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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계 병동 간호사가 인지하는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와 교육수행정도

Title
외과계 병동 간호사가 인지하는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와 교육수행정도
Other Titles
Needs and Fulfillment of Diabetes Education : Surgery Ward Nurses' perception
Authors
이지애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건정
Abstract
본 연구는 외과계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와 수행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6년 5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서울과 대전의 일개 상급종합병원의 외과계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도구는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는 김나리(2003), 문미혜(1990)의 연구를 기초로 박선영, 오복자(2014)가 개발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외과수술을 받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한 후 6인의 전문가에게 내용 타당도를 검증받아 사용하였다. 교육수행정도는 당뇨병 환자 교육요구도와 같은 도구를 사용했으며 각 문항에 대해 대상자가 실제로 교육을 수행한 정도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 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 당뇨교육 관련 특성과 당뇨교육 인식 대상자는 총 150명으로 평균 연령은 29.27±4.899세였으며 모두 여성이었고 평균 임상 경력은 67.21±61.213개월이었다. 대상자가 주당 대면하는 당뇨병 환자 수는 평균 5.23±2.305명이었으며 대학 졸업 후 당뇨교육을 이수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50.7%(76명), 그렇지 않은 대상자는 49.3%(74명)였다. 외과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당뇨교육을 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퇴원시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48%(7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환자 교육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또는 해야 할 다른 업무가 남아서라고 대답한 대상자는 58.7%(88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대상자가 당뇨교육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는 당뇨교육 전문 간호사가 81.3%(122명)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가 평소 환자에게 주로 제공하는 교육방법은 구두설명이 81.3% (122명)로 가장 높았다. 반면 환자에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교육방법은 소책자, 자체 팜플릿 이용이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78%(117명)로, 외과계 병동 내 교육 자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와 교육수행정도 대상자가 인지하는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의 평균 점수는 1-4점 범위에서 3.28±0.35점이었고 교육수행정도의 1-4점 범위에서 평균점수가 2.75±0.43점으로 교육필요도 점수보다 낮았다. 당뇨환자 교육필요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위험요인의 저혈당 증상으로 3.82 ± 0.39이었고 가장 낮은 항목은 당질지수(2.70±0.76)였다. 교육수행정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위험요인의 저혈당 증상(3.54±0.57), 낮게 나온 항목은 당질지수(2.09±0.83)로 교육필요도와 동일했다. 3. 일반적 특성과 당뇨교육 인식에 따른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와 교육수행정도 교육수행정도는 주당 대면하는 당뇨병 환자의 수가 적을수록 교육수행정도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t=5.33, p=.006) 당뇨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의 교육수행정도 점수가 그렇지 않은 간호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t=-3.28, p=.001). 4. 대상자가 인지하는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와 교육수행정도의 차이 당뇨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인지하는 교육필요도와 교육수행정도의 차이의 점수는 당뇨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간호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t=.001, p=006). 당뇨병 환자 교육필요도와 교육수행정도의 차이가 가장 적었던 영역은 투약 영역(.35±0.19)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주당 대면하는 당뇨병 환자 수, 당뇨교육 이수 여부가 당뇨교육수행정도와 관련이 있었다. 당뇨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그렇지 않은 간호사보다 당뇨교육을 더 많이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간호사가 당뇨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비해 교육수행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교육중재의 저해요인으로 간호사의 과중한 업무, 부족한 교육 자료, 간호사의 부족한 당뇨지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사들이 외과계 병동 당뇨병 환자의 당뇨교육 적합자로 당뇨교육 전문 간호사라고 응답하였다. 따라서 간호인력 충원, 교육 자료 개발, 간호사 대상의 당뇨교육, 그리고 다른 전문 인력을 이용한 당뇨병 환자교육 등 효과적인 환자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erceived diabetes educational needs and frequency of providing educational of registered nurse working in a surgical word.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in May. A total of 150 registered nurses responded to a structured instrument on their characteristics, cognition of diabetes educational needs, and frequency of providing educa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22.0 to discern th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and Scheffe test. Results from this study follow: The average age of patients was 29.27±4.899 years. Of patients, 100% were female, 50.7% completed education after they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e average number of diabetes patients nurses contacted in a week was 5.23±2.305 people. The mean score of the perception of diabetes educational needs was 3.28±.35. The mean score of the frequency of providing education was 2.75±.43 and number of diabetes patients with whom nurses had contact in a week(F=5.33, p=.006), and the completion of nurses' education(t=-3.28, p=.001)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The gap between the perception of diabetes educational needs and the frequency of providing education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with the completion of a nurse's education(t=.001, p=006). Results from this study indicated that number of diabetes patients with whom nurses had contact in a week, and completion of a nurse's education influenced frequency of providing educational among registered nurses working in a surgical word. Furthermore, a gap emerged between cognition of diabetes educational needs and frequency of providing education. Therefore, to promote the provision of education, registered nurses must have diabetes education, devised for a reduction of nurses' b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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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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