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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수준이 감사와 용서에 미치는 영향

Title
마음챙김수준이 감사와 용서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Mindfulness to Gratitude and forgiveness : Mediation effects by self-compassion and compassion for other
Authors
최보윤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마음챙김이 타인자비, 자기자비를 매개로 감사와 용서에 미치는 심리적 구조를 검증하는 것이다. 심리적 과정과 이론적 구조에 기반을 두는 개념으로서 마음챙김을 알아차림(awareness)과 주의(attention)의 수준으로 국한하여 정의하였다. 그리고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을 긍정적인 기억으로 대치하는 역할을 하고, 대인관계와 관련이 있는 감사와 용서에 대해 마음챙김 수준이 미치는 영향을 검증함으로써, 상담 장면에서 과거의 부정적 기억과 대인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에게 마음챙김이 어떤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더불어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자비의 개념을 자애심, 연민심, 동락심, 평정심을 포함하는 확장된 개념으로 정의하고, 자비심을 베푸는 대상에 따라 자기자비와 타인자비로 구분하여, 마음챙김 수준이 자기자비와 타인자비를 증진시키는지, 자기자비가 높을수록 타인자비가 높은지, 자기자비와 타인자비가 감사와 용서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검증함으로서, 자기자비와 타인자비가 마음챙김 수준이 감사와 용서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대해 의미있는 매개역할을 하는지 확인하였다. 이로써 상담장면에서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자기자비와 타인자비 증진의 필요성에 대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마음챙김이 감사와 용서에 미치는 영향을 타인자비와 자기자비가 각각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개별단계 다중매개모형을 구조모형1로 설정하고, 경쟁모형으로 자기자비가 타인자비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여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다중단계 다중매개모형을 구조모형2로 설정하였다. 20대부터 50대 남자성인 152명과 여자 성인 203명, 모두 355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을 통해 적합도와 매개효과, 효과의 차이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기자비를 거쳐 타인자비를 매개로 하는 다중단계 다중매개모형이 마음챙김이 감사와 용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기자비와 타인자비 각각을 매개로 하는 개별단계 다중 매개모형이보다 더 적합하였다. 2. 연구가설1에 대한 결과로 채택된 가설 다중단계 다중매개모형의 적합도는 적절하였다. 3-1. 마음챙김과 감사의 경로에 대해 타인자비와 자기자비는 완전 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3-2. 마음챙김과 용서의 경로에 대해 타인자비와 자기자비는 완전 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4. 자기자비의 매개효과가 타인자비의 매개효과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의 의의는 최근 연구 동향인 마음챙김과 자비, 긍정심리를 연결하는 심리 구조를 확인하였다는데 있다. 마음챙김이 타인자비, 자기자비를 매개로하여, 감사와 용서에 미치는 심리 구조는 적절하였으며, 자기자비가 타인자비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증함으로서, 상담과 심리치료 현장에서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내담자들에게 자기자비를 향상시킴으로서 부정적인 정서를 긍정적인 감사와 용서로 대치하기 위한 마음챙김훈련이나 자비명상등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psychological structure for mindfulness, self-compassion, compassion for other, gratitude and forgiveness and to examine mediation effects of self-compassion and compassion for other on mindfulness to gratitude and forgiveness. 355 adults(152 men, 203 women)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questionary for the study included mindfulness(K-MASS; Kwan&Kim, 2007), ajou four immeasurables scale(AFIS, Park, Kim, 2015), self-compassion scale (K-SCS; Kim et, al. 2008), Korean Appreciation Scale(Noh, Lee, 2012) and Korean forgiveness scale(Oh, 2011). To choose the right structual model, there were two competitive structural model to compare each other base on theories. One model(model1) had paths mindfulness to gratitude, mindfulness to forgiveness and mediation of self–compassion, compassion for other was called by single-step multipul mediation model. Another model(model2) added a path of self-compassion to compassion for other at model1 was called multiple-step multiple mediation. Results showed that model2 had better model fit than model1(the path of self-compassion to compassion for other was significant), and mindfulness was strongly associated with gratitude and forgiveness then completely mediated by self-compassion, compassion for other. Further more, self-compassion was more powerful mediation effector than compassion for other.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mindfulness meditation and compassion meditation benefited to clients in counselling and clinical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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