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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커피 및 녹차 섭취와 뇌졸중과의 연관성

Title
한국 성인의 커피 및 녹차 섭취와 뇌졸중과의 연관성
Other Titles
Coffee and green tea consumption and the association of stroke in the Korean population : The Health Examinees (HEXA) Study
Authors
이지유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유리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ffee and green tea consumption and the stroke prevalence through cross sectional study in the Korean population. Data were obtained from the Health Examinees (HEXA) Study, which involved 146,830 individuals aged 40-69 years. Coffee and green tea consumption was categorized as none, < 1 cup/day, 1 to < 3 cups/day, and ≥ 3 cups/day. We used logistic regression model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the risk of stroke (with odds ratios [ORs] and their 95% confidence intervals [CIs]), with controlling for potential confounders and subgroup analyses. After adjustment for age and various possible confounders, high coffee consumption was associated with a 41% lower odds ratio for stroke prevalence in women (none vs. ≥ 3 cups/day: OR, 0.59; 95% CI 0.45-0.78; P for trend < 0.0001). No significant association was found among men (none vs. ≥ 3 cups/day: OR, 0.84; 95% CI, 0.66-1.07; P for trend = 0.1515). High green tea consumption was associated with a 38% lower odds ratio for stroke prevalence in women (none vs. ≥ 3 cups/day: OR, 0.62; 95% CI 0.39-0.98; P for trend < 0.0001). No significant association was found among women .In analyses stratified by covariates, the inverse association between coffee and green tea consumption and stroke prevalence was most evident among healthy women who were younger, non-hypertensive, non-diabetic. Our data suggests that high coffee and green tea consumption may have protective benefits with regards to the stroke prevalence in middle-aged Korean.;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부르는 병이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의 하나인 커피와 녹차에 관하여 뇌졸중과 관련성에 대해 많은 연구들이 선행되어 왔으나 커피나 녹차 섭취 방법과 제조방식이 한국과는 달라 외국의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적절치 못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커피 및 녹차 섭취량에 따른 일반적인 특성과 뇌졸중 유병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 데이터는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사업의 하나인 도시 기반코호트의 기반자료를 분양받아 사용하였다. 대상자는 전국 병원 38개 건강검진센터 내원자 40-69세 남녀이며,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기반조사를 시행하여 173,357명을 모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제외 기준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146,830명의 대상자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교란요인은 여러 문헌과 뇌졸중 위험요인 등을 고려하여, 나이, 교육수준, 알코올섭취, 규칙적 운동, 신체질량지수(BMI), 흡연여부, 전체 에너지섭취량, 고혈압여부, 당뇨 여부, 고지혈증 여부, 우유, 요거트, 커피 또는 녹차, 소다, 기타 음료 섭취량을 선정하여 보정하였다. 커피 섭취가 하루 3잔이상인 그룹에서 커피를 거의 안 마시는 그룹에 비하여, 가능한 교란요인을 모두 보정한 상태에서 여성의 뇌졸중 유병률이 41%(OR: 0.59, 95%CI 0.45-0.78: none vs. ≥ 3 cups/day)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체질량지수, 고혈압, 당뇨, 흡연, 음주여부로 층화분석을 추가로 시행한 결과, 여성에서 65세 이하인 사람, 비만이 아닌 사람, 고혈압 유병자가 아닌 사람, 현재 음주 및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에서 커피를 하루 3잔이상 마시는 군에서 커피를 거의 안 마시는 군에 비하여 뇌졸중 유병률 감소가 발견되었다. 당뇨유병은 층화여부에 상관없이 유의하게 여성에서 뇌졸중 유병률이 감소하였다. 녹차의 경우, 연령, 체질량지수, 고혈압, 당뇨, 흡연, 음주여부로 층화분석을 추가로 시행한 결과, 남성에서 커피 섭취에서는 유의한 결과를 관찰 할 수 없었으나 녹차 섭취의 경우, 하루 3잔이상인 그룹에서 녹차를 거의 안 마시는 그룹에 비하여, 여러 교란요인 보정 후에도 남성의 뇌졸중 유병률이 38%(OR: 0.62, 95%CI 0.39-0.98: none vs. ≥ 3 cups/day)감소하였다. 남성에서, 65세 이하인 사람, 고혈압 유병자가 아닌 사람, 당뇨 유병자가 아닌 사람에서 녹차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군에서 녹차를 거의 안 마시는 군에 비하여 남성에서 뇌졸중 유병률 감소가 발견 되었다. 본 연구 결과 커피 및 녹차 섭취가 뇌졸중 유병률과의 역의 연관성이 발견되었다. 이는 커피 및 녹차 섭취가 뇌졸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되며,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코호트나 무작위 연구의 필요성의 기초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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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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