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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과 음악 사용 기분 조절 방략 간의 관계

Title
새터민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과 음악 사용 기분 조절 방략 간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Using Music as a Mood Regulation Strategy of Undergraduates from North and South Korea
Authors
구선희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지
Abstract
본 연구는 새터민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의 음악사용 기분조절방략(K-MMR)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은 총 144명으로 이들 중 새터민 대학생은 79명, 남한 대학생은 65명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회수된 설문지 144부 중 불충분한 응답으로 판단된 1부의 설문지를 제외한 총 143명의 설문 응답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새터민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은 일상생활 속에서 기분 조절과 이를 위한 음악사용의 필요를 비등한 수준에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두 집단 모두에서 주된 음악활용방법은 ‘음악감상’이며, ‘멜로디’ 요소를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장르는 ‘대중가요’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터민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의 음악사용 기분조절방략(K-MMR)을 살펴본 결과, 유의하지 않은 수준에서 남한 대학생의 기분조절을 위한 음악사용이 새터민 대학생보다 전반적으로 더 높았으나 ‘분출’ 방략의 사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새터민 대학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두 집단 모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사용 기분조절 하위방략은 ‘회복’이었고 그 다음은 ‘즐거움’이었으며,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한 방략은 ‘분출’이었다. 마지막으로 두 집단에서 음악사용 기분조절방략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새터민 대학생 집단에서는 ‘회복’(r=.230, p<.05)과 ‘분출’(r=-.263, p<.05)이, 남한 대학생 집단에서는 ‘회복’(r=.360, p<.01), ‘위로’(r=.375, p<.01), ‘감정 강화’(r=.365, p<.01)가 심리적 안녕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새터민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기분조절을 위해 음악을 사용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의 심리적 안녕감과 음악사용 기분조절방략 사이의 관련성을 통해 ‘회복’ 방략은 새터민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 모두에게 심리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적절한 음악사용이 될 수 있으며, ‘분출’ 방략은 새터민 대학생들만의 특징적인 음악사용 기분조절방략임을 밝힘으로써 이를 통해 향후 새터민 대학생들의 심리적 적응을 위한 음악 중재시 음악 사용의 근거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how undergraduates from North Korea use music as a mood regulation strategy in daily life and how their use is correlated with psychological well-being. For this purpose, 143 undergraduates(78-North, 65-South) completed a questeionnaire composed of the Korean version of Music in Mood Regulation (K-MMR) scale and a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oth undergraduates from North and South used music for revival the most frequently and for discharge the least frequently in daily life. Secon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using music for reviv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music could be utilized to regulate the North defector undergraduate's mood and facilitate psychological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South Korea.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with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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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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