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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의 주관적 건강상태 변화궤적과 예측요인

Title
베이비붐 세대의 주관적 건강상태 변화궤적과 예측요인
Other Titles
Trajectories and predictors of the change in perceived health status among baby boom generation
Authors
양미나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노충래
Abstract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의 주관적 건강상태의 변화와 변화를 예측하는 요인들에 대해서 규명함으로써 베이비붐 세대의 주관적 건강상태의 변화양상을 파악하고, 이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도출하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한국노동연구원의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의 1차(2006년), 2차(2008년), 3차(2010년), 4차(2012년)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고, 이 중 1955년생~1961년생 베이비붐 세대 1,621명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잠재성장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차(2006년)~4차(2012년) 조사에서 베이비붐 세대의 주관적 건강상태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으며 이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가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이전보다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둘째, 잠재성장모형의 무조건 모델을 통해 살펴본 베이비붐 세대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초기치와 변화율 간 변량 모두 유의미하고, 개인 간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잠재성장모형의 조건 모델을 통해 1차의 예측요인과 1차~4차의 주관적 건강상태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건강상태 만족도, 우울증 여부, 건강상태로 인한 활동(일)제한 여부, 민간의료보험 가입여부는 주관적 건강상태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모두 영향을 미쳤으며 교육수준, 만성질환 보유여부는 초기치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중년층의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기존의 시스템을 보완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몇몇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와 같이 서비스 접근성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애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의료보장제도 중 사회보험의 경우 보장성을 확대하고, 본인부담금의 비율을 낮추며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민간의료보험의 확대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존재하지만 젊은 세대일 때에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여 건강과 관련된 노후를 미리 준비 한다면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은 건강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노후의 불안감을 낮춰줄 수 있을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들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서울특별시에서는 베이비붐 세대와 예비노인에 대한 대안으로 50플러스센터를 자치구마다 설립하고 있는 중이며 이를 전국 주요도시에 확대할 필요성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둘째,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중년층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개발과 건강 교육 실시가 필요하다. 건강상태로 인한 활동(일) 제약과 건강상태 만족도의 감소는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변인으로 노화의 진행과 만성질환 등과 관련이 깊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건강교육과 건강유지관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하며 단기보다는 장기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문가들이 찾아가는 상담 또는 방문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또한 노년기 진입을 앞둔 베이비붐 세대의 우울수준은 심각한 수준으로 우울은 주관적 건강상태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었다. 따라서 우울 감소를 위한 사회적, 경제적 차원의 종합적인 실천적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일례로 사회복지기관 특히 노인복지관 등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우울 감소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 보급할 필요가 있으며, 사회복지관의 독거여성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사별 남성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이에 향후 연구에서는 본 연구의 설계를 기반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요인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기를 기대해 본다.;This study examines the trajectories and predictors among the baby boom generation’s change in perceived health status in order to understand the change of the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baby boom generation and derive a social welfare implication for their healthy later years.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Latent Growth modeling(LGM) was performed by SPSS 18.0 and AMOS 18.0. Data were drawn from 4 waves (2006, 2008, 2010, and 2012)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provided by the Korea Labor Institute. From the longitudinal data, a representative sample of the baby boom generation born between 1995 to 1961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N=1,621). The main findings of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continuous decline of the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baby boom generation during the 4 waves(2006-2012) indicates that the baby boom generation perceives their health status negatively over time. Second, the variables between the intercept and the slope of the baby boom generation’ perceived health status examined by the unconditional model of the LGM is significant and individual differences of changes exist between individuals. Third, the conditional model of LGM was fit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dictor of the 1st wave and the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4 waves. Satisfaction of health status, depression, physical activity constraint due to health status, and membership of private health insurance affected the intercept and slope of the perceived health status. The result showed that education level and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is the predictor affecting the intercept.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re is a demand for establishing a system to constantly manage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the elderly. Effort to reinforce the existing system for early detection of disease should be put as a priority. Policies to eliminate barriers to healthcare access such as the visiting healthcare service which several local governments are currently operating should be devised. In addition, coverage of social insurance should expand, user fee ratio should decrease and quality management are needed. Even though expansion of private insurance evokes controversy, it is possible to minimize economic burden by buying insurance at an early age to prepare for health related later years. Such social insurance and private health insurance may decrease burden toward later years due to health related issues. It is necessary to provide a platform to enjoy service reflecting the welfare demand of the baby boom generation. Currently, Seoul City is establishing 50 plus centers for an alternative for the baby boom generation and the pre-elderly and expanding this center throughout the major cities should be considered. Second,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operate and devise healthcare programs and implement health education for the middle-aged including the baby boom generation. Lack of physical activity due to health problems and decrease of health status satisfaction are the major determinants affecting the perceived health status which is related deeply to aging and chronic illness. Likewise, health education to prevent aging and chronic illness should be proceeded along with constant healthcare management programs in a long term rather than a short term. In addition, community-based expert visiting counseling and visiting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operated to assist voluntary healthcare. Depression level of the baby boom generation entering the old ages is severe and depression was a major impact factor for perceived health status. Thus, a comprehensive and practical approach in social and economic dimension is necessary to decrease the depression level. Examples are as follows, depression-relief programs which the baby boom generation can actively participate should be widely provided in social welfare centers, especially senior centers, social welfare centers’ programs for elderly women who lives alone, and programs for elderly men whose wife passed away. In the further study, this study expects to examine the social, economic, psychological, and physical factors which can affect the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baby boom generation based on the present study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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