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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환자의 응급의료센터 전원시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정도와 체류시간의 관계

Title
노인 환자의 응급의료센터 전원시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정도와 체류시간의 관계
Other Titles
Exchanging information between Organization and Length of Stay when elderly patient gets transferred to Emergency Department
Authors
김고운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덕유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and verify relationship with the number of medical information and length of stay when elderly patient get transfer to Emergency Department (ED)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medical information plan to reduce stay time. The subjects (N=2,877) were recruited from one hospital in Seoul who were transferred to ED between May 1, 2014 to April 30, 2016. The data were analyzed as freguency, mean, percentage,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by using the SPSS for windows (version 21.0). Below is a summary of results. 1. The number of medical information was mostly based on medical information items related to patient identification (gender, age) and information related to drug (current drugs, past medications) was the least. 2. Depending on how medical information is provide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t=5270.55, p<.001) in the number of providing medical information. 3.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depending on the type of medical center it was transferred to (F=156.61, p<.001). 4. Length of stay in ED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ge(F=2.915, p=.008), disease(t=7.085, p<.001), severity(F=4.535, p=.017), and the medical center type for transfer(F=8.733, p<.001). 5.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number of medical information and length of stay in ED(r=-.041, p=.028). 6. The variables that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length of stay in ED were disease or not(β=-.133, p<.001), but the explanatory power was increased when the variable of the number of medical information(β=-.047, p=.011) was added. The results of the above study suggest in order to reduce the length of stay when an elderly patient is transferred to an ED, organization should be able to provide medical information related to transfer patient to ED without any omission.;본 연구는 노인 환자의 응급의료센터 전원시,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정도와 환자의 체류시간 간의 관계를 확인하여, 노인 환자의 전원시 체류시간을 줄이기 위한 의료정보 공유방안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E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전원된 65세 이상 노인 환자 2,877명이었다. 연구 도구는 연구자가 구성한 대상자의 ‘의료정보’를 이용하였으며, 2014년 5월 1일부터 2016년 4월 30일 까지 국가응급진료정보망으로의 전송을 위해 E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산망에 입력한 정보, 환자 전원을 담당하는 응급의료센터 코디네이터가 전원시 기록한 정보, 전원된 환자의 스캔 된 문서 정보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평균, 표준편차, 백분율,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과 전원된 의료기관의 유형을 확인한 결과, 성별은 남자가 1,200명(41.7%), 여자가 1,677명(58.3%)이었고, 평균 나이는 77.66±7.43세로 나타났다. 내원시간은 ‘14:31- 22:30 시’에 1,384명(48.1%)으로 가장 많았고, ‘22:31-6:30 시’에 271명(9.4%)으로 가장 적었다. 내원수단은 ‘기타 구급차’가 1,449명(50.4%)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질병여부에서는 ‘질병’ 2,485명(86.4%)이 가장 많았다. 중증도에서는 ‘준응급’ 상태가 2,246명(78.1%)으로 가장 많았고, 진료과 수는 평균 2.16±0.57개였으며, 진료결과는 ‘일반병실로 입원’이 1,214명(42.2%)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원된 의료기관 유형은 ‘상급종합병원’ 161명(5.6%), ‘종합병원’ 747명(26.0%), ‘병원’ 1,264명(43.9%), ‘의원’ 680명(23.6%), ‘한방 병․의원’ 25명(0.9%)을 차지하였다. 전원된 의료기관 유형에 따른 중증도에 대해 추가적으로 분석한 결과, 전원된 의료기관 유형과 중증도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χ2= 10.857, p=.541). 2. 대상자의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정도는 ‘환자확인’과 관련된 의료정보 항목(성별, 나이)에서 가장 많았고, ‘약물정보’와 관련된 항목(현재복용약, 과거복용약)에서 가장 적었다. 3. 연구 대상자의 의료기관간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에 따라 의료정보 공유정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t=5270.55, p<.001), ‘유선으로 의료정보 공유’한 경우가 ‘유선연락 없이 문서․영상 의료정보 공유’한 경우보다 의료정보 공유정도가 유의하게 많았다. 4. 대상자가 전원된 의료기관의 유형에 따라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정도에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F=156.61, p<.001). 사후검정 결과 ‘상급종합병원’이 ‘종합병원’, ‘병원’, ‘의원’, ‘한방 병․의원’보다 의료정보 공유정도가 유의하게 많았고, ‘종합병원’이 ‘병원’, ‘의원’, ‘한방 병․의원’보다 의료정보 공유정도가 유의하게 많았으며, ‘병원’은 ‘의원’보다 의료정보 공유정도가 유의하게 많았다. 5. 대상자의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은 나이, 질병여부, 중증도, 전원된 의료기관의 유형에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나이에서는 ‘85-89세’가 ‘65-69세’와 ‘75-79세’보다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이 유의하게 짧은 것으로 나타났고(F=2.915, p=.008), 질병여부에서는 ‘질병외’가 ‘질병’보다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이 유의하게 짧았다(t=7.085, p<.001). 중증도에서는 ‘비응급’이 ‘준응급’보다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이 유의하게 짧았으며(F=4.535, p=.017), 전원된 의료기관의 유형에서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의원’이 ‘병원’보다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이 유의하게 짧았다(F=8.733, p<.001). 6. 대상자의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정도와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 간에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041, p=.028). 7. 대상자의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모델 I에 나이 변인을 투입하고, 모델 II에서 중증도 변인을 추가적으로 투입한 결과, 나이와 중증도는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아니었다. 모델 III에서 질병여부 변인을 추가한 결과 β값은 -.133(p<.001)이고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에 대해 1.6%의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모델 IV에서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정도에 대한 변인을 추가한 결과 β값은 -.047(p=.011)이고 1.8%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분석결과 질병여부(β=-.133, p<.001)와 의료정보 공유정도(β=-.047, p=.011)가 응급의료센터 체류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으며, 의료정보 공유정도의 변수가 추가적으로 투입되었을 때 설명력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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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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