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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권 대학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과제 중심 초급 통합 교재 개발

Title
아랍어권 대학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과제 중심 초급 통합 교재 개발
Authors
김진희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규
Abstract
중동 . 아프리카 한국어 교육자 워크숍9)에서 ‘한국어 교재 개발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열렸다. 토론자들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재를 검토한 후 지역 실정과 각 교육기관의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좋은 교재들을 조속히 개발해야 하며, 지역 교육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재 개발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아랍어권 한국어 교재 필요성에 관하여 의견을 모았다. 현재까지 아랍어권 학습자를 위한 교재는 「아랍인을 위한 한국어 1」이 2005년에 개발되고 다음 해에 「아랍인을 위한 한국어 2」가 개발되었다.10) 이 교재는 요르단대학교에서만 사용되다가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한국어 교재를 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중국어권, 일본어권, 영어권 학습자를 위한 교재가 대부분이다. 또한 국립국어원에서 영역별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였지만 아직까지 아랍어판 한국어 교재는 개발하지 않았다. 한편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영어로 설명이 제시 되어 있는 한국어 교재가 있으나 한국어는 형태가 같더라도 여러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맥락 속에서 바른 의미를 찾기가 어렵다. 이에 대하여 김종도(2010, p. 108)에서도 제3의 언어로 쓰인 교재는 학습 효과가 떨어지므로 아랍어판 한국어 교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아랍어권 학습자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연구한 권현숙(2016, p. 71, p. 113)은 앞으로 한국어 교육 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아랍어권 지역의 한국어 교육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제안으로 학습자들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학습자 중심의 교재 개발이 매우 시급함을 피력하였다. 또한 ‘현지에 맞는 교재 개발 필요도’ 요구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37명 중 71명(52%)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를 통해서 아랍어권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재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표 1>에서 22곳 기관의 한국어 교재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서강 한국어’ 8곳, ‘연세 한국어’ 6곳, ‘서울대 교재’ 4곳, ‘세종 한국어’ 3곳, 그리고 ‘이화 한국어’가 2곳이며, ‘경희 한국어’, ‘안녕하세요 한국어’, ‘숙명여대 한국어’, 그리고 ‘프랑스어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가 각각 1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 5곳의 기관에서는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아랍어권 ‘한국어 수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 교재 현황’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한국 대학에서 개발한 교재를 사용하는 기관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교재는 현지 실정과 다르게 구성된 내용으로 학습자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게 하여 공감대 형성이 약하고 이해도를 저하 시킬 수 있으므로 현지화 교재가 개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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