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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소년 대상 정서행동관련 변인 중심 음악중재 연구 분석

국내 청소년 대상 정서행동관련 변인 중심 음악중재 연구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Clinical Studies in Music Therapy Conducted with Adolescents : Focusing on Emotional Behavioral Variables
Issue Date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된 음악중재 연구를 정서행동과 관련된 치료 변인별 치료 철학과 중재 방법 및 내용을 분석하여 변인에 따른 중재의 특성을 알아보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00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된 전문 학술지 게재 논문 총 14편을 선정하고, 선행연구를 통해 정체성, 탄력성, 유능감, 관계성을 주요 치료 변인으로 설정하여 국내 청소년 대상 음악치료연구의 치료 철학, 중재 방법 및 논거, 사용 음악을 분석하였으며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국내 청소년 대상 음악중재 연구에서 다뤄진 대다수의 정서행동관련 변인은 선행 연구를 통해 제시된 네 가지 주요 변인으로 분류 및 분석될 수 있었으며, 치료 변인의 비중은 탄력성, 유능감, 관계성, 정체성 순으로 나타났다. 정서행동 관련 변인별 치료 철학과 중재 내용을 살펴본 결과, 유능감 관련 음악중재의 경우 행동주의적 접근법을 기반으로 연주 경험을 통한 성공 경험에 목표를 둔 구조화된 연주 활동을 진행하는 경향이 관찰 되었다. 관계성 관련 중재의 경우, 모두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생태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타인과 협력하여 음악적 결과물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노래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의 변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음악치료 연구의 정서행동 관련 치료 변인을 선행 연구(McFerran, 2010)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청소년의 필요에 따른 치료 철학적 접근과 중재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중재 관련 정보 및 고려사항과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This study analyzed the therapeutic framework and approach of Korean music therapy studies conducted with adolescents based on their types of main dependent variables. For this, a total of fourteen clinical trials and case studies published in professional journals indexed in the Korean Citation Index were selected and analyzed. The analysis was based on the 4 main therapeutic variables and theoretical model for working with adolescents identified by McFerran(2010).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majority of the variables found in the studies could be categorized into one of four main variables identified by McFerran: which were Resiliency; Competency; Connectedness; and Identity Formation where the order represents the frequency of corresponding articles in this analysis. In terms of the consistency with McFerran’s theoretical model, it was found that all of the studies related to ‘Competency’ variable also utilized behavioral stance. In terms of the intervention characteristics, studies related to ‘Connectedness’ more often used song-writing based methods facilitating interactive and cooperative work on creating musical products.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music therapy studies conducted with Korean adolescents can be analyzed and explained by the analytic model suggested by McFerran as a way of making valid connections and finding intervention characteristics among the existing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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