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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애환자의 연하기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성중심 음악중재 사례

Title
연하장애환자의 연하기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성중심 음악중재 사례
Other Titles
Case study of music-based voice protocol for patients with swallowing disorders
Authors
여명선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지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changes in swallowing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with music-based voice protocol for patients with dysphagia. The music therapy program was based on the previous study(Kim, 2010), and designed to improve breathing, phonation, and swallowing functions focusing on laryngeal elevation. Three patients with dysphagia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each participant received a total of 11 or 12 individual music therapy sessions and each session was conducted for 30 minutes. In this study, three kinds of measurements were used. First, the measures of maximum phonation time(MPT), fundamental frequency, average intensity, jitter, shimmer, noise to harmonics ratio(NHR) by Praat test, second, laryngeal-diadochokinesis(L-DDK) to investigate laryngeal elevation, and last, the Swallowing-Quality of Life(SWAL-QOL) was measured. These cases have shown improved breathing, phonation, swallowing function, and the scores of SWAL-QOL in all of the patients. It suggests that the music therapy intervention were effective on laryngeal elevation, and the patients’ compliance with recommended instructions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of their improvements. The music intervention with music-based protocol can be effectively implemented in further research for patients with dysphagia.;본 연구는 마비말장애 동반 연하장애환자들을 대상으로 발성중심의 음악중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대상자들의 호흡, 발성 및 연하기능과 음성의 질, 그리고 삶의 질을 비롯한 심리정서적 변화를 관찰하여 기술한 사례연구이다. 본 중재프로그램의 주요활동은 발성 중 고음으로의 이동이 후두의 상승을 유도하고, 이러한 반복훈련에 의해 후두개 폐쇄가 충분히 이루어지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선행연구(Kim, 2010)의 근거를 통해 구성되었다. 대상자들은 S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외래로 진료를 받는 자들로, 연하장애와 마비말장애를 진단받고 주치의의 추천에 의해 본 중재프로그램에 의뢰되었다. 모든 중재는 개별세션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각 대상자는 총 11-12회기 동안 음악중재에 참여하였다. 중재에 따른 대상자들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Praat 측정을 통한 호흡, 발성 기능 및 음성의 질, 후두교호운동속도(L-DDK) 및 연하기능관련 삶의 질(SWAL-QOL) 등을 평가하였으며, 이와 함께 참여 과정에서의 음악적 변화를 관찰하여 기술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 A와 B의 후두교호운동속도가 개선되어 발성중심의 음악중재 프로그램이 프로그램 수행의 정확도가 높은 대상자들의 연하 및 발성과 관련된 후두기능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들의 삶의 질과 관련한 설문에서는 모든 대상자들의 점수가 증가되어 음악 중재가 대상자들의 기능적 변화 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에 제시되었던 발성프로토콜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연하장애환자들의 연하 및 조음기능에 대한 단일 중재 접근의 효과와 다양한 대상군에 대한 중재프로그램의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에 추후 관련 연구를 통한 구체적 중재 방안의 개발과 중재 영역의 확장을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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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치료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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