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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죽음에 대한 인식

Title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죽음에 대한 인식
Other Titles
Nurses’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Palliative Care and the Perception of Death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Authors
위다희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숙정
Abstract
본 연구는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죽음에 대한 인식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서울, 경기, 전남의 총 5개의 종합병원에서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110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을 시행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6년 2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로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은 Ross, McDonal, and McGuiness (1996)가 개발한 The Palliative Care Quiz for Nursing (PCQN)을 Kim 등(2011)이 한국어로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완화간호에 대한 태도는 Engler 등(2004)이 개발한 The Bereavement/End-of-Life Attitudes About Care: Neonatal Nurses Scale (BEACONNS)을 이영희와 양희모(2015)가 한국어로 번안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김분한, 김홍규, 탁영란(1997)이 개발하고 한문숙(1998), 김미애(2006)가 수정·보완하고 조영자(2011)가 수정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 2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죽음에 대한 인식 대상자의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은 가능한 총점 20점 중 평균 8.92±2.42점으로 나타났다. 완화간호에 대한 태도는 3가지 하위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영의 평균은 가능한 총점 5점 중 ‘편안함’ 2.82±0.57점, ‘역할’ 3.19±0.32점, ‘참여’ 3.80±0.38점이었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가능한 총점 5점 중 평균 3.63±0.34점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죽음에 대한 인식 1) 대상자의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은 총 임상경력(F=5.94, p=.004), 신생아중환자실 임상경력(F=5.97, p=.003), 3년 이내 담당 환아 임종 경험(t=2.03, p=.04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완화간호에 대한 태도 하위영역 중 ‘편안함’ 영역은 총 임상경력(F=4.30, p=.016)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완화간호에 대한 태도 중 ‘역할’ 영역은 결혼상태(t=-2.41, p=.018), 자녀의 유무(t=-1.99, p=.049), 완화간호 교육 경험(t=-2.31, p=.023), 병동 내의 완화 간호에 대한 프로토콜(t=-3.11, p=.00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영역은 연령(F=4.63, p=.01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죽음에 대한 인식은 종교(t=-2.76, p=.007), 지난 1년 동안 가까운 가족 또는 지인의 사별 경험(t=-3.56, p=.001), 총 임상 경력(F=3.20, p=.045)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죽음에 대한 인식 간의 상관관계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은 완화간호에 대한 태도 하위 구성 요인 중 ‘편안함’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r=.229, p=.016). 또한, 완화간호에 대한 태도의 하위 구성 요인 중 ‘편안함’(r=.194, p=.042)과 ‘역할’(r=.385, p=.001)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완화간호에 대한 태도와 죽음에 대한 인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따라서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를 위한 완화간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 이를 고려하여 신생아 완화간호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또한 국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신생아 완화간호에 대한 프로토콜이 있는 병동이 많지 않은 것을 감안하여, 신생아 완화간호 프로토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본 바탕이 되는 자료로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신생아 완화간호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In recent years, as the amount of high risk infant increases, so does the need for neonatal palliative care. However, studies identifying the level of nurses’ qualification in neonatal palliative care are lack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nurses toward palliative care and perception of death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as performed using 110 nurses who work at level Ⅲ NICUs around South Korea. Knowledge towards palliative care was measured by The Palliative Care Quiz for Nursing (PCQN), attitude was measured by The Bereavement/End-of-Life Attitudes About Care: Neonatal Nurses Scale (BEACONNS), and perception of death measured on its own scal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21.0 to discern th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 1. The mean score for knowledge of palliative care was 8.92±2.42. The attitude scale was divided into 3 subsections: comfort level, nurses’ role and nurses’ involvement with family. The average score for comfort level was 2.82±0.57, the average score for nurses’ role was 3.19±0.37, and the average score for nurses’ involvement with patient’s family was 3.80±0.38. 2. The total clinical experience (F=5.94, p=.004) and NICU work experience of the nurses (F=5.97, p=.003)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knowledge. The Attitude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otal clinical experience (F=4.30, p=.016), marital status (t=-2.41, p=.018), children (t=-1.99, p=.049), palliative education experience (t=2.31, p=.023), and palliative guideline in NICU (t=-3.11, p=.002). The perception of death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religion (t=-2.76, p=.007), recent death experience of family or acquaintance (t=-3.56, p=.001), and total clinical experience (F=3.20, p=.045). 3. Comfort level among attitude towards palliative ca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knowledge (r=.220, p=.016) and the perception of death(r=.194, p=.042). Nurses’ role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perception of death (r=.395, p=.001). The results suggest that attitude towards palliative care was correlated with knowledge and the perception of death. Therefore, developing a systematic education plan for palliative care and putting into action would very likely improve nurses’ knowledge and nursing ability. In addition, the plan should include a section that focuses on fostering a positive perception of death, which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nurses’ attitude towards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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