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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인포그래픽 서비스에서 인포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효과성 연구

Title
국내 스포츠 인포그래픽 서비스에서 인포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효과성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Infotainment Communication Strategy Effectiveness for National Sports Infographic Service : Focus on Internet-based Baseball Infographics
Authors
이희정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매니지먼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영식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빅데이터(Big data) 의 영향으로 급증한 국내 온라인 스포츠 인포그래픽 서비스 컨텐츠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활용 정도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누어 분류하였고, 이에 따른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첨단 기술의 발달과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는 국내 스포츠 데이터 산업의 커다란 혁신을 가져왔고, 보다 전문적인 심층 정보들과 응용(활용)성이 높은 고차원적 정보들이 새롭게 생산되고 제공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2011년도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증가한 인포그래픽 컨텐츠의 증가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2013년도를 기점으로 국내 온라인 상의 스포츠 인포그래픽 시장의 확대를 가져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국내 온라인 포털사이트 플랫폼적 특성과 전문성을 높게 띄고 있는 스포츠 분야의 특성에 대한 고찰과 함께 보다 종합적 컨텐츠로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뿐만 아니라 TV매체를 시작으로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의 사용이 빈번해지고 있는 트렌드 속에서 국내 포털사이트 스포츠 인포그래픽에도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서 인포테인먼트의 사용도가 매우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연구목적과 배경에 따라,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스포츠 인포그래픽에서 인포테인먼트 전략 사용이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첫 번째 연구방법으로 사례 분석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활용도에 따라 적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과 소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의 두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고, 유형 별 현황을 분석하였다. 두 번째 연구 방법으로, 사례 분석 시 75%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진 적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 사례들의 댓글을 추출하여 텍스트마이닝을 통한 분석을 하였다. 댓글 텍스트마이닝 방법을 통해 효과성과 관련된 최종 추출 속성들의 빈도순 통계 및 긍, 부정 비중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실증 연구의 방법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가졌다. 적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을 소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과 비교하여 효과성을 분석하였으며, 이는 세부적으로 전반적 효과 검증, 효과 척도 별 검증, 성 및 세대 차이에 따른 효과 차이 검증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본 논문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텍스트마이닝의 연구 결과 정보이용자의 효과 속성 중 흥미와 관련된 언급이 가장 많았으며, 호감, 이의 순서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93%가 긍정적 속성과 관련한 언급이었으며, 7%는 부정적 속성과 관련된 언급으로 이 중 비신뢰와 거부감과 관련된 언급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설문 조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따라 인포그래픽 서비스의 효과성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적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이 소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보다 전반적 효과가 높았고, 흥미 유발 효과, 기억 효과, 호감 유발 효과의 척도에서는 적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이 소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보다 비교적 높은 효과성을 보였다. 하지만 정보 이해 효과 척도에서는 적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전략이 더 높은 효과성을 보이긴 했지만 다른 척도에 비해 비교적 그 차이가 미미하였고, 신뢰 형성 효과 척도 검증 결과 두가지 전략의 차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성별에 따른 전략별 효과성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고, 세대별에 따른 전략별 효과성의 차이는 유의했다. 효과 척도 별 검증을 통해 정보 이해 효과가 세대별 차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효과 척도임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 국내 온라인 스포츠 인포그래픽 컨텐츠를 제공함에 있어 적극적 인포테인먼트의 사용 전략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수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또한 정보 이해도가 조금 떨어질 수 있다는 부분을 숙지하여 적극적 인포테인먼트 사용 인포그래픽을 제공함에 있어 주된 목적이 상실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하며, 기성 세대(40-60대)와 젊은 세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 논문을 통해 온라인 매체 속 스포츠 인포그래픽 서비스 및 다양한 그래픽 컨텐츠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전문성을 지닌 분야의 정보 디자인을 함에 있어, 인포테인먼트 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적 활용방안이 되길 기대한다.;This report is a case study on Korean online sports infographics service contents, which, in recent years, have been increasingly produced and distributed since the wide spread application of Big Data.  We categorize each communication strategy into one of two types based on the extent of its infotainment utilization. The goal of this report is to systematically analyzeand compare the effectiveness of the two different communication strategies. New software developments and increasing use of Big Data have dramatically changed the Korean online sports-data market. Contents providers since became capable of extracting valuable andutilizable data while wider production of infographics contents starting from 2011 expanded the online sports infographics market to an unprecedented level. Accordingly, both a greater demand for in-depth analyses of online sports contents, particularly in relation to the Korean portal sites in which these contents are displayed, and a need for relevant communication strategies emerged. In fact, use of infotainment as a means of communication strategy for portal site sports infographics became much more frequent and were easily observed in Korea’s online platforms. We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infotainment strategies in sports infographics through the following three research methods. First, we categorize each communication strategy into either active or passive utilization of infotainment. The two types were compared and their respective effectiveness measured, more specifically in terms of overall efficacy, predefined criteria for efficacy, and differences in efficacy for different sex and various age groups. Secondly, for communication strategies marked as active utilization of infotainment, if the utilization rate was found to be more than 75%, I extracted respective comments and performed text mining analysis in order to assess the effectiveness, gather statistics on frequency, and study users’ attitudes toward respective contents. Lastly, I employed a hypothesis-driven approach in which a hypothesis was tested through a series of user surveys. The result of the research isas follows. Text mining analyses revealed that comments that were demonstrative of the user’s interest in the content were the most frequent, followed by comments associated with positive attitude, then comments of disapproval. 93%of the comments examined were associated with positive attitude while only 7%of the comments carried negative nuances. I also found that most of the negative comments expressed indications of unreliability or distaste toward the contents. A clear difference between the two types of communication strategies was evidenced. The former type of communication strategies, one that actively utilized infotainment, scored higher than the latter type in the overall effectiveness measurement; it was found to be more prone to stimulate interest and positive attitudes in users while remaining longer in their memories. The former type of communication strategies also scored higher than the latter type in the information deliverance criterion al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as significant as in other criteria.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types in the credibility criterion.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respective effectiveness to various age groups but no difference in their respective effectiveness to different sexes. Thus, we were able to conclude that variation in information deliverance was the biggest contributor to the wide differences in effectiveness for various age groups. The research provided sufficient support that communication strategies that actively utilized infotainment were the more effective means of providing online sports infographics contents than strategies that passively utilized infotainment. Contents providers should be aware that clear information deliverance could be easily compromised without appropriate understanding and care; they must also strive to find an optimal point at which both the older and the younger generation of users could be satisfied. It is the hope of the author that this report may serve as a resource and provide guidance to further studies of communication strategies in the sports infographics service as well as other graphic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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