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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Effects on Voice Onset Time According to English Proficiency of Korean Learners of English

Title
Gender Effects on Voice Onset Time According to English Proficiency of Korean Learners of English
Other Titles
한국인 영어학습자들의 영어 능숙도에 따른 성대진동시작시간에 대한 성별 효과 연구
Authors
박지현
Issue Date
2016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오은진
Abstract
Gender is known to have influence on various phonetic features such as fundamental frequency, vowel space, or speech rate. Many studies have reported that gender has effect also on voice onset time (VOT). While a number of studies assumed the primary contributing factor to be physiological, some other studies suggest that sociophonetic factors are the primary factors that cause gender effect on VOT. To determine more clearly which of the two factors more greatly contribute to the gender effect on VOT, this cross-linguistic study on L2 learners focused on examining the gender effect on VOTs of Korean and English stops produced by Korean learners of English. Based on the VOT baseline data of the native English speakers, gender effects were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of different level of English proficiency. In the production experiment, 20 native English speakers and 40 Korean learners of English were included. Korean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consisting of 20 participants each) according to their English proficiency. The participants in the advanced learner group had resided in the United States for more than 5 years, and the intermediate learners were recruited with people who had resided in an English speaking country no more than 6 months. The three groups consisted of 10 males and 10 females each. Eight English stimuli and 12 Korean stimuli were used as speech materials. VOTs of English stimuli were measured for the native English speakers, and VOTs of both Korean and English stimuli were measured for Korean participants. The stimuli were produced isolated and in the sentence, and they were each repeated for three times. The results revealed different gender effect patterns between the three groups. While female native English speakers displayed longer VOTs for long-lag stops, males of Korean intermediate learners produced longer VOTs for long-lag stops of both Korean and English. In addition, females in this group displayed longer VOTs for lenis stops. This shows that gender effect appears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language and that L1 knowledge was transferred to L2 in case of the intermediate learners. In case of the advanced learners, the patterns were similar to that of the intermediate learners for Korean and to native English speakers for English. This revealed that gender effect pattern can be different even within the same participant group according to the language. From the results, this study implies that sociophonetic factors are also impactful factors that contribute to gender effect on VOT as well as physiological factors.;음성학 연구에 있어서 음성 언어 변이에 영향을 주는 것들로는 나이, 인종, 성별, 발화속도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성별이 미치는 영향은 여러 선행 연구들에 의해 입증되어왔다. 많은 연구들이 폐쇄음을 발음할 때 자음의 파열 시작 시점부터 성대가 진동하기 시작하는 시점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성대진동시작시간(VOT)에도 성별이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일으키는 원인이 여성과 남성 성대의 해부학적인 차이에 따른 생물학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선행 연구들이 있는 반면, 사회음성학적 요인이 주된 원인이라고 보는 연구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성별에 따른 성대진동시작시간 변이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두 가지 요인 중 어떤 것이 더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영어 원어민의 성대진동시작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영어 능력이 서로 다른 한국인 영어 학습자 두 그룹 간의 한국어와 영어 성대진동시작시간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에는 20명의 영어 원어민 화자 그룹이 기준 그룹으로 참여하였고, 40명의 한국인 화자들이 영어 능숙도에 따라 20명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졌다. 한국인 고급 영어 학습자 그룹의 화자들은 모두 미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으며, 중급 영어 학습자들은 영어권 국가에서의 거주 기간이 6개월을 넘지 않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세 그룹은 모두 각각 10명의 남성과 여성 화자를 포함했다. 총 8개의 영어 단어와 12개의 한국어 단어가 실험단어로 사용되었으며 원어민의 경우는 영어 단어만, 한국인들은 영어와 한국어 모두에 대해 성대진동시작시간을 측정했다. 이 단어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또 문장 내에서 발화되었다. 분석 결과 세 그룹 간의 성별 효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영어 원어민 그룹의 경우 무성 폐쇄음에 대해 여성 화자가 더 긴 성대진동시작시간 값을 나타낸 반면, 한국인 중급 학습자의 경우 한국어와 영어 모두에서 남성이 장지체 폐쇄음에 대해 더 긴 성대진동시작시간 값을 보였고 한국어 평음에 대해서는 여성이 더 긴 값을 나타냈다. 이는 언어에 따라 성대진동시작시간에 대한 성별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며, 중급 학습자의 경우 모국어의 특성이 제2언어로 전이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인 고급 학습자의 경우, 한국어는 중급 학습자들과 같은 패턴으로, 영어는 영어 원어민들과 같은 패턴으로 성별 효과가 나타났다. 영어 사용 국가에서의 언어 경험이 이들의 영어 단어 발화 패턴을 원어민에 가까워지도록 한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에서와 같이 같은 화자 그룹 내에서도 언어에 따라 성대진동시작시간에 대한 성별 효과 패턴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본 연구의 실험 결과는 생물학적 요인이 VOT에 대한 성별 효과를 일으키는 단 하나의 요인이 아니며, 사회음성학적 요인 또한 주요 요인임을 다른 각도에서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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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영어영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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