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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자료를 이용한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치료제 사용현황 분석

Title
국민건강보험자료를 이용한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치료제 사용현황 분석
Other Titles
Annual Trend of Biologic 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s Use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
Authors
김소정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곽혜선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가중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약품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책방향 마련의 기초자료로서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의 사용 현황 및 특성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2010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5년 동안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 따른 혈청검사 양성 류마티스 관절염(M05), 기타 류마티스 관절염(M06)을 주상병 또는 제1부상병으로 보험급여를 청구한 생물학적 항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etanercept, infliximab, adalimumab, golimumab, tocilizumab, abatacept, rituximab”를 사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약제 주성분 코드별로 성별, 연령, 수진자 시도지역, 요양기관, 진료과목을 분석관점으로 하고 청구량, 청구액, 환자수를 결과 값으로 발췌하였고, 추가적으로 진료형태(입원/ 외래구분)를 구분하여 입내원일수를 발췌하였다. 발췌된 자료를 활용하여 환자의 성별, 연령, 지역별 등 인구학적 특징, 요양기관 및 진료과목등 의료서비스 이용 특성, 약제의 성분 및 함량 등 약제별 사용 특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사용량은 DDD/1000명/1년으로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의 약품비 증가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수 및 진료비 증가 추이에 비해 그 증가폭이 컸다. 대상 약제 중 etanercept, adalimumab, infliximab의 점유율이 높았으나, 2013년 이후 TNFα 길항제와 다른 기전의 약제(abatacept, tocilizumab)가 등장하면서 기존 제제들의 사용 점유율이 감소하였다. 2가지 이상의 함량이 있는 성분은 고함량의 제제가 사용량이 높았고, 프리필드시린지 형태가 바이알보다 사용량이 더 많았다. 약제를 사용하는 환자의 95%가 외래 환자였고, 입원 환자의 경우 특이적으로 rituximab의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다. 유럽 류마티스학회 권고안(EULAR recommendation) 의 치료 원칙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개인적,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높은 의료비용이 발생하므로, 치료 및 관리에 있어 이를 반드시 고려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최근 생물학적 제제의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급여기준 범위가 확대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높아졌으나, 동시에 보험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제약 산업계 측면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개발 지원이 본격화되고, 세계적으로도 매출이 높은 항류마티스제제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러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통해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의 사용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향후 약품비 관리 및 시장 분석 측면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nnual trends of Biologic 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s (biologic DMARDs) and the trend of utilization by analyzing the Korea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claims database. This study was based on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claims data during the period from 2010 to 2014. The data included the patient information having rheumatic arthritis and using biologic DMARDs such as etanercept, infliximab, adalimumab, golimumab, tocilizumab, abatacept and rituximab. The data were analyzed by market size (volume and amount of claims), the characteristics of patient (age, gender, region), healthcare utilization (care institution, department), character of each biological DMARDs (ingredient, contents, type). Yearly prescribed amount of DMARDs were calculated using Defined daily dose DDD/1000/1yr. The annual growth rate of market size was higher than that of RA patients and medical expenditure. Among the biologic DMARDs, etanercept, adalimumab, infliximab were the most commonly used. However, after different mechanism ingredient (abatacept, tocilizumab) were added on the list at 2012, the proportion of conventional TNFα antagonist was decreased. The proportion of outpatients was 95% and the trends of drug use were similar with total RA patients. On the other hand, the highest prescribed ingredient was rituximab among outpatient.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EULAR(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 recommendation, RA incurs high individual, societal and medical costs, all of which should be considered in its management. As recently, reimbursement criteria of biologic DMARDs was expanded and the accessibility of the patient's treatment increase, but the insurer's burden is growing at the same time. Through trend of biological antirheumatic agents use from health insurance claims data, it could be used as a basis for future management and market analysis of biologic DM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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