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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n Factors Affecting the Interaction Between International and Korean College Students in Seoul, South Korea

Title
An Analysis on Factors Affecting the Interaction Between International and Korean College Students in Seoul, South Korea
Other Titles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서울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Authors
BUTURE, ALEXANDRA ELENA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영민
Abstract
An increasing number of foreign students choose South Korea as their study destination for their tertiary education. However, despite being exposed to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ir campuses, Korean students do not interact with them, which leads to missed opportunities. Furthermore, international students rely on other foreigners or students from their own countries within their university campuses to aid them in their academic problems. In this study, the international student migration trends and reasons for student migration, as well as the situation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South Korea are being used as a background. On a global scale, the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has surpassed 5 million people since 2014. Among the countries with the highest number of inbound international students, the top positions are occupied by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China, France, Germany, and Australia. The opportunity to acquire human capital and a higher income, residency visa, employment chances, tuition fees, the quality of study, scholarship, development of social skills are among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the decision to migrate for education purposes. While the Korean government plans on attracting 200,000 students by the year 2020, in 2016 the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South Korea reached 104,262 people. Over 80% of these students come from Asian countries, such as a China, Vietnam, Japan and Mongolia. This study focuses on three major potential factors (foreign language ability, campus social setting, and student perception) affecting the interaction levels between international and home students in universities based in Seoul. Previous literature reveals the obstacles occurring in the academic life of the students due to the lack of communication, disinterest for cooperation and participation in the classroom, as well as in the formation of relations, and the perception of foreigners. This study also analyses the correlation between these obstacles and the region of origin of the international students or the university they are attending. Additionally, their previous experience abroad, as well as the intention of international students to remain in Korea after the completion of their studies have been surveyed. To achieve this, the quantitative data from online surveys on 251 students – 202 international students, from 70 countries, and 149 Koreans students – has been analyzed. Additionally, students were asked to give subjective answers regarding their fear of approaching students from the other group. The majority of the answers focused on language barriers and inability to communicate, their perception of the other students, and the willingness of the other group to interact with them. The answers were similar on both study groups, although Korean students were more reserved in revealing their opinions. The variables were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three factors that could affect the interaction – foreign language ability, campus social setting, and student perception. The results reveal that, among the 3 factors mentioned above, foreign language ability cannot become an obstacle of the interaction between international and home students in Korea. A large portion of international students can speak Korean language at an intermediate to advanced level and have knowledge of Korean culture and society. The remaining factors, the campus social setting, and the student’s perception, can become an obstacle for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groups. Even though a large number of the international and home students agree to participate in group projects with members of the other group, the majority of home students admit to not having any foreign friends in their university campuses. Lack of exposure to foreigners does not allow a sense of familiarity between Korean students and them. While no correlation between the participants’ nationality and their preference for making foreigner friends was found, international students form friendships with and rely more on other foreigners, instead of Korean students. While the majority of both international and home students agree on the necessity of studying Korean language and culture, both groups have different opinions on the necessity of forming relations with one another. There was no evidence of favoritism towards people from developed countries.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the regions of origin and their level of Korean skills, which reveals that students from North-East Asia are the most proficient in Korean language. Regarding the university of the participants, the survey reveals that there is no correlation between the foreign language ability of the students and where they chose to pursue their studies. However, in the case of both parties, associations between the university and their social relations with the opposing studied group have been found. An analysis of the subjective answers of international and home students was made and the results show that a part of the respondents fears approaching the other due to insecurities concerning their foreign language skill, behavior they perceive as being intimidating and a hesitation to intrude and disturb the other person’s activity. While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provided similar answers, international students were more open to express their opinion, compared to Koreans. The conclusion chapter analyz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nd offers suggestion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the interaction and for providing more opportunities for contact between students. While this study has achieved its aim of analyz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interaction between international and home students, it has its limitations, such as the low number of participants and the analysis of a small number of universities located in the Seoul area. There is a need for future research.;점점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고등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같은 대학 캠퍼스 내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대학 문화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 이처럼 캠퍼스 내 다문화 환경이 확산되어가고 있지만, 상호 간의 교류는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적지 않은 유학생들이 캠퍼스 내의 한국인 학생보다 오히려 같은 국가 출신의, 혹은 다른 국가 출신의 유학생들에게 의존하며 학업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한국의 유학생 유입 추세를 살펴보고, 선행 연구에서 밝혀진 내용을 바탕으로 그 이유와 현재의 상황을 각종 통계자료를 제시해가며 정리하였다. 2014년에 이르러 전 세계의 유학생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주로 선진국이다. 이들이 교육을 목적으로 외국으로 이주하려는 이유는 인적 자본과 고소득, 거주 비자, 취업 기회, 연구의 질, 장학금, 사회 기술 개발 등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로 요약할 수 있다. 한국 정부는 2020년까지 20만 명의 유학생을 유치하려는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유학생의 수는 2016년에 104,262 명에 이르고 있다. 한국에 유입된 이들 유학생들의 80 % 이상은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등 아시아 국가 출신이다. 이 연구는 서울에 소재한 대학교의 외국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간의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주요 잠재 요인(외국어 능력, 캠퍼스 사회 환경, 학생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그 세부적인 특성을 밝히고 있다. 선행 연구들에 의하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학업을 해나가기라 어려운 이유로 언어 능력에 기인한 의사소통의 부족, 교실 수업 활동에서의 협력과 참여에 대한 무관심, 개인적인 관계 형성의 어려움, 외국인이라는 차별적 인식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유학생들의 겪고 있는 어려움이 그들의 출신국가별로, 그리고 그들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별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그들이 이전에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학업이 종료되면 계속 한국에 남아있을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70개국 출신 202명의 유학생과 149명의 한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용하여 이루어졌고, 이를 통계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설문조사에는 다른 그룹의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것과 관련하여 어떤 느낌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주관적인 문항이 포함되었다. 이 주관적인 문항에 대한 대답은 대부분 언어적 장벽과 의사 소통 능력의 부족을 지적한 것이었으며, 그로 인해 다른 그룹의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려는 의지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한국인 학생들도 비슷한 대답을 해주었는데, 이는 상호 간의 경계가 쉽게 해체되기가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연구에서는 외국어 능력, 캠퍼스의 상호교류 환경, 학생 인식 등 문화 간 상호 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3 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하여 세부적인 변수를 추출하였다. 그 결과, 위에서 언급한 3 가지 요인 중 외국어 능력은 한국의 유학생과 국내 학생 사이의 상호 작용의 결정적인 걸림돌이라고 보기가 어렵다는 점이 밝혀졌다. 많은 유학생들이 중급에서 고급 정도의 한국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들의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지식도 높은 수준이어서 단순히 언어적인 문제가 상호교류를 가로막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보다는 캠퍼스의 상호교류 환경과 학생들의 배타적 인식이 두 그룹 간의 상호 작용을 방해하는 더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많은 수의 외국인 유학생 및 한국인 학생이 다른 그룹의 구성원들과 함께 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 학생의 경우, 같은 학교 내에 외국인 친구가 없다고 답하고 있고 상호교류의 경험도 별로 없다고 대답하였다. 캠퍼스 내 다문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상호간 접촉 기회가 거의 없다고 대답한 것은 큰 시사점을 갖는다. 자기와 다른 국적의 친구를 만들고 싶어 하는 희망과 관련해서는 설문대상자의 국적에 따른 차이가 발견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한국인 학생보다는 다른 외국인 학생과 더 친숙하고 의존도 높은 관계를 맺고 있음이 밝혀졌다.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모두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생활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지만, 두 집단 각각은 상호 서로 관계를 형성 할 필요성에 대해 다소 상이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별 선호도와 관련하여 한국인 학생에게 선진국 출신 유학생에 대한 편애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었다.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과 관련해서는, 출신 지역과 한국어 능력 수준에 상관관계가 있어 동북아 학생들이 한국어에 보더 더 능숙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과 관련해서는, 유학생의 외국어 능력과 그들이 선택한 대학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이 주관적 인식에 대한 대답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 중 일부는 자신의 미약한 외국어 구사 능력, 상대방에게 불편함과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선입견 등이 실제로 상대방에게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인 학생들에 비해 수업이나 다른 모임에서 자기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더 수월하게 표출하고 있었으며, 이는 한국의 일방향적 강의 소통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결론에서는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고 시사점을 정리하였다. 아울러 양 집단 간 실질적인 상호작용을 향상시키고, 학생들 간의 접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간의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진행되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설문대상자가 서울 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재학생들로 제한되었고, 학교 간의 유학생 정책과 행정의 차이 등을 고려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후 이에 대해 보완하고 내용과 주제를 확장한 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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