외국인들의 대처 방식은 세 가지로 나누었다. 비적극적, 적극적, 그리고 공격적으로 태도를 나누어 조사하였다. 과반수 이상의 조사자가 비적극적인 대처방식을 보였으며 이는 한국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이 좋았다는 생각, 적극적인 대응이 변화를 불러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이목을 끌고 싶지 않다는 생각, 인종차별적 발언을 인지하지 못함, 대처하기에는 차별이 너무 빨리 이루어진 상황, 한국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라는 생각, 한국어를 못해 대처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설명되었다. 외국인 조사 대상자가 제한적으로 모집되었기에 외국인들의 인식이 골고루 반영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또한, 한국에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가 조사에 반영되지 않은 점과 다양한 연령층을 분석하지 못하였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 하지만 본 연구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인지하는 인식을 조사한 연구로, 한국에의 외국인과 한국인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에서의 소수집단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본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서 대상을 확대하거나 특정 인종에 집중하여 조사하는 등 다양한 연구가 가능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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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제사무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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