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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의 작품 연구

Title
김다혜의 작품 연구
Other Titles
An Analysis of Compositions by Da-Hye Kim
Authors
김다혜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Michael Sidney Timpson
Abstract
This thesis is an analyzed study of Da-Hye Kim's White Heat for solo piano (2015), vacuátus for solo cello(2015), Resonance for piano, flute and bassoon (2015) and Tumultuousness for string quartet (2015). These four pieces were performed Da-Hye Kim's Graduate Recital at Ewha Womans University’s KimYoungui Hall on November 16. 2015. The main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background and analyze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each work. White Heat for solo piano was inspired by a photograph that is an enormous white light. In three movements, each share an ascending theme that is consistently developed. The first movement, having an A-B-C-A' structure, has two themes. The first theme emphasizes repeating pitches and the second theme is an ascending pattern. These two themes are developed and expanded with the important interval being the perfect 8th. The second movement, a slow movement, with the structure A-A'-B, emphasizes the 9th chord which comes out at the beginning as Bb-(D)-F-A-C and is expanded and reduced. The third movement, a fast movement with the structure A-A'-B-C-D, has both an ascending theme and a descending theme. These two themes represent energy along with the ascending theme being connected with the first movement's ascending theme. vacuátus for solo cello, is inspired by the film, Maison Vide, which means "empty house" in French. This piece is in single movement ternary (A-B-A') structure. Both section A and A' emphasize the Perfect 5th and Major 7th. These two intervals expand to the Minor 6th and Perfect 8th respectively, and are also each reduced to a Diminish 5th and Minor 7th, usually expressed vertically as a double-stop. In comparison, section B emphasizes the triad and 7th chord horizontality. The structure of piece and technique of solo cello learned from Richard Melkonia; Incandescence for solo cello Resonance for piano, flute and bassoon in two movements, was inspired by acoustics, using the piano's sympathetic pedaled resonances. The first movement, with the structure modified sonata form, also significantly emphasized, are the flute's low register through various timbral techniques, such as flutter tonguing, tongue stop, molto vibrato, and pizzicato. These ideas are also continued in the second movement, with the structure Rondo, with the floating rhythms as an important characteristic. Tumultuousness for string quartet in three movements, is a work, that develops with large textures through few pitches. The first movement, a fast movement and in ternary (A-B-A') structure, emphasizes tremolo. The second movement, a slow movement, also in ternary form, has a theme made up of Major 6ths followed by Major 2nds in the first violin. This theme is sometimes inverted and changes interval throughout the second movement. The third movement, a fast movement in A-B-C-A' structure has each part with their own theme. Part A has a disjunct motion theme and contrastively, part B has a conjunct motion theme. Part C has a expanded conjunct motion theme and part A' has all part's elements centre around a element of part A, disjunct motion. By having their own theme, the third movement's part clearly divided. In conclusion, through this thesis, Kim Da-Hye’s compositions are analyzed by structure, motivic characteristic and interval. The elements used for these four pieces are the intervals the Major 7th, Minor 7th and Perfect 5th, various structures, such as Modified Sonata form, Rondo, Ternary form, A-A'-B-C-D and A-B-C-A', etc. Particularly to vacuátus for solo cello and Resonance for piano, flute and bassoon, various timbral techniques are used such as molto vibrato and sul ponticello on cello, flutter tonguing, tongue stop, molto vibrato and pizzicato in flute, in where timbre is a connecting element between themes. These elements, structure, motivic characteristic and interval, used to express composer's idea.;본 논문은 2016년 11월 16일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 홀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일반 대학원 음악학부 작곡과 김다혜의 석사 졸업 작품 발표회에서 연주된 독주 피아노를 위한『백열』(2015), 독주 첼로를 위한『빈,결여된』(2015), 피아노, 플룻, 바순을 위한『울림,공명』(2015), 현악 사중주를 위한『흐트러짐』 (2015)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첫 번째 작품 독주 피아노를 위한『백열』(2015)은 작곡가 본인이 우연히 보게 되었던 하얀 거대한 빛 형상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다. 피아노의 고 음역의 음색과 빛 형상 사진의 느낌이 유사하다고 생각되어 독주 피아노 작품으로 작곡을 계획하였다. 이 작품은 총 세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 개의 악장은 공통적으로 상승하는 동기를 중심으로 발전한다. 제 1악장은 빠른 악장으로 형식은 A-B-C-A'이다. 제 1악장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반복 음 동기와 상승하는 형태의 동기가 확장되며 발전한다. 제 2악장은 느린 악장으로 형식은 A-A'-B 이다. 제 2악장은 처음 등장하는 화음인, Bb-(D)-F-A-C, 즉 9 화음이 확장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하며 전개된다. 제 3악장은 빠른 악장으로 형식은 A-A'-B-C-D 이다. 제 3악장은 빠른 상승하는 동기와 하강하는 동기를 통해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 빠른 상승 동기는 제 1악장에서 제시되었던 상승하는 짧은 형태의 동기가 확장되고 발전된 형태이다. 두 번째 작품 독주 첼로를 위한『빈,결여된』(2015)은 빈 집(Maison vide)이라는 프랑스 단편 영화의 음악을 작업하게 되었을 때 그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작곡하게 된 곡이다. 영화의 오프닝 부분이 첼로의 음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독주 첼로를 위한 작품으로 작곡하였다. 단 악장으로 구성 된 이 곡은 A-B-A', 즉 세 도막 형식이다. A부분 에서는 완전 5도, 장7도 음정을 기본으로 반음씩 확장(단6, 완전8) 혹은 축소(감5, 단7)되는 음정관계를 중음주법을 통해 전개하였다. 또한 B부분에서는 A부분과의 대조를 위하여 3화음, 7화음을 펼쳐 수평적으로 사용하였으며 A'부분에서는 다시 완전 5도, 장7도 음정을 기본으로 반음씩 확장(단6, 완전8) 혹은 축소(감5, 단7)되는 음정관계를 중음주법으로 사용하였다. 곡의 구성과 독주 첼로의 기법은 작곡가 Richard Melkonian 의 독주 첼로 작품 백열광(Incandescence)를 통하여 공부하였다. 세 번째 작품 피아노, 플롯, 바순을 위한 『울림,공명』(2015)은 총 두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각 음의 배열이 만들어내는 공명성에 중심을 두고 작곡되었다. 음의 배열이 만들어내는 공명성에 초점을 두고자 하였기 때문에 페달로 음을 지속할 수 있는 피아노와 목관악기의 다양한 기법을 탐구하고자 플룻과 바순, 트리오로 작곡하였다. 두 개의 악장에서 피아노가 화음을 페달로 지속시켜 공명성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악장은 변형된 소나타 형식이다. 그리고 1악장에서는 플룻은 낮은 C음역의 울림과 플라터텅잉(flutter tonguing), 텅스탑(tongue stop), 몰토 비브라토(molto vibrato) 그리고 피치카토(pizzicato)를 통하여 새로운 음색의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기법은 각 악기에 등장하는 요소들을 연관성 있게 표현하는 역할을 한다. 2악장은 론도(A-B-A'-C-A'') 형식이다. 2악장에서는 1악장과 공명성이라는 아이디어는 유사하지만 1악장보다 그 공명성이 유지되는 시간이 짧다. 또한 바순의 반음계적 주제로 곡을 전개하고 있으며 리듬을 1악장보다 더욱 유연하게 사용하였다. 네 번째 작품 현악사중주를 위한『흐트러짐』(2015)은 총 세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곡이다. 전체 악장을 통해 하나의 성부가 점차적으로 축적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그 속에서 움직임이나 화성 적 색채, 그리고 작은 선율적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표현하고자 하였다. 편성인 현악 사중주는 음역대가 넓은 현악기를 사용 함으로서 다양한 음역대에서의 밀도와 색채를 표현하고자 선택되었다. 제 1악장은 빠른 악장으로 세 도막 형식이다. 제 1악장에서는 트레몰로를 동기로 삼아 그것이 발전하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제 2악장은 느린 악장으로 세 도막 형식(A-B-A') 이다. 제 2악장에서는 제 1 바이올린에서 등장하는 장6도에서 장2도로 이어지는 주제가 곡 전체에 나타난다. 주제는 그대로 사용되기도 하며 때로는 전위되고 또 음정관계가 변하기도 한다. 제 3악장은 빠른 악장으로 A-B-C-A' 형식이다. 제목을 가장 잘 표현한 악장이기도 하며 각 부분마다 서로 다른 동기가 등장하고 이 서로 다른 동기들은 형식을 구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논문에서는 네 개의 작품의 형식, 특징, 그리고 음정관계를 통해 분석하였다. 이 네 개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쓰인 음정관계는 장7도와 단7도 그리고 완전5도 이며 변형된 소나타 형식, 론도, 세도막 형식, A-A'-B-C-D 그리고 A-B-C-A'등 다양한 형식으로 곡을 전개하려고 하였다. 특히 독주 첼로를 위한『빈,결여된』에서는 첼로의 몰토 비브라토(molto vibrato), 술 폰티첼로(sul ponticello)를 그리고 피아노, 플롯, 바순을 위한 『울림,공명』에서는 플룻의 플라터 텅잉(flutter tonguing), 텅 스탑(tongue stop), 몰토 비브라토(molto vibrato), 피치카토(pizzicato) 등 다양한 음색적 기법들을 사용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기법들은 각각 다른 악기에서 나타나는 요소들이 서로 연관성 있게 표현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색에 대한 연구를 위해 사용되었다. 작품들의 요소들, 형식, 특징 그리고 음정관계는 작곡가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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