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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prenatal and postnatal mercury exposure on atopic dermatitis in early childhood

Title
Effects of prenatal and postnatal mercury exposure on atopic dermatitis in early childhood
Other Titles
혈중 수은 노출이 영유아의 아토피 피부염에 미치는 영향 연구
Authors
신지영
Issue Date
201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하은희
Abstract
많은 연구들이 중금속 입자와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한 많은 알러지 질환과의 연관성을 밝히려는 시도를 해왔다. 이 연관성 사이에는 생선섭취가 주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데, 생선섭취가 체내 수은의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반면, 생선을 섭취함으로써 생선 안에 포함된 성분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여 알러지 질환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도 있다. 중금속 수준과 알레르기 질환, 그 과정에서 생선 섭취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의 수은 노출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연관성을 확인하고, 산모의 생선 섭취에 따른 영유아의 수은 노출과 아토피 피부염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함에 있다. 이 연구는 모체(Mother and Children’s environmental health study) 코호트 연구의 일환으로써, 추적 관찰된 영유아의 설문지 기록과 수은 농도 수집이 가능하였던 1,083쌍의 산모-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산모에게 시행한 식품섭취 빈도조사지에서 지난 1년 동안의 생선 평균 섭취량을 조사하였으며 분만 후 영아는 각각 6, 12, 24, 36, 60개월에 추적조사 되었다. AAS(atomic absorption spectrometry)기법을 통해 영아의 수은 농도를 분석하였으며 또한 각 추적시기마다 설문조사를 통해 아기의 아토피 피부염 유무를 질문하였다. 데이터 분석에는 SAS 프로그램이 사용되었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생선 섭취 수준에 따라 층화하여 분석하였다. 산모의 나이, 출생아의 성별, 부모의 아토피 피부염 질병력, 교육수준, 월별 수입, 출산횟수, 산모의 수은 농도를 보정한 결과 24개월 영유아의 수은 농도가 높은 군에서 24개월(OR=2.00, 95% CI: 1.21-3.29), 36개월(OR=1.94, 95% CI: 1.15-3.26), 60개월(OR=1.94, 95% CI: 1.03-3.78) 영유아에서 모두 아토피 피부염 오즈비가 유의하였다. 또한 산모가 생선을 하루에 1회 이상 섭취하는 군에서 영아의 수은 농도가 높은 군의 24개월(OR=1.66, 95% CI: 1.02-2.71), 60개월(OR=2.17, 95% CI: 1.18-3.98) 아토피 피부염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이는 산모의 생선 섭취가 많이 이루어진 군에서 영유아의 혈중 수은이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이므로 향후 생선 섭취와 아토피 피부염의 연관성에 관련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사료된다.;Atopic dermatitis is a chronic and relapsing inflammatory skin disease. Although mercury is a suggested risk factor, the mechanism and relationship between mercury and atopic dermatitis remains unclear. In the present study, we have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ercury exposure and the development of atopic dermatitis in early childhood. This study is part of the prospective Mothers and Children’s Environmental Health (MOCEH) cohort study, which 1,751 pregnant women participated. After delivery, children were followed up at 6, 12, 24, 36 and 60 months of age, wherein blood samples were collected and mothers were asked about the presence of atopic dermatitis in their children via a questionnaire. Mercury levels were analyzed using the gold amalgamation direct mercury analyzer. In result, after excluding participants who do not meet the inclusion criteria, a total of 1,083 mother-children pair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In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mercury levels of 24-month-old children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24, 36, and 60 months in the adjusted model (OR=2.00, 95% CI: 1.21-3.29 at 24 months, OR=1.94, 95% CI: 1.15-3.26 at 36 months, OR=1.94, 95% CI: 1.03-3.78 at 60 months).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mercury exposure at 24 months of age may enhance the development of atopic dermatitis in 24-, 36- and 60-month-ol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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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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