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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치매노인 보호자 참여 음악 활용 연구 분석

Title
국내·외 치매노인 보호자 참여 음악 활용 연구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the Music Intervention Studies for Dementia Patients involving their Care-givers
Authors
정주은
Issue Date
201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진형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외 치매환자 보호자 참여 음악 활용 연구를 보호자의 참여 유형과 활동 제공자의 전문성에 따라 분석하여 각 유형에 따른 활동목표, 방법 및 특징을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1995년부터 2017년 7월까지 발표된 연구를 대상으로 15개의 데이터베이스와 참고문헌을 수기로 검색하여 27편의 연구를 선정하고 전반적 현황 및 활동내용을 분석하였다. 세부 분석 항목에는 치매노인의 질환 특성 및 단계, 환경, 연도별 동향, 연구 형태 및 세부유형, 평가도구, 음악 활동 목표, 음악 활용 및 선정 방법이 포함되었다. 분석결과, 치매환자 보호자 참여 음악 활용 연구의 시행은 비교적 최근에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국내에 비해 국외에서 많이 수행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호자가 함께 음악 활동에 참여한 연구들은 치매노인과 보호자 모두의 정서 변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지않은 연구에서 보호자가 직접 음악 활동을 제공하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치매노인의 불안 및 문제행동 감소와 상호작용 촉진에 초점을 두고 활동이 진행되었다. 음악 활용 방법을 살펴보면, 보호자가 음악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 주로 음악치료사가 중재를 하였고, 전반적으로 다양한 기법이 고르게 사용되었으며 특히 가창, 악기연주 등의 표현적 기법이 많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 보호자가 음악 활동을 제공하는 경우 감상이 주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활동 제공자가 음악치료 전문가인지 타 분야 전문가 인지에 따라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았을 때, 음악치료 전문가는 노래의 사용 논거와 목적 및 선곡 방법을 명시했다는 특징이 있었고, 타 분야 전문가는 음악 퀴즈나 게임 등을 활용하여 대상자의 참여 동기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본 연구는 관련 연구의 분석을 통해 치매노인 보호자 참여 음악 활용 연구의 현황과 보호자의 관계적 특성 및 참여 유형에 따른 임상적 적용점에 대한 논의를 수행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더 나아가서, 국가별 정책과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는 것을 바탕으로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대상자 개개인의 필요를 분석하는 것을 통해 치매노인 보호자 참여 음악치료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27 clinical studies published from 1995 to July 2017 with a focus on providing musical applications to persons with dementia and their care-givers. The study investigated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included studies, research design,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intervention objectives, dependent variables and measurement tools, intervention environments, characteristics of interventionists, types of music activities, and choices offered in selecting music. The results indicated that research in this topic became more active in the recent decade. There were two types of care-giver participation: as an intervention recipient and as an interventionist. Overall, music interventions focused on emotional and social outcomes in both the elderly and the care-givers. When care-givers were involved as an interventionist, they tended to mediate the anxiety, dementia symptoms and behavioral problems of the patient. Music Therapists and professionals of related fields used various music activities evenly, focusing on singing and instrumental playing while care-givers mainly used music listening. When compared to other professionals, music therapists clearly defined the use and purpose of selected music.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s how care-givers of dementia patients can play different roles in music intervention studies with various focus in therapeutic aims and u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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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치료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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