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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섭취와 정신 건강 문제(자살 생각, 우울, 스트레스 인지)

Title
견과류 섭취와 정신 건강 문제(자살 생각, 우울, 스트레스 인지)
Other Titles
Nuts consumption and suicidal ideation, depression and perceived stress among Korean adults :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IV, V) from 2007 to 2012
Authors
공지숙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윤정
Abstract
The present study evaluated associations between nuts consumption and the mental health of Korean adults using a national survey data. The study analyzed 30,400 subjects (adults above 19 years old) who participated in the 2007~2012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Nuts consumption was assessed using the 24 hour recall method. Stress perception, depressed condition, depression diagnosed by doctor, and suicidal ideation were assessed using interviewer-administered structured questionnaires. After adjustment for potential confounders, the odds ratio and 95% confidence intervals (ORs, 95% CI) for the mental health problems were calculated using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tress perception, depressed condition, depression diagnosed by doctor, and suicidal ideation were reported by 26.8%, 14.6%, 4.03% and 16.8% of Korean adults, respectively. Nuts consumption was associated with a low risk of mental health problems, including stress perception,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The multivariate ORs of nuts consumption was 0.87 (95% CI, 0.79-0.96) for having high stress, and 0.77 (0.67-0.88) suicidal ideation, compared to the non-consumer of nuts. Among several nuts, chestnuts (0.85, 95% CI, 0.72-0.99), and walnuts (0.64, 95% CI, 0.51-0.81)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 low risk of high stress. Chestnuts (0.77, 95% CI, 0.62-0.95), walnuts (0.71, 95% CI, 0.53-0.95), and almonds (0.68, 95% CI, 0.49-0.94)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 low risk of suicidal ideation. Nuts consumption was also associated with the risk of depression and depressive condition. The present study found that nuts consumption such as chestnuts, walnuts, and almonds was associated with a low risk of mental health problems, including stress perception, depressed condition,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among Korean adults.;자살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특히 한국에서의 자살 사망률은 2015년 OECD 국가 중에 가장 높았고 2014년 통계청의 사망 통계 원인 보고에 따르면 자살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으로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다음으로 높았다. 또한, 연구들을 통해 자살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우울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증은 스트레스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근, 영양 섭취와 정신 건강 문제 사이에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고, 그중 최근 한국에서 수입 및 소비가 대폭 증가한 견과류는 신체 건강상에 다양한 이점이 알려져 있지만, 견과류 섭취와 정신 건강 사이의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는 한국인을 대표할 수 있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견과류 섭취와 정신 건강 사이에 관련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와 5기 자료(2007~2012년도)를 활용하여 분석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때 24시간 회상법을 응답하지 않은 대상과 임신하거나 수유 중인 여성을 제외한 후, 정신 건강 문제 평가 문항 4가지 모두 응답하지 않은 대상자를 제외하여 30,400명의 연구 대상자를 최종 연구 대상자로 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정신 건강 문제 평가 지표로 활용된 문항은 총 4개의 문항이며, 스트레스 인지, 우울증상 경험, 우울증 의사 진단, 자살 생각에 해당되는 문항이다. 해당 문항은 self-report questionnaire으로 조사되었으며, 견과류 섭취 여부 및 섭취량 자료는 24시간 회상법 조사 방법을 통하여 24시간 회상법 조사 1일 전의 24시간 식품 섭취 회상 기록에 따라 평가하였다. 이때 24시간 회상법을 통해 견과류 섭취 여부와 섭취 정도를 분류하였다. 견과류를 섭취하지 않은 대상자는 26,293명이었으며, 견과류 섭취자는 4,107명이었다. 해당 기간 동안 연구 대상자가 섭취한 총 견과류 섭취와 연구 대상자가 섭취한 견과류 중 주요 4종의 견과류인 땅콩, 밤, 호두, 아몬드 섭취 여부 및 섭취량을 평가하였다. 견과류의 섭취량의 평가에서, 견과류 섭취량의 median을 고려하여 견과류 섭취량의 5g 이상과 5g 미만으로 나누어 정신 건강 문제와의 연관성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복합 표본 설계에 따라 각각의 샘플에 부여된 가중치를 이용하여 통계 분석되었다. 잠재적인 혼란 변수의 보정 후에,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교차비(OR, odds ratio)와 95% 신뢰구간(95% CI, confidence interval)이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계산되었다. 높은 스트레스를 가진 경우에 견과류 비섭취자에 비하여 견과류를 섭취한 대상자의 경우 multivariate ORs는 0.87(95% CI, 0.79-0.96)였고, 자살 생각에서 0.77(0.67-0.88)였다. 견과류 섭취는 우울증 의사 진단 및 우울증상 경험의 위험과도 연관성이 있었다. 몇몇 견과류 섭취 연구 중에서, 견과류 비섭취자에 비하여 밤 또는 호두를 섭취한 대상자에서 스트레스 인지에 낮은 위험에 있어 유의한 관련이 있었고, 자살 생각에 대해서는 밤, 호두, 아몬드 섭취자에서 낮은 위험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관련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한국 성인에서 견과류 섭취가 스트레스 인지, 우울증상 경험, 우울증 의사 진단, 자살 생각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의 낮은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본 연구는 견과류 섭취와 정신 건강 문제 평가의 다양한 지표와의 연관성을 평가한 첫 번째 연구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대표적으로 섭취한 견과류 종류별 정신 건강 문제 평가 지표와의 연관성을 독립적으로 평가한 첫 연구로 의미가 있다. 하지만 해당 연구는 단면 연구로서 인과관계를 설명하는데 한계를 가지므로, 향후 randomized clinical trial(RCT) 연구와 같은 잘 설계된 연구 디자인을 통하여 견과류 섭취의 정신 건강에 대한 인과관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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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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