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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근로자의 직무자원과 직무열의 및 소진과의 관계에서 주도적 성격의 매개효과

Title
여성근로자의 직무자원과 직무열의 및 소진과의 관계에서 주도적 성격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Study on the Mediating Effect of Proactive Personality in the Relations of Job Resources, Work Engagement and Job Burnout : comparison between female labor and office workers
Authors
지윤희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사무직과 생산직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자원, 주도적 성격과 직무열의 및 직무소진 간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직무자원과 직무열의 및 직무소진의 관계를 주도적 성격이 매개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리서치회사 엠브레인과 서베이몽키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과 오프라인 설문지를 사용하여, 현재 사무직과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여성근로자 37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직무자원은 직무자율성, 사회적지지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이외 주도적 성격과 직무열의 및 직무소진 척도를 사용하였다. 설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에 대해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조 방정식 모형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주요 변인들의 관계에 대한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 모형에 대한 생산직 여성 근로자와 사무직 여성 근로자 간에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후 매개효과 검증을 진행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에서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검정 결과, 직무자원의 하위변인인 사회적 지지와 직무열의를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집단에 따른 평균 차이가 유의하였다. 즉, 사무직 여성 근로자가 생산직 여성 근로자에 비해 직무자원의 지각과 주도적 성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생산직 여성근로자의 경우 직무소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주요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집단 별로 분석한 결과, 두 집단 모두에서 직무자원의 측정변인인 업무계획자율성, 의사결정자율성, 업무방식자율성, 사회적지지의 각 상관에서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주도적 성격의 측정변인인 주도적 성격1, 주도적 성격2, 주도적 성격3의 각 상관에서, 직무열의의 측정변인인 활력, 헌신, 몰두의 각 상관에서, 직무소진의 경우 측정변인인 일로부터의 심리적 이탈과 고갈의 각 상관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연구모형의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 결과, 연구모형이 자료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사무직, 생산직 여성근로자 집단에 따른 다집단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무자원에서 직무열의로 가는 경로에 있어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부트스트랩 절차를 사용하여 주도적 성격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주도적 성격이 직무자원과 직무열의 및 직무소진 간의 관계에서 매개하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사무직과 생산직 여성근로자 집단 모두에서 주도적 성격은 매개효과를 나타냈지만, 사무직 여성근로자 집단에서 주도적 성격은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생산직 여성근로자 집단에서는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집단 간 매개형태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사무직과 생산직 여성근로자들의 직무자원과 주도적 성격, 직무열의 및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집단 간 차이 및 주도적 성격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각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 사무직과 생산직 여성근로자 집단에 차별된 방식으로 직무열의와 직무소진 그리고 주도적 성격에 개입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proactive persona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resources, work engagement and job burnout. Also, the study predicts the effect of the occupational difference between job resources, proactive personality, work engagment and job burnout. To examine hypothesis of the study, 371 female office and labor workers completed surveys that measured job resources(job autonomy, social support), proactive personality, work engagement, job burnout. To test the hypothesis, structure equation model(SEM) was used.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dependent sample t-test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 except social support and work engagement. Second,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about model revealed that model showed good fits. And the results of multi-group simultaneous analysis indica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resources, proactive personality, work engagement and job burnout differed depending on the groups. Third, proactive personal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resources, work engagement, job burnout. Specially, proactive personality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resources, work engagement, job burnout in female office workers group. But in female labor worker group, proactive personality are fully mediate. The results implied that differentiated interventions would be need to promote work engagment and to minimize job burnout of female office and labor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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