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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짜고 기름진 맛 선호도와 영양섭취, 비만 및 대사증후군 관련 연구

Title
한국 성인의 짜고 기름진 맛 선호도와 영양섭취, 비만 및 대사증후군 관련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preference for salty and fat taste related to nutrition intake,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in middle-aged Korean
Authors
문영아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융합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양하
Abstract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의 짜고 기름진 맛 선호도와 영양 섭취 실태, 비만 및 대사 증후군과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사업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KoGES)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 중, 짜고 기름진 맛 선호도에 따라 선별한 2,831명 (남자 1,376명, 여자 1455명, 연령 39~70세)을 연구의 대상으로 선택하고 '선호', '보통', '비선호'의 3군으로 분류하였다. 대상자의 영양 섭취는 성, 연령, 체질량지수, 음주량, 흡연량, 교육, 수입을 통제한 공분산분석을 실시하고,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의 상관관계는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사용하고 성, 연령, 에너지섭취량, 음주량, 흡연량, 교육, 수입을 보정하여 혼란변수를 제어한 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짜고 기름진 맛 선호도가 높을수록, 나이가 많으며, 음주 및 흡연량이 많고, 교육수준과 수입은 낮았다. 짜고 기름진 맛 선호도가 증가할수록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리/엉덩이 비가 크고, 수축, 이완기 혈압이 높고,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았으며,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경구당부하 검사 60분 후 혈당, 120 분 후 혈당이 높았다. 이상의 변수들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P for trend <0.05). 짜고 기름진 맛을 선호할수록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에너지 섭취량도 많은 유의한 양의 선형관계를 보였다 (P for trend <0.001). 짜고 기름진 맛을 싫어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좋아하는 사람은 비만 (OR=1.66[1.37-2.00]) 및 대사증후군 (OR=1.38[1.11-1.72]) 의 위험이 높았으며,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중에서는 허리둘레 (OR=1.64[1.32-2.03]) 와 중성지방 (OR=1.29[1.06-1.56]) 의 위험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짜고 기름진 맛에 대한 선호도는 나트륨과 지방의 섭취와 연관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고, 또한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nutrient intake and the risk of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MetS), based on the preference for salty and fat taste. Among the participants of the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KoGEs), 2,831 subjects ( men: n=1376, women: n=1,455, age: 39~70 ) selected according to their taste preference for the salty and fat tastes. They were categorized 3 groups as 'dislike', 'neither like nor dislike', 'like'. The nutrient intake status according to their taste preferences were analyzed using analysis of covariance and the correlation of taste preferences with obesity and MetS was analyzed using logistics regression analysis. The 'like'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fat intake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Energy, cholesterol and sodium intakes were also significantly higher in the 'like' group. Odds ratios for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of the 'like'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groups and the significance was not changed after the adjustment. Among the individual components of MetS, odds ratios for waist circumference and triglyceride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like' group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even after the adjustment. As a result from this data suggest that the preference for salty and fat tastes may associate with sodium and fat intakes. Also it showed correlation between the risk of obesity and MetS with preference for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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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영양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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