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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간호 인력의 인간 중심 케어 정도에 미치는 요인 연구

Title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간호 인력의 인간 중심 케어 정도에 미치는 요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Factors associated with Nursing Home Staff's Person Centered Care
Authors
김설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신주현
Abstract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간호 인력의 인간 중심 케어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소재 6개 노인요양시설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 인력 120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인간 중심 케어 정도 측정을 위해 White et al.(2008)이 개발하고 Choi & Lee(2014)가 수정·번안한 Korean Measure of Person-Directed Care in Nursing Home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 2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é 사후검증,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조직적 특성 1) 대상자는 총 120명으로 요양보호사가 99명(82.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간호조무사 11명(9.2%), 간호사 10명(8.3%) 순이었다.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하가 92명(76.7%)로 가장 많았고, 기혼인 경우가 110명(91.7%)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대상자 중 87명(72.5%)이 정규직이었다. 대상자가 현재 재직 중인 노인요양시설 평균 재직기간은 35.27±28.91개월이었다. 2) 대상 기관은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소재 6개 노인요양시설이었다. 간호사의 비율은 평균 4.80±4.93%였고,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 수는 평균 10.33±7.03개였다. 설립기간은 평균 73.83±41.29개월이었으며, 정원 충원율은 평균 96.10±4.75%였다. 2. 인간 중심 케어 정도 인간 중심 케어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76±.42점으로 나타났다. 인간 중심 케어 정도의 7가지 영역 중 ‘거주 노인과의 업무 공유’ 영역이 평균 3.98±.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자율성’ 영역이 평균 3.01±.6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조직적 특성에 따른 인간 중심 케어 정도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직종(F=6.979, p=.001), 최종학력(F=4.010, p=.021), 결혼여부(t=-3.137, p=.002), 해당 요양원 재직기간(F=3.221, p=.043), 고용 상황(t=2.509, p=.013)에 따라 인간 중심 케어 정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 근무지의 조직적 특성 중 간호사 비율(F=19.056, p<.001), 프로그램 수(F=20.239, p<.001), 기관평가등급(F=20.694, p<.001), 설립기간(F=16.909, p<.001), 정원 충원율(F=23.357, p<.001)에 따라 인간 중심 케어 정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인간 중심 케어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상자의 인간 중심 케어 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변수는 고용 상황(𝛽=.153, p=.045), 간호사 비율(𝛽=-.363, p<.001), 기관평가등급(𝛽=.228, p=.011)이었다. 즉 정규직일수록, A등급을 받은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대상자일수록 인간 중심 케어 정도가 높았고 간호사 비율이 낮은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대상자일수록 인간 중심 케어 정도가 낮았다. 본 연구의 다중 선형 회귀모형은 인간 중심 케어 정도에 대해 38.3%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직종·최종학력·결혼여부·해당 요양원 재직기간·고용 상황·간호사 비율·프로그램 수·기관평가등급·설립기간·정원 충원율이 인간 중심 케어 정도와 유의한 관계가 있으며, 고용상황·간호사 비율·기관평가등급이 인간 중심 케어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간호 인력의 인간 중심 케어 접근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이 인간 중심 케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거주 노인의 삶의 질을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관평가등급 지표의 유지·개발, 고용의 안정성 확보, 노인요양시설 내 간호사 비율의 증가 등 다방면의 전략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affect person-centered care performed by nursing home staff.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20 nursing home staff members (registered nurses, nurse assistants, and care assistants) from six nursing homes in Seoul, Gyeonggi-do, and Incheon. Measurements were taken using the Korean Measure of Person-Directed Care in Nursing Homes for person-centered car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22.0 to calculate th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run t tests, one-way ANOVA tests, Scheffé's tes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s. The average of nurse proportion was 4.80 ± 4.93%. Of the cases, 82.5% were care assistants, 9.2% were nurse assistants, and 8.3% were registered nurses. The mean score for person-centered care was 3.76 ± .42. For individual sections, 'Work with residents' had the highest score of 3.98±.49 and 'Autonomy' had the lowest score of 3.01 ± .67. Of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ccupation (F = 6.979, p = .001), level of education (F = 4.010, p = .021), marital status (t = -3.137, p = .002), employment duration in current nursing home (F = 3221, p = .043), and employment condition (t = 2.509, p = .013) of care providers most affect person-centered care. Moreover, among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the rate of nurse (F = 26.650, p < .001), number of programs (F = 20.239, p < .001), public nursing home rating reports (F = 20.694, p < .001), establishment duration (F = 16.909, p < .001), and filling rate (F = 23.357, p < .001)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s on person-centered care. The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for employment condition (𝛽 = .153, p = .045), rate of nurse (𝛽 = -.363, p < .001), and public nursing home rating reports (𝛽 = .228, p = .011). A full-time worker working in a nursing home with an A grade was more likely to give highly person-centered care. In contrast, in a nursing home with a low nursing rate, person-centered care was less likely to be high.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to improve nursing homes’ person-centered care. Moreover, nursing homes should develop a variety of strategies to ensure employment stability, increase rate of nurse, and develop a public nursing home rating-report index that comprehensively evaluates residents’ quality of life. From these efforts, nursing home workers will be more able to actively perform person-centered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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