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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독거노인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

Title
성별에 따른 독거노인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Quality of Life in single household elderly by gender : based on the KNHANES Ⅵ
Authors
이유진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덕유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독거노인의 성별에 따라 일반적 특성과 정신적·신체적 건강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을 파악하여 독거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방안을 수립하는데 근거를 제공하고자 시행한 이차자료 분석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2013-2014년)에 참여한 15,568명에서 65세 이상 노인 2,961명 중 독거노인 632명이었다. 이 중 남성 독거노인은 115명, 여성 독거노인은 517명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1.0 Program을 이용하였고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남성 115명(18.2%), 여성 517명(81.8%)이며, 교육상태는 초졸이 264명(41.8%)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1달 동안 가구의 총 소득은 평균 54.04(±52.73)만원이며, 직업이 없는 대상자는 404명(63.9%)이었다. 정신적 건강 특성은 스트레스에 대한 질문에 238명(37.7%)이 조금 느끼는 편이라고 응답하였다. 신체적 건강 특성은 240명(38%)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대해 보통이라고 응답하였으며 평균 만성질환 수는 1.87(±1.74)개로 조사되었다. 활동제한이 있는 대상자는 118명(18.7%)으로 나타났으며 비만인 대상자는 226명(35.8%)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삶의 질은 남성(0.86±0.19), 여성(0.78±0.26)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삶의 질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t=3.658, p<.001). 3. 남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가구 총 소득(r=.209, p=.025)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정신적 건강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스트레스(F=12.182, p<.001)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신체적 건강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주관적 건강상태(F=13.516, p<.001), 만성질환 수(r=-.411, p<.001), 활동제한(t=-6.312,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4. 여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삶의 질은 연령(r=-.163, p<.001), 가구 총 소득(r=.135, p=.002), 교육상태(F=4.217, p=.002), 직업유무(t=2.517, p=.012)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정신적 건강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스트레스(F=23.277, p<.001)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신체적 건강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만성질환 수(r=-.145, p=.001), 주관적 건강상태(F=36.501, p<.001), 활동제한(t=-9.433, p<.001), 비만여부(t=5.585, p=.004)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5. 남성 대상자의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과 정신적·신체적 건강 특성은 활동제한(β=-.303, p<.001)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스트레스(β=-.286, p<.001), 주관적 건강상태(β=.238, p=.005), 만성 질환 수(β=-.202, p=.009)순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22.683, p<.001). 6. 여성 대상자의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과 정신적·신체적 건강 특성은 주관적 건강상태(β=.303, p<.001)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활동제한(β=-.261, p<.001), 스트레스(β=-.190, p<.001), 연령(β=-.129, p=.001)순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29.496, p<.001).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남녀 독거노인 모두에서 활동제한 유무, 스트레스, 주관적 건강상태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신체적 건강 특성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남성 독거노인은 만성질환 수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여성 독거노인은 연령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남성 독거노인에게는 활동제한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신체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며, 여성 독거노인에게는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일상생활 활동 유지를 위한 간호중재가 요구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general characteristic and mental·physical characteristic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single-household elderly over 65 by gender, thereby providing evidence to establish nurse intervention plans for improvement of life quality of single-household elderly. This study is the analytical research using the secondary data. Subjects of this study are 115 male and 517 female single-household elderly over 65 among 15,568 individuals who participated in 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Ⅵ.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conducted using SPSS WIN 21.0 program.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the gender of the subjects was male (0.86 ± 0.19) and female (0.78 ± 0.26), indicating that men had higher quality of life than females(t=3.658, p<.001). 2. The life quality of male elderl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general, ment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total household income(r=.209, p=.025), stress(F=12.182, p<.001), subjective health status((F=13.516, p<.001), the number of chronic disease(r=-.411, p<.001), activity restriction(t=-6.312, p<.001). 3. The life quality of female elderl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general, ment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Age(r=-.163, p<.001), total household income(r=.135, p=.002), the level of education(F=4.217, p=.002), job(t=2.517, p=.012), stress(F=23.277, p<.001), the number of chronic disease(r=-.145, p=.001), subjective health status(F=36.501, p<.001), activity restriction(t=-9.433, p<.001), obesity(t=5.585, p=.004). 4. The most significant general, ment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male subjects were activity restriction(β=-.303, p<.001), followed by stress(β=-.286, p<.001), subjective health status (β=.238, p=.005), and the number of chronic diseases(β=-.202, p=.009). 5. The most significant general, ment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female subjects were subjective health status(β=.303, p<.001), followed by activity restriction(β=-.261, p<.001), stress(β=-.190, p<.001), and age(β=-.129, p=.001). In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at activity restriction, stress, subjective health status are the general, ment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that significantly affected the life quality of both male and female single household elderly. In other words, for the elderly men living alone, it is necessary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 to improve the physical function to prevent and control activity restriction and chronic diseases. For elderly women living alone, nursing intervention for improvement of perceived health status and maintenance of daily life activities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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