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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

Title
기혼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
Other Titles
The effect of married women workers' Job Satisfaction :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Work-Family Conflict
Authors
양준영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상미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oderating of work-family conflict by focusing on the informal factors(gender role attitudes, husband support, family support) and the formal factors(family friendly programs). The sample is compose of 1,399 female wage earners from the 5th section of the Women's Family panel(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data. Th analyse used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Summary of the main findings of this thesis is as follows. First, informal factor affecting the job satisfaction of married women worker was supportive of husband. The higher husband support gives more job satisfaction. Therefore various supports should be made to make a positive equal gender improvement recognition to make a husband support his wife. Second, the paternity leave from official factor affects the married women worker's job satisfaction. However many of family-friendly policies are not available or hard to use. So the government needs to strengthen the policies and organizational culture improvement for easy use. Third, husband support, child care subsidies, flex time policy from work-family conflict factor give a positive moderate effect to job-satisfaction. There, lower work-family conflict has higher job-satisfaction by positive moderate effect of husband support and flex time policy. It is expected that the government, organization, family need to have various efforts to relieve work-family conflict. But, the result about child care subsidies was different from precedent Studie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main significance of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meaningful that this study provided a greater contribution to the theoretical discussions on factors that regulate the job satisfaction of married women worker. Second, husbands ' support and paternity leave have foun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job satisfaction of married women worker. Both variable are related to husbands. This indicates that the husband's support or husband's participation is a crucial role. It is believed that the husband support is will be utilized as a theoretical basis for improving the various factors associated with job performance, as well as the job satisfaction of the married woman worker. This can be used as a theoretical basis for improving the various factors associated with the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of married women worker. Third, it is believed that this study will be used as a theoretical basi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husband support, paternity leave, flex time policy and work-family conflict in relation to the job satisfaction of married women. Fourth, I presented a new perspective on the variables that produced different results from previous research results. Fifth, the study analyzed only the Whether or not he offers family friendly systems. Nevertheless, there was a system that showed significant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ese results translate into positive psychological effects for women alone, and positive effects on job satisfaction can be interpreted as positive effects. It is meaningful that it offers a new point.;여성의 경제활동참여 증가와 맞벌이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근로자는 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여전히 남아있는 전통적인 성별분업인식 때문에 기혼여성근로자들은 일과 가정을 모두 챙겨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여성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조직적, 국가적 차원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할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따라서 인적자원관리를 통한 여성 노동력의 확보 및 유지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적관리차원으로 기혼여성근로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를 탐구하기 위해 기혼여성근로자들을 둘러싸고 있는 비공식요인(성역할인식, 남편지원, 가족지원)과 공식적요인(가족친화제도)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일·가정양립갈등인식이 조절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여성가족패널(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의 5차년도 자료중 기혼여성 임금근로자 1,399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논문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혼여성근로자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비공식요인은 남편지원이었다. 남편의 가사노동 지원이 많을수록 직무만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편지원이 직무만족을 향상을 촉진시켜주는 주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배우자의 지원이 반드시 병행될 수 있도록 양성평등적인 성역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기혼여성근로자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공식적요인은 배우자육아휴직제도였다. 제도가 있는 경우 직무만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도는 남성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서 앞서 살핀 ‘남편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되게 한다. 그러나 실제로 직장에서는 해당 제도가 부재한 경우가 매우 많고, 제공이 되고 있다 하더라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족친화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직장 내 도입률을 높이고 적극적인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과 제도의 법적의무를 강화가 필요하다. 셋째, 일·가정양립갈등 인식은 남편지원, 보육비지원,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도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남편지원과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도에는 정적인 조절효과를 보여 일·가정양립갈등인식 정도가 낮을수록 해당 변수들이 직무만족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더욱 증가시켰다. 따라서 기혼여성근로자들의 직무만족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일·가정양립갈등을 완화시켜야 하며 이를 위한 국가, 조직, 가족적 차원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 보육비지원에 대한 일・가정양립갈등 인식의 조절효과는 기존 연구와 상의한 연구결과를 보였으므로 추후에 면밀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주요 의의는 첫째, 본 연구는 기혼여성근로자들을의 직무만족을 대상으로 일·가정양립갈등인식 정도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직무만족을 조절하는 요인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보다 풍부하게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본 연구결과에서는 남편지원과 배우자육아휴직이 기혼여성근로자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요인 모두 남편과 관련 있는 요인으로서 남편의 지원 또는 남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기혼여성근로자의 직무만족뿐만 아니라 직무성과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론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본 연구는 기혼여성근로자가 경험하는 비공식적이고 공식적인 요인들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일·가정양립갈등인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남편지원, 배우자육아휴직제도,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도, 일·가정양립갈등인식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기존 선행연구와 다른 결과가 나온 변수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고 판단된다. 이를 통해 해당 변수들에 대해서 더 다양한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다섯째, 본 연구에서는 공식적요인으로 가족친화제도들의 지원유무만을 가지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혼여성근로자의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보이는 제도가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여성들에게 ‘관련 제도가 지원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심리작용을 하여 직무만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점은 보다 새로운 논의점을 제공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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