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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부부의 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

Title
중년기 부부의 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
Other Titles
The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husbands' and wifes' Marital Satisfaction, Stress on depression in the Middle-aged couple dyads, Using the 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APIM)
Authors
차근영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석선
Abstract
본 연구는 중년부부를 대상으로 Young, Schieman와 Milkie(2014)의 스트레스 교차전이 이론(Cross-over stress theory)을 바탕으로 Kenny(1996)의 자기-상대방 상호 의존성 모델(APIM)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스트레스, 결혼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의 모형을 설정한 후 이들 간의 인과 관계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참여 대상은 만 40세 이상부터 만 60세 이하의 중년 부부 207쌍이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6년 4월 13일부터 2016년 7월 10일까지 자기보고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 관련된 점수를 측정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였다.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Frank와 Zynaski(1988)이 개발하여 임지혁 등(1996)이 번안하고 수정한 스트레스 측정 도구(Brief Encounter Psychological Index)를 사용하였다. 결혼만족도는 Roach, Fraizer 와 Bowden(1981)이 개발하고 이인수와 유영주(1979)가 재구성하여 타당도 검증을 한 결혼만족도 척도(Marital Satisfaction Scale)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우울은 Radolff(1977)가 개발한 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CES-D)를 조맹제와 김계희(1993)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교차분석,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의 상관분석(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급간상관분석(Intra class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를 Amos 22.0을 이용하여 APIM(Actor-Partner Independence Model)를 적용하여 경로분석(Pathway analysis)를 시행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년부부 중 남편의 스트레스는 1.73±.65점이었고, 부인의 스트레스는 1.71±2.37점, 남편의 결혼만족도는 3.69±.56점, 부인의 결혼만족도는 3.51±.67점이었으며 남편의 우울은 10.71±8.28점, 부인의 우울은 11.50±8.05점으로 나타났다. 2. 중년 부부의 스트레스(ICC = .59, p < .001), 결혼만족도(ICC = .74, p < .001), 우울 (ICC = .61, p < .001)은 모두 상호 의존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중년 부부의 스트레스, 결혼만족도가 우울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 효과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3.1 남편의 스트레스(β = .61, p < .001)와 결혼만족도(β = -.41, p < .001)는 자신의 우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자기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인의 스트레스(β = .71, p < .001)와 결혼만족도(β = -.47, p < .001)는 자신의 우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자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2 남편의 스트레스는 부인의 우울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부인의 스트레스는 남편의 우울에 영향을 주어 부인의 상대방 효과(β = .17 p < .01)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의 결혼만족도는 부인의 우울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부인의 결혼만족도는 남편의 우울에 영향을 주어 부인의 상대방 효과(β = -.25, p < .001)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중년 부부의 우울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는 모두 각자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남편은 부인의 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에 우울 수준이 달라졌으나, 부인의 우울은 남편의 스트레스나 결혼만족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았다. 따라서 다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 부부의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 중년 성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결혼 만족도를 증진시키고 부부를 단위로 한 차별화된 간호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middle aged couples' marriage satisfaction and stress on depression. To test the hypothesized model, the 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APIM; Kenny, 1996) was applied to simultaneously analyze the actor and partner effects. A total of 207 middle aged couples between 40 and 60 years old couples living in Seoul, Geyunggi, and Geyungbuk provinc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responded to questions regarding their marriage satisfaction, stress and depression.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usband and wife in depression.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10.71±8.28 for husbands, 11.50±8.05 for wives. The mean score of Marital satisfaction was 3.50±.43 for husbands, 3.34±.50 for wives. The mean score of stress was 1.73±.65 for husbands, 3.34±.50 for wives. In addition, the result of normality assumption were met confirming the normality of the variables. 2. Middle aged couples' depression (ICC=.61, p < .001), marital satisfaction (ICC = .74, p < .001), stress (ICC=.59, p < .001) were significantly interdependent each other in terms of husband and wife. 3. The results of actor and partner effect which the marital satisfaction and stress of middle aged couple had effect on the depression were as follows. 3-1 Regarding the actor effect, the marital satisfaction and stress had direct effect on the depression of husbands and wives alike (for husbands; stress β = -.41, p < .001, marital satisfactionβ=.61, p < .001, for wives; stress β=.71, p < .001, marital satisfaction β = -.47, p < .001). 3-2 Regarding the partner effect, the marital satisfaction and stress of husband had no partner effect on the wife's' depression, whereas, the marital satisfaction(β=-.25, p < .001) and stress(β=.17, p < .01) of wife had partner effect on the husband's depression, that is, only the depression of husbands was influenced according to wives' marital satisfaction and stress of wives.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highlight that marital satisfaction and stress were important variable in explaining the middle aged couples' actor effect of depression. But, in terms of partner effect, only husbands were influenced according to their partners' marital satisfaction and stress. These findings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laning the differentiated interventions appropriate for each husband and wife to improve the depression of middle aged cou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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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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