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1 Download: 0

당뇨병 환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과 복약 순응도 및 자가 관리와의 관계

Title
당뇨병 환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과 복약 순응도 및 자가 관리와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Health Literacy, Medication Adherence and Self-Care Performance of Diabetes Mellitus Patients
Authors
윤수지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건정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health literacy, medication adherence and self-care performance for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Patients diagnosed with diabetes mellitus were recruited from a hospital in Seoul. Measurements were taken using Korean Health Literacy Assessment Tool for health literacy, Korean version of Morisky Medication Adherence Scale for medication adherence, and Korean version of Summary of Diabetes Self-Care Activities Questionnaire for self-care performanc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22.0 to discern th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é tes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 The average age of patients was 45.68±14.10 years. Of the patients, 51.8% were female, 56.4% had other chronic diseases before diabetes mellitus diagnosis. The average time since diabetes mellitus diagnosis was 5.76±4.67 years, and the average number of pills per a day was 2.14±1.05. The mean score of self-care performance was 32.12±5.18 and patient’s time since diabetes mellitus diagnosi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f self-care performance (F=15.530, p<.001). Results of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 for other medical history of chronic disease(B=2.085, p<.05), time since diabetes mellitus diagnosis(B=-.631, p<.001),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diabetes mellitus(B==-3.119, p<.05), and health literacy(B=1.132, p<.01), each found to affect self-care performance and time sincce diabetes mellitus has the largest effect (ß=-.613, p<.001). Results from this study indicated that other medical history of chronic disease, diabetes mellitus diagnosis duration,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diabetes mellitus and health literacy influenced self-care performance among diabetes mellitus patients. Among these factors, diabetes mellitus diagnosis duration had the largest effect. Therefore, to improve diabetes mellitus patients’s self-care performance, an integrative approach should be pursued considering patient’s diabetes mellitus diagnosis duration,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diabetes mellitus and health literacy.;본 연구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 정도를 알아보고 건강정보이해능력과 복약 순응도 및 자가 관리와의 관계를 분석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서울시 Y구 소재 1개 상급종합병원의 내분비내과에서 당뇨병을 진단받은 1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자료 수집이 시행되었다. 자가 관리 이행은 Toobert와 Glasgow(1994)가 개발하고 장선주와 송미순(2009)이 번역한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복약 순응도는 Morisky 등(1986)이 개발하고 김성원 등(1995)이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건강정보이해능력은 Parker 등(1995)이 개발하고 김수현과 이은주(2008)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2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5.68±14.10세였으며 여성이 51.8% (57명)이었고 당뇨병 외에 다른 만성질환 병력이 있는 대상자는 56.4%(62명)이었다. 평균 당뇨병 진단 기간은 5.76±4.67년이었고 1일 평균 복용하는 약의 개수는 2.14±1.05개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건강정보이해능력, 복약 순응도, 자가 관리 이행 1) 대상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의 평균 점수는 총 15점 만점 중 12.03±1.55점으로 나타났고 건강정보이해능력은 대상자의 연령이 낮을수록(F=4.10, p=.002), 학력이 높을수록(F=23.32, p<.001), 당뇨병으로 인한 입원 경험이 없는 경우(t=-2.99, p=.003)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복약 순응도의 평균 점수는 총 4점 만점 중 2.13±1.09점으로 음주 여부(t=1.99, p=.049)와 유일하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자가 관리 이행의 평균 점수는 총 70점 만점 중 32.12±5.18점으로 나타났고 자가 관리 이행은 대상자의 당뇨병 진단 기간이 짧을수록(F=15.53, p<.001), 당뇨병과 관련된 입원경험이 있는 경우(t=-3.67, p<.001),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이 없는 경우(t=-2.38, p=.019)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복약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다중선형회귀분석 결과 대상자의 복약 순응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이 있는 요인은 대상자의 연령(b=-.024, p=.049)이 유일하였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복약 순응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이해능력은 당뇨병 환자의 복약 순응도와 유의한 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자가 관리 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다중선형회귀분석 결과 대상자의 자가 관리 이행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요인은 건강정보이해능력(b=1.132, p=.006), 당뇨병 외 만성질환 병력(b=2.085, p=.040), 당뇨병 진단기간(b=-.631, p<.001), 당뇨병 관련 합병증 여부(b=-3.119, p=.016)이었다. 건강정보 이해능력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 진단기간이 길수록, 당뇨병 관련 합병증이 있는 경우 자가 관리 이행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당뇨병을 진단받은 기간(t=-4.626, p<.001)이 자가 관리 이행과 가장 유의한 관계를 가지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다중 선형 회귀모형은 대상자의 자가 관리 이행을 59.2%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7.45, p<.001), 건강정보이해능력을 변수로 추가한 모델의 경우 자가 관리 이행에 대한 설명력이 8.3% 증가하였다. 건강정보이해능력을 변수로 추가한 모델2에서 당뇨병 외 만성질환 병력 및 당뇨병 관련 합병증 여부 또한 자가 관리 이행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건강정보이해능력, 당뇨병 외 만성질환 병력, 당뇨병 진단 기간, 당뇨병 관련 합병증 여부가 대상자의 자가 관리 이행과 유의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건강정보이해능력이 대상자의 자가 관리 이행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 이행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 수준을 파악하여 이에 따른 간호 중재를 제공해야 하며, 당뇨병을 앓은 지 오래 되었고 이와 관련된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간호 중재를 개발해야 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