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29 Download: 0

길맹 보행자를 위한 모바일 지도 어플리케이션 연구

Title
길맹 보행자를 위한 모바일 지도 어플리케이션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a Mobile Map Application for Pedestrians with No Sense of Direction
Authors
황미연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UX(UserExperience)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유미
Abstract
When you are going to somewhere, you might experience hardship because you or your friend is directionally challenged. Today when the world is rapidly changing such as IT/mobile devices, some people may not be able to understand how come directions cannot be found. Viewing ‘directionally challenged’ stories on SNS, still, lots of people are suffering from it. This study aimed to give convenience and pleasure to the issue of finding paths, by suggesting a new mobile map for people directionally challenged in case of first trip or walking. The contents of this study could be summarized like below. First, even though diverse types of app and wearable device were released to solve the issue of finding paths, the literature research showed that there were still lots of people wandering on roads. Understanding the background knowledge and characteristics of the directionally challenged, the necessity of methods to solve this problem was realized. Second, through the case study of the current mobile map service such as ‘NAVER Map’ and ‘Kakao Map’ application, the pros and cons of the main services were analyzed. In the results, the existing services were developed into a daily-life platform including mobile map, search, accommodation, restaurant, reservation, and payment, which focused on the extension of other services, instead of focusing on the original service. Third, conducting a survey about an ability to find paths targeting 120 people directionally challenged, among total four factors like ‘spatial memory and learning ability’, ‘a sense of direction’, ‘ability to use map’, and ‘perception of space and time’, it examined what factor made them tough to find paths. In the results, the most people felt difficult to find paths because of ‘a sense of direction’. Fourth, i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literature research, survey, and in-depth interview, people had a problem with a sense of direction, so that they felt difficult to find paths by substituting themselves on the map. That is why they wanted to use a mobile map service provided with images. Therefore, a mobile map helping directionally challenged pedestrians to easily and quickly arrive at destinations without others’ help was designed, and then its usability was evaluated. Before departure, they can check the panoramic view photo of the destination in advance through pop-up window, and they can also check their own location and get feedbacks on distance to the destination through the notice service of current location in real-time, distance to destination, and the time required. Also, through the direction display & image matching service, they can easily move toward the destination by comparing the building image in front of them and then following the direction display, so that they could reduce time wasted on roads, and also experience such quick and easy finding paths.;누군가와 약속을 한 장소를 갈 때, 나 또는 나의 지인이 ‘길맹’이라서 만날 때 마다 남들 보다 힘든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엄청난 속도로 IT/모바일 기기 등 세상이 빠르게 변화한 지금, 사람들은‘요즘 같은 시대에 길을 못 찾을 수 있어?’라고 할 수 있지만, SNS에 ‘길맹’에 대한 경험 글들을 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초행길, 보행 시 길눈이 어두워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모바일 지도를 제안하여 길 찾기 문제를 편의와 즐거움을 주고자 하였다. 연구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문헌조사를 통해 길 찾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지도,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 되었지만, 아직도 길 위에서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길맹에 대한 배경지식 및 원인, 특성을 파악 할 수 있었고, 이러한 사용자들의 문제를 해결시킬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현재 제공되고 있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인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의 사례 조사를 통해 주요 서비스의 장, 단점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서비스들은 모바일 지도를 검색과 숙박, 맛집 예약, 이동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키우고 있어, 본래의 서비스에 충실한 것이 아닌 그 외의 서비스를 연장시켜 나아가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셋째, 평소 길을 찾지 못하는 120명의 사람들에게 길 찾기 능력 검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공간기억 및 학습능력’, ‘방향감각’, ‘지도 활용능력’, ‘시공간 지각력’ 총 4가지의 요인 중 어떤 요인 때문에 길 찾기를 어려워하는지 살펴보았고, 그 결과 ‘방향감각’요인 때문에 길 찾기를 어려워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넷째,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의 결과를 분석하여 메인 퍼소나와 서브 퍼소나 총 2명의 퍼소나를 제작하고, 퍼소나에 맞는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방향감각’에 문제를 해소시켜 줄 모바일 지도 UI디자인을 새롭게 제작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응답한 사람들 중에 ‘방향감각’에 문제를 겪고 10명을 인터뷰 하였고, 인터뷰에 응답한 10명의 사람들 중에 2-30대 2명, 50대 2명 총 4명이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사용성 평가에 참여한 4명의 사용자들은 평소 ‘ㄱ’건물과 ‘ㄴ’건물, 그 사이에 나를 대입 시켜 길을 찾기가 매우 힘들었었는데, 개선 된 디자인의 경우 방향표시와 내가 가는 길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기존보다 복잡하게 머리를 쓰지 않고, 길 위에서 헤매는 일 없이 빠르게 길 찾기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늦은 밤에 실험한 사용자 한 명은 새로 개선 된 디자인이 낮의 이미지라 불빛이 많고 번화가의 경우엔 문제가 없었지만, 비슷한 건물이 많은 좁은 골목길에선 다소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본 연구는 길맹인 보행자가 초행길에 타인의 도움 없이, 길 찾기 여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덜어주어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출발 전 도착지 전경사진을 팝업 창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고, 실시간 현재위치와 목적지의 거리 및 소요시간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위치 확인 및 목적지와의 거리를 피드백 받을 수 있다. 또한, 방향표시 및 이미지 매칭 서비스를 통해 내 시선에 앞에 보이는 건물 이미지를 비교해 방향표시를 따라 쉽게 도착지를 향해 나아 갈 수 있어, 평소 자신이 길 위에서 보냈던 시간을 단축시키고 쉽고 빠르게 길 찾기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디자인대학원 > UX(User Experience)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